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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본 황당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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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81 회 작성일 24-03-18 17: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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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네이버3을 자주 들어와 네이버3님들의 경험담을 보다보니 밤마다 힘들어
애꿎은 마눌만 못살게하고 (앤이없기에 챗에서 이상한 여자 만난뒤로 작업 잠시 쉽니다)또 제마눌 싫지않은듯 하면서 요새 이상해 졌다고
싫지않는 인상을 찌뿌립니다.

친구녀석 집에서 술한잔 하자고해 근석 집으로 온 가족을 데리고 술을 먹으러 갔죠.
녀석의 집은 안산, 1박을할 계산으로 가서 마사던 중 근석이 잠자리에 들었고 난 울 마눌과 친구마눌과 한잔 더 하던중 심심해서 아까 술자리에서 이야기하던 약수터에 물을 뜨러 가기로 했습니다.
그곳은 공동묘지 입구에 있는데 시설도 잘되있고 친구의 말로는 안산카섹의
본산지라는 얘기도 듣고해서 그리로 향해씁니다.
새벽2시30분 차들 여러대 주차해있고 물뜨는 사람들도 있고
울마눌과 친구마눌은 물뜨러가고 난 술이오른다는 핑계를대고
차에 앉아서 옆차를 지켜봤죠.
일부러 차를 세울때 선팅 안된차에 바짝 붙혓고 저의 예상은 맞아 떨어져 그차에서는 열심히 작업을 하고잇는것이 희뿌였게 보여죠.
아쉬워하면서 지켜보는데 안으 여자 수증기를 닦으며 바깥을 내다 보는것이었습니다.
순간 나와 눈이마주쳤죠. 그러나 이여자 못본척 한건지 못본건지
계속 작업 시작입니다.
오랄을하는데 드리볼 죽입뒤다.
이 여자 웃통을 벗는데 가슴은 처졌지만 난 남의것을 몰래본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엄청 쏠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아! 그러나 그여자 날 못본게 아니었습니다.
의식적으로 자신의 행위를 나에게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도중에도나와 눈이 마주쳤지만 개의치 않았습니다.
집사람이와서 더이상은 볼수없고 돌아왔지만 난 흥분을 억제할수없어
친구녀석 집에서 마눌과 한판.

그녀를 다시볼수있다면
아니 그런 흥분을 울 마눌 아닌 다른여와 함께 할수있다면
요새 전 네이버3때문에 활력소를 찾고 있습니다.
네이버3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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