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때문에 받은 충격...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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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네가 받은 정신적 충격이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 있습니다.
비슷한 일이 연이어 생겨서 너무 당황되고 좀 그러네요...잘 읽어주시고 리플 달아주세요.
[첫번째 이야기]
학교동아리에 친한 여자 후배가 있습니다. 한 3년동안 저희는 같이 다녔지요.둘이 다녔다는것이 아니라...동아리사람끼리..한 5명되는데...되게 친하거든요. 암튼 3년동안 우리끼리는 전혀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지요. 그런일이 있어도 아마 웃어념길수 있는 그런 사이들입니다. 그중 한 여자아이가 저랑은 좀 친했지요. 그아이도 남자친구가 있고 저도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그아이는 씨씨로 남자친구도 제가 아끼는 후배입니다. 그런데 저번에 우리가 엠티를 다녀왔지요, 그날은 제가 기분이 상해서 술을 좀 많이 마셨습니다. 술을 마시다 정신을 잃었는데 깨어보니 다들 자고 있더군요. 제 옆에 그 아이가 자고 있더군요. 그런데 제가 자면서 그아이를 안은 모양입니다. 제 팔이 그 아이 허리에 감겨져 있더군요. 그런데 제 팔을 그아이가 잡고 자더라고요.
뺄려고 했는데 잘 안되더군요. 그래서 조용히 깨웠습니다. "야..팔좀 빼봐. 무거워"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아이도 취한모양입니다. 갑자기 제 쪽으로 몸을 틀더니 저를 안는것입니다. 물론 예전에도 취한 후배 집에 데려다 줄때도 안아보앗고 울때 달래줄때도 안아보았지만.....왠지 느낌이 다르게 안기는 것입니다. 얼굴을 마주보니 점점 기분이 이상해지더군요. 후배는 잠이 든것 같았습니다. 얼굴을 마주 보고 있는데 창문으로 들어오는 휘미한 불빛에 비친 후배의 얼굴이 이뻐보였습니다. 다른뜻이 있던것은 아니고 그냥 저도 모르게 뺨을 한번 만졌습니다, 살짝. 그랬더니........갑자기 후배가 제 얼굴을 쓰다듬는것이었습니다. 좀 당황했습니다.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이번엔 제 귀를 만지작 거리는 것이었습니다. 후배와 저사이에 공기가 뜨거워지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제가 무엇인가를 해야할거 같았습니다. 왜 그랫는지 모르겠지만 입술을 가져다 대었습니다, 이번에도 살짝......그런 상황이라면 누구라도 키스를 햇겠지요? 후배는 기다렸다는듯이 제 혀를 빨아들이더군요......전 소리가 날까봐 조마조마 했습니다. 술도 다 깨고....옆에서 다른 사람들이 들을까봐....
그렇게 한참을 키스를 하는데 제 바지위에 손을 대는 것이었습니다......좀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꼭 여자 후배에게 당하는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그 녀석은 지 남자친구랑 둘도 없는 사이거든요.....그리고 그 후배와 제 여자친구도 지네끼리 반지도 교환하는 친한 사이거든요...
솔직히 더이상 진행을 기키면 큰일날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손을 중지시키고 조용히 이야기했습니다...."다음에......술 안마셨을때......."라고 했더니..가만히 잇더라고요....좀 무안할거라는 생각에 그냥 꼭 안고 잠을 잤습니다. 아마 서로 아침까지 잠을 못잤을 것입니다. 솔직히 너도 총각도 아니고 여자 한두번 사귄것도 아니고....그런데...여자친구사귈때 다른여자랑 키스를 해본것은 이 사건이 처음 이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지 남자친구랑 그렇게 사이가 좋은 녀석이 저에게 그랬다는것이 저에겐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자들 술취하면 다 이럴까요? 라고 생각을 해보았는데........
몇일뒤 더 충격적인 일이 생겼습니다. 그일은 뒤에...
비슷한 일이 연이어 생겨서 너무 당황되고 좀 그러네요...잘 읽어주시고 리플 달아주세요.
[첫번째 이야기]
학교동아리에 친한 여자 후배가 있습니다. 한 3년동안 저희는 같이 다녔지요.둘이 다녔다는것이 아니라...동아리사람끼리..한 5명되는데...되게 친하거든요. 암튼 3년동안 우리끼리는 전혀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지요. 그런일이 있어도 아마 웃어념길수 있는 그런 사이들입니다. 그중 한 여자아이가 저랑은 좀 친했지요. 그아이도 남자친구가 있고 저도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그아이는 씨씨로 남자친구도 제가 아끼는 후배입니다. 그런데 저번에 우리가 엠티를 다녀왔지요, 그날은 제가 기분이 상해서 술을 좀 많이 마셨습니다. 술을 마시다 정신을 잃었는데 깨어보니 다들 자고 있더군요. 제 옆에 그 아이가 자고 있더군요. 그런데 제가 자면서 그아이를 안은 모양입니다. 제 팔이 그 아이 허리에 감겨져 있더군요. 그런데 제 팔을 그아이가 잡고 자더라고요.
뺄려고 했는데 잘 안되더군요. 그래서 조용히 깨웠습니다. "야..팔좀 빼봐. 무거워"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아이도 취한모양입니다. 갑자기 제 쪽으로 몸을 틀더니 저를 안는것입니다. 물론 예전에도 취한 후배 집에 데려다 줄때도 안아보앗고 울때 달래줄때도 안아보았지만.....왠지 느낌이 다르게 안기는 것입니다. 얼굴을 마주보니 점점 기분이 이상해지더군요. 후배는 잠이 든것 같았습니다. 얼굴을 마주 보고 있는데 창문으로 들어오는 휘미한 불빛에 비친 후배의 얼굴이 이뻐보였습니다. 다른뜻이 있던것은 아니고 그냥 저도 모르게 뺨을 한번 만졌습니다, 살짝. 그랬더니........갑자기 후배가 제 얼굴을 쓰다듬는것이었습니다. 좀 당황했습니다.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이번엔 제 귀를 만지작 거리는 것이었습니다. 후배와 저사이에 공기가 뜨거워지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제가 무엇인가를 해야할거 같았습니다. 왜 그랫는지 모르겠지만 입술을 가져다 대었습니다, 이번에도 살짝......그런 상황이라면 누구라도 키스를 햇겠지요? 후배는 기다렸다는듯이 제 혀를 빨아들이더군요......전 소리가 날까봐 조마조마 했습니다. 술도 다 깨고....옆에서 다른 사람들이 들을까봐....
그렇게 한참을 키스를 하는데 제 바지위에 손을 대는 것이었습니다......좀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꼭 여자 후배에게 당하는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그 녀석은 지 남자친구랑 둘도 없는 사이거든요.....그리고 그 후배와 제 여자친구도 지네끼리 반지도 교환하는 친한 사이거든요...
솔직히 더이상 진행을 기키면 큰일날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손을 중지시키고 조용히 이야기했습니다...."다음에......술 안마셨을때......."라고 했더니..가만히 잇더라고요....좀 무안할거라는 생각에 그냥 꼭 안고 잠을 잤습니다. 아마 서로 아침까지 잠을 못잤을 것입니다. 솔직히 너도 총각도 아니고 여자 한두번 사귄것도 아니고....그런데...여자친구사귈때 다른여자랑 키스를 해본것은 이 사건이 처음 이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지 남자친구랑 그렇게 사이가 좋은 녀석이 저에게 그랬다는것이 저에겐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자들 술취하면 다 이럴까요? 라고 생각을 해보았는데........
몇일뒤 더 충격적인 일이 생겼습니다. 그일은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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