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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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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73 회 작성일 24-03-18 15: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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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올리는 글이라 잘써질지 모르겠군요.
지는 10 여년전 야유회때 애기를 쓸라고 합니다.
저의 경험담이구요.....

그러니까 가을 야유회때 일입니다
회사직원들모두 30여명이 관광뻐스 빌려서 설악산놀러가는데
초장부터 뻐스안에서 술을 많이먹었나 아님
장거리여행이라 그런가 하여간 머리가 무지 아프더군요.
자리에 안자서 잠을 청하는데.......
얼마되지않은 신입여직원이 음료수 드세요 하면서 옆에안드라구요.
흐흐흐
이게왠떡.
음료수 마시고 자는척하면서 슬슬 다리를 만져도 가만있드라구요.
과감하게 가운데를 공략했죠
그랫더니 빨간색 잠바를 벗더니 자기무릅위에 덮드라구요.
으으으으.......
정말이지 둘다 미쳤어요.
서로만지고 차속에서 피스톤 운동만으로 지금까지 사정 해본적은
처음입니다.
물론 목적지 도착해서는 설악을 배경으로 야외쌕도 하구요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씀다.
혹 아시는분 열락주이소
그녀가 보고십군요..........
하하하
좋은하루되세요

추천67 비추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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