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걸들과의 그룹섹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비행걸들과의 그룹섹

페이지 정보

조회 10,019 회 작성일 24-03-18 17:06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별로 재밌지도 않은 제글에 성원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함의 표현으로 좀 오래된 추억이긴 하지만 순진한 제겐 좀 쇼킹했던
추억담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군대갔다와서 복학하기전에 한 6개월정도 놀잖아요.
저도 당근으로 백수가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주면서 놀구 있었습니다.
한심한듯 쳐다보는 여자친구를 항상 옆자리에 두구 전 도서관에 갔다하면
업드려 잠을 잤죠. 그땐 왜그렇게 졸리던지..
그렇게 지루하게 하루하루를 살고 있던 어느날. 저의 건달이 친구에게서
멋진 제안이 들어왔슴다.
S항공사(외국계) 비행걸들인데 미팅한번 하지 않겠냐고.
당근 좋다구 했죠. 근데 여자친구 눈을 피해서 해야되는데 그게 좀 걱정이
되더만요. 그래두 우리 건달이들은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당근으로 지방
친적집에 일이 있다구 거짓말하구 거사를 치르기로 했죠.

우리의 거사장소는 신천.
또 이동네가 건달이들에겐 또 예술아닙니까.
환경 무지좋죠.
각설하구. 우리 건달이 친구하구 저는 잔뜩 기대를 하구 미팅장소로 날랐슴다.
잠시후 들어온 우리의 걸들. 역시 비행걸들이래서 그런지 기본 이상이더만요.
여친구와의 일상적인 자리하구는 차원이 다르더만요.
오랜 해외여행 경험에서오는 확실한 오픈 마인드. 좋더만요. 술도 잘먹구.
어쨌든 그날은 섹까지하긴 좀 힘들 상황이래서, 젠틀한 컨셉으로 나갔죠.
우리의 걸들도 저희들이 맘에 들었던지 분위기 무지하게 업시키데요.
술먹구 우리 이렇게 만날게 아니라 한번 MT가자구 살살 꼬셨죠.
밖에서 자는게 직업인 애들이므로 바로 좋다구 하데요.
근데 문제는 제 여친. 또 뭐라구 뻥을 쳐야하나(참고로 제여친구는 개콥니다.
귀신같이 냄새를 맡죠) 고민 무지하게 되데요.
그래두 우리 건달이들은 해야죠. 갑자기 이모할머니 저승으로 보냈죠.
위로해주는 여친. 미안하다. 그렇지만 내 갈길은 가야겠다.

건달이 친구와 전 들뜬 마음으로 비행걸들과의 여행준비를 치밀하게 했죠.
제 건달이 친구네가 좀 살아서 오대산근처에 말로만 듣던 별장이 있다구 하데요. 야휴 이쁜 내친구.

비행걸들도 별장으로 간데니깐 무지 좋아하데요.
가오도 잡히구. 하여튼 우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났슴다.
아침에 좀 일찍 출발했더니 점심때 도착하더라구요. 오대산 근처에서 알짱
거리면서 놀다가(다리힘 빠지니깐 등산은 절대하지 않았죠)
별장으로 향했죠. 생각보다 좋데요. 별장.
어쨌든 분위가 딱 잡히는 별장에서 짐풀구 마치 오래된 연인들처럼 밥해먹구.
분위가 좋데요. 그땐 이미 건달이 친구하구 전 파트너가 바로 결정되어 있었죠. 밥먹구나서 바로 술판을 벌렸죠. 그냥 술먹기 좀 뭐해서 게임하자구
했죠. 무슨 게임할까하다가 왕과나 게임하기로 했죠. 다아시겠지만 왕과나
게임은 왕이된 놈이 나머지 사람한테 뭐든지 시킬수 있는 건전한 게임임다.
처음엔 가볍게 술먹이기로 시작했죠. 게임조금 진행되니깐 탄력받데요.
우리걸들 분위기도 업데구. 조금 진행되니깐 우리 건달이 친구 본색을
들어내더만요. 걸린 놈한테 두년이 키스해라. 과일먹은 거 입안에서 패스
해라. 좋더만요. 저도 걸리면 똑같이 벌칙을 줬죠. 우리 걸들 열심히 벌칙을
지키더만요. 두년다 입술 죽이데요.
분위기가 계속 그런 식으로 가니깐 조금 있다가 옷벗기기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흐르더만요. 하나씩 벗었죠. 나중엔 전 빤쭈만 남았슴다.
우리 걸들은 브레지어하구 빤쭈만 남구요. 분위기 묘해지데요.
여기서 분위기 확몰아버려야 될것 같아서, 폭탄주 돌리자구 멋진 제안을
했죠(난 너무 머리가 좋아) 다들 좋다구 난리더만요.
한잔씩들하니깐 더욱더 대담해지더만요. 분위기로 봐서는 여기서 그냥
해버려도 될 것 같지만 왠지 민망해서 제 파트너 데리구 전 방으로 들어갔죠.
제 친구는 밖에 있구. 들어가자마자 누가 먼저랄것두 업시 바로 남아 있는
것들 벗어던지구 바로 작업에 들어갔죠. 이년 소리 질르는게 아주 예술이더라
구요. 난 또 보다보다 빤스벗기는데 소리질르는 년을 첨봤슴다. 밖에 있는 년도 만만치 않데요. 소리 질르는게. 그러니깐 니들이 친구지 했죠.
어쨌든 저는 저의 주특기인 뒷치기와 들구 하기로 열심히 우리의 비행걸을
공략했죠. 이년 아주 난리를 치데요. 어쨌든 폭풍같이 한번의 섹이 끝나구
조금 쉬구 있는데 밖에서두 우리하구 비슷하게 끝났는지 조용하데요.

조금 쉬다보니깐 오줌 마려워서 밖에 나가봤더니 한번 끝내구 살살 내친구가
걸을 어루만져 주고 있더라구요. 물론 다 벗구. 챙피한지두 모르더만요.
얼핏봤더니 걸의 몸매 꽤 괜찮더만요. 물론 제걸도 괜찮지만.
제가 나오는 소리 나니깐 친구자식 쪽 팔렸던지 슬쩍 웃데요. 이쁜 년놈.
오줌 누구 방에 들어오니깐 우리 이쁜 걸 코맹맹이 소리로 자기야 우리
밖에 한번 나가볼까 하데요. 그러자구 했죠. 그냥 벗구.
다벗구 나갔더니 웃구 지랄이데요. 지들두 다 벗구 있으면서리.
목이 타서 남아있는 맥주 한잔씩하는데 저의 건달이 친구.
음흉한 웃음을 짓더니 자기가 준비해온 비장의 카드가 있다구 하데요.
그러더니 자기 가방을 뒤지더니 준비된 포포포 테이프를 꺼내데요.
역시 이쁜 놈. 넌 정말 내친구야.

바로 틀었죠. 포테이프에서는 4명이서 그룹을 하데요.
예술이더만요. 한참보구 있는데 갑자기 제가 농담으로 우리두 한번 해볼까?
했죠. 처음엔 가만히들 있다가 제 친구가 먼저 그래 우리한번 해보자.
라구 분위기 띄우데요. 저두 제 파트너를 살살 꼬셨죠. 제친구도 마찬가지로.
요 앙큼한 것들 처음에는 미쳤어 하더니만 살살 애무하니깐 슬슬 신음소리를
내데요. 분위기는 잡혔구 일단 질러보자. 제친구한테 사인을 보냈죠.
사인을 바로 받은 제친구. 바로 같이 동시에 작업들어갔죠.
요년들 싫다구 하더니만 애무해줬더니, 미치더만요. 애무하다 슬쩍 제가 옆에
있는 제친구 파트너 가슴을 만졌죠. 이년 더소리지르구 지랄이데요.
물론 제친구도 제파트너 가슴 및 아랫도리를 공략하구. 자연스럽게 우린
파트너 체인지를 했죠. 그룹으로 파트너 바꿔가면서 했더니 분위기 정말
새롭데요. 그렇게 각자 애무하다가 비디오처럼 한년을 제친구하구 둘이서
애무를 해줬죠. 물론 딴 년은 제껄 빨구 있구. 완전히 예술적인 상황들이
연출되데요. 아 이곳이 천국이구나!!! 이런 생각들더라구요.
그렇게 이년한테 한번 박구 저년한테 한번 박구하니깐 정말 진정한 오르가즘
이 뭔지 알겠더라구요. 그렇게 광란을 그룹섹을 하구나니깐 왠지 조금은
쪽팔리데요. 어쨌든 제팔에는 두년이 나란히 누워있구 기분째지더만요.
그렇게 그룹으로 3회 섹을 하구 난후에 봤더니 날 샜더라구요.
밤새 넷이서 그짓만을 한거죠.
피곤하데요. 1:1로 할때보다 에너지 소비가 큰 듯하데요.
그렇게 우리의 환상적인 밤은 지나구 눈 잠깐 붙이구 바로 서울로 출발했죠.
헤어질때 아쉬운 키스도 한번씩하구.

집에 와서 좀 있으니깐 여친구한테 전화왔데요. 목소리 피곤해 보인다구.
어제 밤샜구나. 그러더라구요. 물론 밤샜지. 딴 일로. 미안하더라구요.
어쨌든 말로 듣던 그룹섹두 하구 난 정말 행복한 놈이지..

그 걸들하군 그이후에 여친구 눈 몰래 피해서 몇번 번갈아가며 만나다가
자연스럽게 여친구한테 걸려서 연락이 끊히게 됐죠.

우리의 그룹걸들은 지금 뭐하나 모르겠슴다. 정말 멋진 걸들 이었는데.


허접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 반응 괜찮으면, 저의 미천한 경험담들
계속 올리도록 하겠슴다. 점수 잊지마시구요. 감사합니다..



추천104 비추천 67
관련글
  • 여대생 그룹섹스 1
  • 그룹섹을 해보고 싶다는 부천 여교사
  • 그룹섹스 (중편 )
  • 그룹섹스 (상편 )
  • 야썰 아내의 그룹섹스
  • 황당한 그룹섹스 경험담 -- 단편
  • 채팅 알게된 정신이상자와 그룹섹스
  • 거시기..다음에 ..그룹섹스
  • [그룹섹스] 돌려먹기
  • 아내의 그룹섹스(속편) - 3부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