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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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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56 회 작성일 24-03-18 15: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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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 읽고 기대하실까봐 바로 올립니다.
그 일이 있고 한 일주일쯤 지났습니다. 같이 엠티갔던 제 친구녀석이 전화를 합니다. 사진 나왔다고 ....마침 그날이 제 집이 비는 날이엇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날잡고 뒤풀이를 하자고 했죠. 바로바로 아이들에게 전화를 했습니다.글너데 너무 갑자기 전화를 하는 바람에 다들 못온다고 하더군요. 요기 아래에 잇던 그 후배도 못온답니다. 그래서 제 친구과 그의 여자친구와 마침 같이 있던 그 여자친구의 친구가 오기로 했습니다. 명색이나마 남녀구색을 맞춘거죠.
손님들이 집에 왓습니다. 분위기가 좋았습이다,..술도 많이 마십니다. 제 생각엔 이 술이 문제인거 같습니다. 제 친구앤의 친구는 남자친구 있답니다. 그런데 군대에 갔다고 합니다. 일병이라고 하더군요. 보고 싶다고.
그래서 전 꼭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암튼 그렇게 우리 네명에서 소주 11병정도를 나눠마셨습니다. 취기가 오르자 제 친구가 지 앤하고 동생방에 가서 잠니다. 원래 그런거 다 아는 사이라서 그냥 꺼리낌이 없습니다. 근제 문제는 그 친구입니다. 속이 좀 안좋은지 화장실에서 토합니다. 저 한 1시간 반을 휴지들고 옆에서 도와줬습니다. 머리가 긴데 머리에 다 뭍혀서 머리까지 다 감겼습니다. 그리고 제 방 침대에 재웠습니다. 힘이드니 더 취기가 오릅니다. 그녀 자는것을 확인한고 그냥 피곤해서 곁에 누웠습니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지 빙빙 도는 느낌이 나더군요. 그녀 또 갑자기 토합니다. 이번엔 방에 다 치우고 입도 양치까지 시켰습니다,. 다시 방에 왔습니다. 조용하게 웃으면서 미안해요 라고 하더니 저에게 안깁니다. 저도 모르게 키스를 했습니다. 그녀 정말 잘하더군요,....아마 둘다 술이 취해서 용기가 났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때 제가 좀 흥분을 했습니다. 술때문에.....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손을 옷속으로 집어 넣어서 브래지어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가슴을 잡아보아습니다. 작은느낌이 났습니다. 그녀는 계속 안되는데.....이런말만 하고 행동은 정 반대 입니다. 가슴을 입에 물었습니다. 그녀가 신음 소리를 내더군요. 그런데 가슴이 그리 이쁜가슴이 아이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순간 제 여자친구 생각이 나더군요. 암튼 이미 시작한 일이니 끝을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거침없이 손을 바지속으로 넣엇습니다. 아까 토할때 밸트를 풀러서 바로 팬티가 만져졌습니다. 손을 넣자 그녀가 이런말을 하네요. 선영이가 알면 안되요..(선영은 제친구의 여친.가명) 그래서 아무말없이 핀티속으로 손을 넣었지요...벌써 팬티속이 다 젖어 있었습니다. 아래서 위로 살짝 쓰다듬었습니다. 소리가 좀 커집니다. 한동한 가슴을 애무하며 팬티속을 한손으로 만졌지요. 그러다가 제가 갑자기 바지를 버끼려고 했습니다. 좀 놀라더군요. 그땐 전 물러설수 없는 상태였지요. 가볍게 바지와 속옷을 한거번에 벗꼈습니다. 그녀가 안된다고 하면서 엉덩이를 들어주었으니까요. 바로 그녀의 아래를 입으로 혀로 입술로 애무를 했습니다. 그녀 숨넘어가는 소리가 납니다. 제 머리를 잡고 누릅니다. 솔직히 그때 좀 깨더라고요....다리를 들고 떠는데......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흥분과 회의의 속에서 애무를 해주는데...그녀 갑자기 저를 일으켜 세우더니...한마디 합니다....헉헉 거리면서 "오빠.....바지 벗어요..."
다른때 같았으면 좋앗을 소리인데 왠지 꺼려지는 것은 왜인지.....사실 아가부터 여자친구 생각이 계속 났거든요.....암튼 시작한 거니까....삽입을 했습니다.
그녀 너무 흥분했나봅니다. 혼자 다한느것 같습니다. 얼굴은 얌전하게 생겼는데....허리까지 세워가며 움직이기 까지 하며 제것을 물고 안놓습니다.....
하는도중에 그녀가 안에다 한면 안됩답니다. 순간 바로 뺐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제것을 입에 물고 왕복 운동을 하며 기어이 사정을 하게 만들더 군요.

다음날 손님들이 일어나자마자 집에 갔습니다. 한시간뒤 그녀에게서 전화옵니다. 친구 앤에게 전화번호 물어보앗다면서.......전 가만히 있었습니다. 할말 없냐고 물어보더군요......전속으로 "뭘 어쩌란 말인가......" 하며 생각이 복잡해지는데 다음에 만날때 신경쓰지 말고 편하게 만나자고 하더군요. 전 알았다고 하고 끊었죠.

몇일뒤에 술자리에서 제 친구 앤에게 물었습니다. 그애 어떤애냐고....제친구앤이 이상하게 절 쳐다보면서 물어봅니다. 왜그러냐고 그날 무슨일 있었냐고....전 그런거 아니라고 대답했도 그냥 농담조로 내가 걔한테 잡업이나 들어가볼까?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런 대답을 하더군요. "오빠...걔 건드리지 마요. 걔 남자친구랑 얼마나 천생연분인데요. 걔는 누가 작업들어가도 씨도 안먹힐걸요?" 라고 하더군요.......기분이 착찹해지더군요....여자들은 거의 이런것인가,.,.라는 생각에 요즘에 잠못듭니다.
제 여자친구도 술좋아하거든요. 가끔 술 많이 마실때는 연락 안될때도 있고......암튼 심란합니다.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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