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댁과의 인연---바람속의 바람..개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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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관계로 인하여 경담게시판에 올리지 못했는데..그간 분위기가 많이 바뀐것 같다.
하남댁과 만난지도 어언 6개월이 지났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무렵
나는 다른 여자를 찾기 시작했다.
하남댁은 이미 나의 섹스의 노예가 되고 남자들이 늘 그렇듯이 일정기간이 지나면 실증을 낼때다.
그러던 중 하남댁은 어느날 미사리에 동네 애기 엄마를 데려왔다.
나이 29세 22세때 결혼해서 아이낳고 그즈음엔 결혼생활에 무료함을 느끼던 여자였다.
커피마시며 얘기했다.
안녕하세요?
음...난 첫마디부터 말을 깠다.
언니에게 잘해준다면서요?
무슨뜻인가? 잘해준다니.. 여관에서 말인가? 그외엔 없는데....
하하..뭘 잘해줘?
몇가지 신상파악..남편이 나이차이가 9살이란다.
성깔이 있어서 가까이하긴 힘든 인간이란다.
하남댁은 뭐가 그리좋은지 연신 히죽히죽..
내옆에 앉아 그녀몰래 주물럭 거리고 난리다.
한참 얘기하다가 하남댁이 화장실에 갔다.
그녀는 그때 삐삐를 꺼내놓고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난 그녀의 삐삐를 보자고 하였다.
삐삐번호 몇번야?
왜요? 그녀는 물었다.
적어줘바바 재밌는 일있으면 부를께.
흐훗....그녀는 아무의심없이 적어주었다.
하남댁과는 섹스없이 만난다는것이 의미가 없기 때문에 잠시후 하남댁이 화장실에서 돌아 왔을때
우린 자리를 정리하고 나가자 하였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난 그녀를 집근처(같은 하남)에다 내려주려고 물었다.
집이 어디야?
**요 그런데 언니하고는 뭐하려고 절보내죠?
후후 귀여운 뇬....알면서 왜물어?
그녀를 보내고 우린 다시 팔당대교 밑으로 갔다.
하남댁은 집에서 입는 원피스(노팬티)를 입고 왔길애
작업은 일사 천리..이젠 애무고 뭐고 필요없다. 그냥 박아대는 수순이다.
오랄-->손가락으로 보지몇번 쑤시기-->삽입 이정도다.
차안에서 한판 끝나고 담배를 피던중 난 그녀(별명이 웬수다)에 대해 물었다.
3명이서 섹스를 같이 한번 해보면 어떻겠냐고..
하남댁 이때부터 경계를 한다. 말도 안된다는둥..아믛튼 안된단다.
차안이 무더워서 우린 나가서 걸었다.
팔당대교 밑에서 하남쪽으로 난 하천이 하나 있다. 거기는 물이 깨끝해서 하남 시민들이 이따금 나와서
천렵도 하고 식구들 모여서 고기도 구워먹는 장소이다
그쪽으로 우린 발길을 돌려서 그녀는 오줌누고 난 망을 봐주었다.
다시 그녀가 서서 상체를 앞으로 숙인채로 다시한번 섹스를 했다. 색다른 맛
역시 자연과 인간은 어울린다.
다음날 난 득달같이 웬수에게 삐삐를 쳤다.
10분후 나의 핸드폰으로 연락이 왔다.
누구시죠?
나야 오빠.....
아~ 그런데 무슨일로.....
말끝을 흐린다.
아 말야..오늘 시간있어 혹시 서울에 안나오나?
나가긴 나가는데요?
어때 내가 차한잔 사지...길동사거리 전화국으로 1시까지 나오라구..
언니는요?
언니 오늘 바쁘대....
1시가 다되어 난 차를 몰고 길동으로 갔다.
헉?
그녀가 이미 나와있었다.
왔구나? 어서 타...
난 방이동으로 차를 몰았다.
어딜가죠?
어 심심한데 우리 조용한곳 가서 커피 마시지..시간 괜찬치?
네...어디요?
비디오방 가봤어?
아니요? 거기 가게요?
어.. 싫어?
아니요
작업끝이다.
비디오방에 들어섰다."미란다"를 틀어달라하였다
첨부터 섹스장면이다
캔커피 두개 사서리..마셨다. 약5분후 난 그녀의 어깨에 손을 올렸다.
가만있는다..그녀의 어깨를 댕겼다. 내어깨에 기댄다. 이은 작업.. 그녀의 입술에 내입술을 갖다 댄다.
그녀 눈감은 상태로 내혀를 받아 들인다..이렇게 쉬울수가
바로 손이 그녀의 보지를 향해 진군한다. 그러다가 갑자기 내손을 잡는다.
언니가 알면 어떡해요?
알수있을까?
다시 작업
청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팬티 속으로 들어갔다. 이미 질척하다. 구멍속으로 손을 넣었다.
약간 좁은 듯한 느낌이다. 두개넣어서 살살 돌려댄다. 그녀는 조금씩 자지러진다.
다시 손을 빼고 그녀의 머리를 내자지에 갖다 댔다. 그녀의 손을 바지속에 넣고 난 바지 자크를 풀렀다.
내자지가 나타났고 귀두가 그녀의 입술에 닿았다
막힘없이 그녀의 입으로 쑥 들어가 버렸다. 내가 그녀의 머리를 잡고 피스톤 운동을 해주었다.
그렇게 해봐..
그녀는 그렇게 했다. 빨아대며 피스톤운동을 했다.들어온지 3~40여분...
난 그녀의 가슴을 빨다말고 말했다.
나가자.
어디로요? ....예상된 질문
둘만 있는곳으로 가자
아무 말이 없다.
우린 나와서 교회 옆 **모텔에 들어갓따. 누가 뭐랄것도 없이 우린 침대위에서 엉켰다.
씻어야 하지만 웬수가 좀 쑥스러워하는거 같다. 일단 그녀 옷을 벗기고 69자세에 들어갔다.
쭉쭉 쩝..그녀의 보지를 봤다. 아이를 둘 난 보지는 아니었다. 아마도 제왕절개수술로 낳은듯하다.
그녀는 내자지를 매우 맛있게 빨아댔다.. 샤워를 안했지만 그녀의 보지는 냄새가 거의 없었다.
이윽고 삽입순간이다. 난 그녀의 보지를 정조준하고 그녀의 다리를 어깨에 걸쳤다.
손으로 내자지를 잡고 그녀의 반쯤벌어진 보지에 귀두를 살짝 집어 넣었다.
이젠 앞으로 엎드리기만 하면 된다..
엎드리면서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었다. 쑤욱..하고 들어간다.헌데..왜이리 좁나.
조이는건지. 아니면 원래 구멍이 좁은건지..난 마구 피스톤운동을 해댔다.
밑에 깔린 그녀는 눈감고 헉헉대고 있었다.
반쯤 벌어진 그녀의 입술...항상느끼는것이지만 밑에 깔려 거친숨을 내쉬는 여자는
예뻐 보인다. 난 그녀의 입술에 내입술을 포갰다.
자세를 바꾼다..내가 눕고 그위에 그녀가 천장을 보고 눕는다.. 난 그녀의 유방을 쥐고
내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끼웠다. 밑에서 그녀의 유방을 쥔상태로 피스톤운동을 해댔다
그녀가 살집이 별로 없는 관계로 소위 말하는 밑보지였다. 그자세가 훨씬 감도가 좋았다.
다시 자세 전환..이번엔 후배위다. 그녀의 항문주위가 개방된채로 난 내자지뿌리끝까지
그녀의 보짓속에 집어넣었다.
바람이 들어갔는지..이따금 푸드득 소리간 난다. 자지를 빼고 보지에 눈을 가까이 대보았다.
섹스의 열기 때문인지 그녀의 보지는 충혈되어있었다. 다시 삽입..
격렬하게 쑤셔 댔다. 보짓살이 말려 들어갔다가 나오는게 보인다.
드디어 신호가 온다. 그녀의 항문도 움찔움찔거린다. 난 최대한 깊숙히 삼입을 한상태에서 사정을 했다.
그녀또한 아~하~하며 깊은 숨을 내쉬었다.
그런데 사정후에 내자지를 빼고 보니 이런...분비물이 아무것도 묻질 않았다.
이게 왠일 ...잘생각해보니 그녀의 질이 좁은 관계로 마치 면도하듯이 긁어 냈던 것이다.
난 그녀를 가슴에 안고 엉덩이를 손으로 쓸어 주었다.
그녀가 하는 말
이런기분 처음이야....아니 이렇게 관계를 해보긴 처음이야..
왜? 내가 반문했다
남편의 거기 사이즈가 얇고 짧아.
부부관계를 할때도 거의 기분을 못느껴...
아하~
알았다. 아직 그녀의 처녀막의 흔적이 조금은 남아있는거다. 그래서 분비물이 안묻은거다.
이어서 계속 얘기했다.
난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았어. 아이를 낳은후 6년째인데 관계를 가진것은 손에 꼽을정도이야.
난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 보았다.
정말로 그녀의 처녀막의 흔적이 있었다.많지않은 보지털,보리알만한 분홍빛 공알에 약간 작은듯한 소음순,대음순
전체적으로 깔끔한 보지였다. 무엇보다도 거무튀튀한 보통의 유부녀와는 딴판이었다.
이거 왠 횡재인가 싶었다.
언니에게 안미안해?
글세.....
그럼 나에게도 종종 연락해줘..시간나는대로 나갈께...
오호..난 행운아였다.
하남댁이 실증날만하니 새로운 다크호스가 나타나다니...
난 이후 하남댁 1회에 그녀를 2회정도 만난것 같다.
하남에서 새로운 세계가 열린거 같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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