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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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한명의 여자가 있고, 또다른 여자에게 애증을 느끼는 그런..
흔한 이야기 입니다.
30평 남짓되는 사무실에서 1년간 얼굴도 모르고 지냈었죠. 머리를 처박고
서류를 뒤적이다 그녀라 생각되는 목소리와 이름이 전부였는데
제가 쓰는 메신져로 혹시나 해서 이름을 검색했더니 단 한명만이 나타나더
군요. 등록을하니 마침 온라인이라 용기를 내서 인사를 했더니 바로 그녀
였습니다. 사나흘 그렇게 지루한 새벽을 채팅으로 매꾸다 보니 많은부분이
저와 닮아있었습니다. 사무실에서도 인사를 하고 저녁도 함께하고
그러길 보름정도.. 대화를 하면서 성에대해 꽤나 개방적이였었지만 그래서
경험은 있겠다 싶었는데 자신은 경험이 없다고 하더군요.
몇일이 지나서 키스를 하게되었고 애무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가슴을 애무
해 줄때 움찔하는 모습이 꽤나 귀엽게 느껴졌었죠. 사이즈가 C컵 80 이라
(들어서 알게 됐죠) 감촉이 고르지는 못했지만 느낌만은 흘러넘쳤습니다.
쩝.. 그 출렁임에 밀려 여관에 들어게 됐습니다.
부끄럽다해서 불을 죄다끄고 옷을 벗겨줬고 커텐으로 들어오는 불빛만으로
보이는 그녀의 모습은... 꿀꺽.... ^_______^ㆀ
머리에서부터 다리까지 이곳저곳을 손과 혀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는데
반응이 상당하더군요. 큰가슴이 봉긋 솟아오르고(너무커서 안슬꺼라 생각
했는데..) 아래가 흐를정도로 젖어있더군요.. (어라. 쓰다보니 삼류성인물을
쓰는거 같네요. ^____^) 중략하고.
그녀의 서투른 몸놀림... 신음소리... 부드럽게 조여오는 느낌...
배위에 미끈거리는 정액.. (그걸로 바디패인팅을 하는 그녀 -________-)
혈흔이 묻어 있는 침대에서 그녀는 마냥 제것이 신기하다며 갖고놀고
있습니다.
그녀가 말하더군요. 나중에 자신이 결혼을 하게 되면 다른것은 물론 섹스
에서도 최고가 될거라고.. 그리고 짖굿게 뭇는것이 아까 옷벗기면서 침삼키
는 소리가 왜그리 컷냐고.. 그리고는 제껄 입에 넣고 오물거리더니
와~ 또 딱딱해지네~.. 하며 자신이 알고 있던 성지식과 실제를 확인해가며
즐거워 하더군요. -_______-ㆀ..
서투르게 오물오물해도 사정의 기미가 보여 빼려고 했더니 쩝..
절대 못 빼게 하고는 입안에 사정하라는 겁니다. 저야 좋지만. 첫경험의
여자가 이런걸...진짜 첫경험 맞어라고 물어볼뻔 했죠. 에잇! 하면 입안에
사정을하고 휴지를 뽑아주는데.. 크허! 꿀꺽.. @.@
하고 하는말이...
"역시 맛은 별로 없네요..",
"헉. 내가 네 지식을 확인해보는 실험용 몸뚱아리냥!" 하고 구박을 했더니
오빠껀 다 받아들이고 싶네요. 이러는데 감동 감동..
음..... 중략합니다..
몇 번의 섹스를 갖었고 그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섹스의 모든것이 가능한
여자라는걸 확인합니다.
프로그램짜다 머리가 어지러워 잠시 글적여 봤습니다.
다시 생업의 길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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