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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30대후반의 이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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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71 회 작성일 24-03-18 17: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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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며칠전에 첫 경험한 아줌마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처음으로 챗해서 성공한 것임!

전 올해 30대초반이고 아직까지 챗에서 성공한 경험이 없습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이상하더라고 이해하세요...

며칠전에 모챗사이트에서 쪽지를 날리고 있었습니다.
몇번을 날리고 있었는데, 한 아줌마에게서 답장이 왔습니다.. 몇번 쪽지를 보낼고 바로 1대1채팅을 신청 그 아줌마 바로 들어오고....
고수님들의 글을 보고 배우대로 우주 천천히 작업을 했습니다.
그 아줌마는 올해 3대후반 청주에 살고..이혼를 했다구 하네요...
속으로 만세를 부르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야기를 하면서 남편과 이혼한 이야기를 하는데.....
남편이 쳇에서 만난 유부녀와 눈이 맞아서..... 그래서 이혼을 했다네요...
아줌마도 쳇팅해서 남자를 만날려고 그날 들어왔는데,우연히 저하고 쪼인이 되어서...
처음에는 사는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핸드폰 번호를 알려달라고 했지요...
그 아줌마 잠시 생각을 하고나서,바로 핸폰 번호 알려주고....
제가 전화 한다고 하니까... 자기가 한다고 제 핸폰 알려달라고해서 바로알려줘지요...
몇초도 안되어서 전화가 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날 한 2시간 통화를 했는데, 제가 최고로 오래 통화한 것임!
며칠 동안 통화하고 나서,그 아줌마가 오롭다는 말을 하길래.. 내가 주말에 내려간다고 했지요...
자기는 애들이 집에 있어서 주말에 내려오면,밤에 집에 들어간다고 하대요.
그럼, 나는 안간다고했지요...
서울에서 청X까지 가는데, 혼자서 자냐고...
아줌마 잠시 생각하면서 그럼, 같이 있는다고 내려오라고 하네요...

주말에 고속버스 타고 내려가지요..
터미널 앞에 차를 가지고 나왔있더라구요....
첫 인상은 키는 작고, 말라 보이는데.... 괜찮은 얼굴....
그래서 차를 가지고 무슨산성에 가는데.... 퇴촌 처럼, 토속 음식점이 많이 있네요..
그 중에서 한 집에 들어가서 오골계를 시켜서 백세주를 둘이서 마시면, 내가 슬며시 옆에 안아서, 손을 잡는데,거부 반응이 없길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다리를 만지면서 술을 한잔했씁니다.

시간이 지나서, 가자고 했고, 아줌마도 술 마셨고 나도 술 마셨고 가까운 곳에 가서 자자고 했지요...
처음에는 조금 망설이다가 차를 몰고. 모델을 찾아 나서내요...
조금 가다가 모델이 나와서, 들어가자고 했는데 조금 망설이다가 제가 손을 잡고 들어가니까..... 따라서 들어 오네요..(고수님들 말이 많음!)

방에 들어가서 우선 키스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안된다고 하다가 제가 혀를 입속으로 밀어더니.... 제 혀를 빨라주대요..
열심히 키스를 하면서 가슴도 애무해 주고..
천천히 하나둘씩 아줌마의 옷을 다 벗끼고...
브라와 팬티를 벗낄려고 하는데..... 우선 씨짜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먼저 옷을 벗고 씨고, 아줌마가 나주에 씨고...
저는 씨고 소파에 안았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아줌마가 싸워를 마시고 나오는데... 브라는 없고 팬티만 있고서...
옷 입을 때에는 몰랐는데... 나체 몸매를 예쁘네요.. 아이2명이 아줌마 몸매가 아니예요.....
소파쪽으로 오라고 해서..천천히 키스를 하면서 유방을 애무해주면서 시간이 지나는데...
아줌마가 침대로 가자고 하네요...
침대에 올라가서 다시 애무를 시작...
얼굴 부터 시작해서.... 귀, 가슴, 배, 허벅지 종아리 발까지....
아줌마 몸을 활 처럼 휘대요....처음 보는 관경......
그리고, 갈라지 틈으로 혀를 이동 털은 조금 있꼬...
혀로 클리스토와 밑에까지 애무하는데..... 아줌마 입에서 아~~흠!!!아~~~~~헉!!!!!
한 5분동안 보지를 혀로 애무하고...
내 자지도 애무해달고 햇는데...
아줌마가 하는 말 자기는 결혼해서 아직까지 남편 자기도 오랄해준적이 없다고......
그래도 해 달라고 했지요...
아줌마 조금 생각하다가 해주는데....
정말 처음하는 것 같아요...
자꾸 이빨로 귀두 물고... 아파 죽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내가 다시 아줌마 애무해주고.... 아줌마 애무 받으면서 너달라고하네요...
제 똘똘이 정말 몇달말에 음식을 먹는다고 큰게 성나 있꼬....
아줌마 다리를 옆으로 크게 벌리고...
똘똘이를 천천히 삽입하는데... 갑자기 아줌마 입에서 아~~~~ 비명소리가.....
몰래서 물어 봤는데.... 아줌마 하는 소리가 둘레가 너무 큰다고 하네요...
제 둘레가 크다고 생각 한적은 한번도 없는데.....
그래서 다시 아주 천천히 삽입하고 잠시 가만히 있어지요...
가만히 있는데, 아줌마가 쪼여주네요..
그래서 천천히 허를 운동을 시작 ....
아줌마 입에서는 아~~흑~~~~더~~~~~너무 좋아.......더 세꼐....
정상 위로 하다가 위로 올라와서 하라고 하는데.....
자기는 못하다고 하네요.... (여성상위도 경험이 없다고)
그래서 제가 앉은 자세로 하고 아줌마를 내 다리 사이에 앉게 하고 다시 시작 이것도 처음이라네요...
열심히 아줌마 엉덩이를 잡고,들어다가 낫다가 계속해서 아줌마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오고......
다시 개치기로 했지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체위
아줌마 얼굴을 물침대에 두고, 엉덩이를 위로 올리고 제 똘똘이를 힘차게 삽입 아줌마 입에서신음소리가.....아~~~~흑흑~~~아 너무 좋아........
이런 느낌 처음이야~~~~ 아~~~~흑흑~~~~~~
뒤로 열심히 운동하는데..똘똘이에서 신호가 오네요...
그래서 아줌마에게 안에서 해도 되냐고 물었는데,,,, 아줌마 처음에는 안된다고 하다가 그냥하라고 하네요...
그래서 몇번을 똘똘이 운동하고 바로 아줌마 안에다가 귀여운 2세들을 발포했습니다....
사정하고 나서 아줌마가 갑자기 제 똘똘이를 입으로 애무했는데.....
놀랬어요.... 오랄은 한번도 없다고 했는데......

그 아줌마하고는 그날 밤에 2번 더 했습니다....^^
이번주에 또.... 내려갑니다.
요즘은 보고 싶다고 하고, 사랑한다고 하고....^^

초보가 글을 올렸는데....
말이 이상했다면 그냥 귀엽게 봐 주세요....^^
아직까지 경험담을 올린 적이 없어서... 문장이나, 표현이 맞았는지 모를겠네요....

그럼, 이만!
이번주 주말의 이야기는 다음주에 올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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