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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중3때 옆집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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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71 회 작성일 24-03-18 16: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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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 수세식이지만
그 당시만 해도 여기가 시골이다 보니까 푸세식화장실을 사용했다.
푸세식 보면 밑이나 위에 정사격형으로 구멍을 좀 크게, 환기구처럼
뚤어놓지 않습니까?
근데 혈기왕성한 시절. 밤마다 불이 켜지면 나도 모르게 어떻게 볼 수
없을까 무지 고민했죠. 결국 감성이 이성을 누르고 벽 틈사이로 간신히
겨 들어가는데 왜 이렇게 심장이 뛰는지 죽는 줄 알았습니다. 심장소리가
밖으로 들리는 것 같기도 하고 침 넘어가는 소리는 왜 이렇게 큰지....
아무튼 힘들여 들어가서 밑으로 처다보는데 옆집새댁의 정말 하얀 엉덩이
. 완전 심장은 멈췄다가 다시 뛰고 마른 침은 왜 이렇게 나오는지....
근데 그 때 느낀점은 나쁜 짓은 하지말자 입니다. 수명이 한 10년은
단축된 듯. 또 하나는 오줌을 누고 화장지로 딱는데 다리 사이 앞쪽으로
넣어서 뒤로 딱더군요. 이게 정상인가? 아무튼 재미없는 글 죄송합니다.
지금도 그 옆집 새댁보면 민망하더군요. 지금은 새댁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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