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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2(성에눈을뜨게해준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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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65 회 작성일 24-03-18 17: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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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2.

졸라 뺑이 친 군대를 제대하고...복학..(오래되서 몇년도인지 ??)
서울상경. 고향친구들과 건대 부근에서 만나 한잔 걸치고...2차로 포장마차로 갓다
(당시엔 포.마가 졸라 많앗음...)
테이블 반대편엔 지지배 3명.....그니깐 우리랑 짝이 맞는셈...
두사람은 좀 퉁퉁하고..하나는 조금 키는 작아보이지만..
가숨이랑..엉덩이 곡선이 이뻣다.....
올커니...!! 우리 합석해여...!! 그 아가씨들 술빨 제법 셋다...
같이 술먹고..전번 교환하고 일단은 헤어짐...

며칠후 하숙집으로 저나...이뽄 아가씨...만나잔다...오케바리....
종각근처서 만나 소주..생맥주먹고 맛갓다... 옆에앉앗다..
슬슬 수작 부렷다..그래도 가만잇는다.....
군제대후 첨으로 지지배 허벅지 가슴 슬쩍 만지는 기분 캡이엇다..

우리 취하는데 자구가자.....안된다.......성이란 함부로 관계하는거 아니다...
진심으로 사랑해야만 관계하는거다...책임도 져야한다....등등..졸라..
지랄하길래..속으론 귀신 시나락 까먹고 자빠졋군.......
결국못햇다....

좀 시간이 지난후.......
전에 그 3명 아가씨들이 여름 휴가간다고...또 대성리 간댄다.....
1편 대성리 추억이 군입대전이니깐 3년만에 또 다시 대성리라...
구미 당긴다.......도서관에서 바루 가방 갖다노쿠...걔들이랑 합류...
지네들이 먹을꺼...다 준비햇단다.....기여운욘들........!!

당근 나한테 관심주는 갸가 내옆자리.....

도착하구...개울에 갓다.. 청반바지 차림...뽈록한 가슴.....크...먹구싶어졋다..
갸 하는말....오빠(내가 2살 많았음) 수영못하니깐 다리..허리(배) 좀 잡아주바....
당근 잡아주지.......
몰속(깊이가 대충 허리위 정도)에서 갸 다리랑 배랑.......그러다...디우뚱 거리며
떄론 가슴까지도......물속에서 쭈물러는 느낌 짱이엇가...물론 가끔은 나의 심벌은
갸허벅지위..둔덕으로 비비기도.....!!

그러다 저녁시간.......
신나게 겹살에 소주 졸라먹구.....갸가 산책하잰다.....
조타 가자....자꾸만 인적이 없는 어두운곳으로 간다..
여름 밤...시골 산길.....모기 졸라 많다.......갸는 모기도 안무는지..반응이없다...
크다란 느티나무 앞....기대선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껴안는다..
서잇는 자세에서 아랫도리 비벼가면.......입술...목..귀...가슴...마구 만지고 빤다.
정말 미쳐죽는줄알앗다.......

그놈의 모기떔에 한 30분을 서로 애무하다.....방으로 왓다...
다른욘들 옆에서 나란히 누웟다.....
잠이안온다.....내팔에 앤긴다.......나의손은 다른애들 몰래.....둔덕으로..가슴으로
마구 헤엄친다....짭ㄹ은신음소리.....나의 그것이 무지 커진다....~~!!!!!!!!!!!!
배위로 올라간다.....비빈다.....밑에잇는 그녀.....손톱으로 어깨로,,등으로 마구 껴안는다..
비벼만주고..간단한 입술로...마사지에 그녀 녹는다....
친구들 모른체 하고 돌아눕는다...(한년은 우리들의 행위에 한손으로 자기꼬 비비는거
같아보엿다)......
결국 그날도 친구들과 같이 자는통에 못햇다........

다음날 다시 서울로 와따.........돌아오는 완행기차속에서...피곤한지 어깨에 기대고
잠이든다.....내손은 또다시...그녀 몸을 감질나게 주무른다........
"나 빨래 도와줄래?"
응..그러꼐..

오케바리.......
하숙집에 왓다.......다른친구들은 각자 지집으로 가고..
대충 빨래후.....소주랑 간단한 안주로...허기를 채우고...
누웟다..옆에눕는다.......

오빠 나 사랑해?? 묻는다........거기서 아니라고 할넘 별루업따..
첫경험 이후 3년만에 편안히 맛보는 여체다.......옷을벗는다........
같이 벗엇다....
그녀 내위로 온다....
나의 전신을 입으로 혀로.....미치게 만든다.......
처음으로 오랄 받는기분...까물어친다.....미치겟다.......
그녀...알아서 돌아눕는다...69자세......첨으로 해본다.......
시큼하다....그러나...마구 빨아준다....그녀 맛가기 시작한다.....
드뎌...삽입.......
하는 몸짓이 예사롭지않다.....너무 잘한다....경험자...숙련자.....!!
그래도 즐겁다....술을먹어 그런지.....군대서 포경한 나의 물건이
이제야 기능이 쓸만하구나란 걸 느낀다.....
거의 1시간......
그녀의 유도로 여러가지로 서로의 몸을 탐햇다..

아..이게 성이구나.....!!
그떄부터..난 거의 6개월간 1주일에 한번 그녀로 부터....성의 테크닉...
성의 희열을 배우고 느꼇다........

어느날.......
하숙집에 불쑥 왓서는 오빠 ..나 인심햇서..........
마른하늘에 날벼락!!!!!!!!ㅠㅠ.........
하늘이 노래진다.....

침착하고....지우라........내가 너하고 결혼할 입장이 안된다..
그리고 결혼하자고 한번도 이야기한적없다.....
그냥 편한 친구일뿐.......!!
남자의 존심버리고....그렇게 냉정하게...그녀를 멀리햇다.....

그후...
성관계시 항상 사정에 조심하는 버릇이 생겻다..

성에 눈을 뜨게 해준...갸가 가끔...생각난다..
13-4년 지난 지금에도....~~!!

잘살고 잇겟지??

결혼전엔 딱 3명과....관계....햇구여........
오히려 결혼후....많은(???) 녀자랑 한 경험이 마나여.....
담부턴 결혼후부텀.......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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