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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소개) 무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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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36 회 작성일 24-03-18 16: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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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동...
북창동과 더불어 강북지역을 평정한
변태 단란의 쌍대 지역입니다.

주로 코오롱빌딩과 한국관광공사 빌딩 뒤쪽에 포지하고 있으며
서비스의 수준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북창동과 차별성은??
글쎄요.. 제가 북창동은 가보질 못해서리^^

하여튼 초보들이 가기에..
그리고 강남의 미팅분위기가 싫으신 분들에게..
어차피 막가는거 한번 뽕빨나게 놀고 싶으신 분들에게 딱입니다.

저야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삶을 사는 사람이기에..
강남의 룸은 체질이 안맞습니다.

무교동 업소는 나름대로 특징이 있습니다.
예전에 토마토는 오%을 주무기로 삼았고..
서울도 하드코어의 진수를 보여주곤 했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하고자 하는 업소는
오페라하우스입니다.
위치는 관광공사뒷편입니다. 다동이죠. 아마 무교동이 아니라..

일단 시설이 좋습니다. 그리고 겁나게 큽니다.
크다는건 아가씨가 많다는 반증입니다.
그리고 서비스 퀄리티가 동일합니다.
즉 펀탄 아가씨건.. 조금 이쁜 아가씨건
왠만한건 다 봐줍니다.

가격은 4이서 80~100입니다.
먹기 나름이지만 나름대로 리즈너블합니다.

이집의 강점은 아가씨들이 알아서 진행한다는 점과
초짜라고 얕보는 싸가지 없는 아가들이 없습니다.
그리고 막판 핸플 서비스가 따라옵니다.
작년 12월만 하더라도 첨석자중 한사람을 택해서 진행하던
서비스를 올해부턴 모든 참석자들에게 골고루 시행합니다.

노는 법은 간단합니다.

일단 너무 강하게 나가시면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이아가씨들 산전수전 다 겪었습니다.
초장부터 쎄게 나가면 나중에 재미없습니다.

걍 쵸이스 하시고
신고식 하실 분들은 신고식 하게 냅두시고..
그리고 놀면 됩니다.

주로 아가씨들은 손님 위에서 놉니다.(??)
이때 일부 몰지각한 동지들이 강제 삽입을 시도하기도 한답니다.
삼가하세요.......
아무리 쏠린다고 해서리...
글구 화장실 끌고가서 어떻게 해보시려는 분들..
것도 삼가하세요...
오히려 깨끗하게 놀고
나중을 기약하십시오.
오히려 더큰 행운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하역간 북창동/무교동 말은 많이 들었지만
겁나는 분덜...

이집은 적어도 믿을만 합니다.

그리고 제가 한 5번 정도 방문했는데..
한번도 실망한적이 없습니다.

술좋아하고 여자 좋아하시는 분들...

한번 가보세요.

잘만 고르면 강남 수준의 아가씨들도 있답니다.

이상^^

추천73 비추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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