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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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 십년이 지난 경험담을 올릴까 해요...
어느 가을날 이었나 봅니다. 친구와 저는 초저녁부터 술을 한잔
하고 있었지요...
그 친구와 저는 술이 얼큰하게 올랐어요.
그래서 나이트에 갔었죠...
가보니 참 그렇데요... 여자라곤 눈을 씻고 찾아봐도...
거의 없을정도...
그래서 제가 친구한테 얘기를 했죠....
" 내가 나가서 구해오마" 라고 ...
일단 나가서 거리를 배회했어요...
마땅한 사냥감이 없더라구요.
함참을 배회한끝에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었어요...
키는 중키고 몸도 적당한 그런여자...
전 그여자에게 접근을 했죠..
"시간있으면 저와 얘기해요"
지금 생각하면 유치하죠..
그녀는 아무런 대답도 않고 앞만보고 갔어요.
그리고 공중전화에 가서 전화를 한통
하더라구요....
전 기다렸죠...
이윽고 그녀가 통화를 다 끝내고
전 다시한번 그랬죠...
시간있으면 얘기하자고.. 그리고 제 신분증도
보여줬어요... 직원증이죠...
"저 나쁜사람아니에요" ......
그리곤 여자손을 잡고 골목길로 갔어요.
왜 그랬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순수히 따라오더라구요.
그리고 인적이 드문 골목길에서
그녀에게 키스를 했어요...그리고
동시에 그녀의 바지 지퍼를 열고
손으로 그곳을 유린했어요...
가벼운 신음소리.....
정말 불안해서 더 이상 어떡할수도 없고...
또 누군가의 인기척으로 인해...
우린 다시 골목길에서 다시 나왔어요.
그리고는 약속이나 한듯이...
여관으로 향하고 있었어요.
제가 지금 몸이 안좋아서요...
2부는 다시 올릴께요....
한 십년이 지난 경험담을 올릴까 해요...
어느 가을날 이었나 봅니다. 친구와 저는 초저녁부터 술을 한잔
하고 있었지요...
그 친구와 저는 술이 얼큰하게 올랐어요.
그래서 나이트에 갔었죠...
가보니 참 그렇데요... 여자라곤 눈을 씻고 찾아봐도...
거의 없을정도...
그래서 제가 친구한테 얘기를 했죠....
" 내가 나가서 구해오마" 라고 ...
일단 나가서 거리를 배회했어요...
마땅한 사냥감이 없더라구요.
함참을 배회한끝에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었어요...
키는 중키고 몸도 적당한 그런여자...
전 그여자에게 접근을 했죠..
"시간있으면 저와 얘기해요"
지금 생각하면 유치하죠..
그녀는 아무런 대답도 않고 앞만보고 갔어요.
그리고 공중전화에 가서 전화를 한통
하더라구요....
전 기다렸죠...
이윽고 그녀가 통화를 다 끝내고
전 다시한번 그랬죠...
시간있으면 얘기하자고.. 그리고 제 신분증도
보여줬어요... 직원증이죠...
"저 나쁜사람아니에요" ......
그리곤 여자손을 잡고 골목길로 갔어요.
왜 그랬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순수히 따라오더라구요.
그리고 인적이 드문 골목길에서
그녀에게 키스를 했어요...그리고
동시에 그녀의 바지 지퍼를 열고
손으로 그곳을 유린했어요...
가벼운 신음소리.....
정말 불안해서 더 이상 어떡할수도 없고...
또 누군가의 인기척으로 인해...
우린 다시 골목길에서 다시 나왔어요.
그리고는 약속이나 한듯이...
여관으로 향하고 있었어요.
제가 지금 몸이 안좋아서요...
2부는 다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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