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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고교생카사노바의 친구누나 따 ...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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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0 회 작성일 23-12-04 12: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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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설이 좀 짧다는 지적이 있어서 이번엔 다소 길게 한번 써봤습니다~ 이 야설이라는것도 만만치 않네요 ㅎㅎ..



요즘 네이버에다가 열심히(?) 야설이 아닌 다른 집필을 하다보니 좀 늦어졌는데요~ 제 글을 기다리시는 분이



단 한번이라도 있다면 이게 우선이지요. 모두들 올해는 화이팅입니다!



[email protected] 이랑 [email protected] 멜언제나 환영입니다. 답장 70프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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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학교에 온 순원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등교를 했고 하루종일 잠을 자니



하루가 금방 갔다. 그런 와중에 미선이와 문자를 보내면서 5시에 만날 약속을 했다.



"순원아 오늘도 우리집 올거야?" 학교가 끝날때쯤 창후가 물었다.



"응? 오늘 약속이 있어서~ 낼 갈게"



"알았어~"



"이놈아.. 니가 학원을 가는날에 너희집을 가야 내가 재미를 보지 ㅎㅎ..."



순원은 일단 집으로 갔다. 교복을 벗어내고 정장을 빼입었다. 아저씨틱하지 않은



캐쥬얼 정장이었다. 교칙에 살짝 어긋나는 긴 머리를 젤을 발라 넘기면서 대충 나갈



준비를 하자 미선에게 문자를 했다.



"어디야 누나?"



"응. 나 지금 학교 끝났어."



"그럼 석계역으로 와 3번 출구 앞 롯데리아에서 기다릴게."



"알았어."



나는 휫파람을 부르며 석계역으로 갔다. 나름대로 빨리갔다고는 하지만 멀리서 봐도



유화여고 학생은 한명뿐이었다.



"ㅎㅎ.. 오늘은 스타킹을 안 신었군." 순원은 1.0의 평범한 시력에도 불구하고



한가지 능력이 있다면 멀리서 여자의 다리만 봐도 커피색 스타킹인지. 살색인지



안 신었는지 알수 있었다. 물론 그것은 오랜 경험에서 묻어나는것이었다.



"누나 많이 기다렸어?"



"응? 아니..."



여전히 쑥스러운듯 미선은 말을 못했지만 어제와는 다른 모습인 순원의 모습에



더욱 끌리는듯 했다.



"밥먹었어?"



"아니. 아직.."



"가자. 내가 사줄게."



"응..."



순원과 미선은 롯데리아로 들어갔고 둘은 햄버거를 시켜먹었다.



그러던중에 미선이 누구에게 문자를 보내는듯 하자 순원이 물었다.



"누구한테 문자보내?"



"응. 창후한테. 오늘 늦게 간다구 이야기할려구"



"ㅎㅎ.. 시키지두 않은데 착하기두 해라. 그래 오늘 늦게 들어가라."



"누나 다 먹었으면 일어나자. 노래방 갈래?"



"노래방? 어 그래..."



미선은 순원을 따라서라면 어디든 간다는 생각이었는지 a형 특유의 우유부단함인지



그녀는 순원의 뒤를 따랐다.



순원은 그녀의 손을 지긋이 잡았다.



"어머..."



미선은 놀라면서도 싫지 않은듯 그에게 손을 맡겼다.



순원은 복잡한 역을 벗어나 한적한 동네로 갔다. 저녁시간이었지만 동네 노래방엔



사람들이 많지 않았고 순원은 일부러 가장 끝방으로 갔다.



"나 노래 잘 못하는데..."



순원이 말시키기전까지는 말도 안 하던 미선이 먼저 말을 꺼냈다.



"ㅎㅎ.. 누가 니 노래 들을려고 여기 왔냐...."



순원은 들어가자마자 멋진 노래실력으로 스틸하트의 쉬즈곤을 불렀고 미선이



예약을 하지 않자 몇개의 노래를 더예약했다.



노래를 부르느라 일어선 순원은 미선의 옆자리에 앉았고. 어느새 그의 손은 미선의



치마속으로 들어갔다.



"어머.."



노래방은 노래를 부르러 오는것인줄 알았는지 미선은 순원의 손을 살며시 잡았다. 여자가 힘이 약해도 거절할때는



힘을 주는 법인데 그녀의 손은 전혀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마치 자기의 손을 치마속으로 끌리는듯한... 느낌



순원은 미선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그녀의 입술을 살며시 덮었다.



순원의 입술이 미선의 입속을 헤메는동안 그의 손은 오른쪽 허벅지로 향했고. 팬티위로 살짝 손을 대자



이미 젖어있는 느낌이 났다.



순원은 입술을 때고 갑자기 무릎을 꿇었다.



약간 어두운 노래방이었지만 분홍색의 스프리트 단화속에 흰색발목양말이 그녀의 발목을 살짝 덮고 있었고



순원은 그녀의 신발을 조심스레 벗겨냈다. 범생 스타일의 미선은 치마를 줄이진 않았지만 앉으면서 자연스레 치마가



올라갔고 매끈하고 군살하나 없는 허벅지와 발을 감싸는 하얀 양말은 그를 미치게했다.



순원은 서두르지 않고 그녀의 한쪽 신발을 벗기고 양말에 코를 대어보았다. 아침부터 학교끝날때까지 신고 있어서 냄새가



났지만. 오히려 소녀의 향기는 더럽다기보다는 그를 자극시킬뿐이었다.



순원은 그녀의 발목을 조심스레 올려서 한손으로 잡고 혀를 대었다. 하얀색 양말은 순원의 침이 닿자 조금씩 얼룩졌고



순원은 그녀의 다른쪽 신발마저도 벗겨서 입속에 넣었다.



그리고는 다시 그녀에게 신발을 하나씩 신겨주었고. 치마를 올렸다. 미선은 어떤 의도인지 몰라도 엉덩이를 들어서



그가 치마를 올리는 것을 도와주었고. 하늘색 꽃무늬 팬티가 보였다. 어제 봤던 분홍색 팬티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순원은 서서히 양 허벅지를 빨면서 하늘색 천쪼가리를 입술로 핥으면서 손으로 팬티를 조심스레 벗겨냈다. 그러자 순원도



놀랄만큼 많은 양의 보짓물이 그녀의 까만숲을 적셨고 순원은 마치 오아시스인양 미친듯이 그녀의 보지를 빨아댔다.



"아.... 하..."



노래방의 반주에 묻혔지만 그는 분명히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을수 있었고. 빨면 빨수록 계속해서 달콤한 물이 나왔다.



순원은 다시 미선의 옆자리로 가서 지퍼를 열고 자지를 꺼냈다.



그리고 미선의 손으로 자신의것을 잡게했고 조심스레 말했다.



"어제처럼 해봐..."



그러자 미선은 앉아있는 순원의 앞에 앉아서 그의 자지에 입술을 대었다. 그러는 동안 순원은 아까 그녀에게 벗긴



하늘색 팬티의 냄새를 코끝으로 느끼고 있었다.



어제 이빨로 순원의 자지를 물자 아파했던걸 기억한 미선은 최대한 입을 크게 벌려서 그의 자지를 빨아주었다.



순원은 그다지 만족스럽진 못했지만 청순한 모범생에게 빨려보긴 처음인지라. 그녀의 팬티를 보며 그녀의 입술을 느꼈다.



미선을 일으킨 순원은 미선을 마주본채 자신의 다리에 앉혔고 치마를 걷어올리고 그녀의 보지를 찾았다.



정확히 그녀의 보지가 순원의 자지에 들어가자. 어제 처녀를 빼앗긴 상처가 아직 남아있는 미선이 아픈듯한 표정을 지었고



그 표정에 더욱 흥분이된 순원은 그녀를 연신 들었다 놓았다 했다. 앉아서 그녀를 정면으로 보자 눈앞에 보이는것은



분홍색 와이셔츠였고 순원은 그녀를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그녀의 와이셔츠를 벗기고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이제 처녀는 아니라지만 아직까지 그녀의 보지는 자지를 꽉 잡는듯이 쪼여주었고. 순원은 자세를 바꿔



자지를 빼지 않고 그대로 그녀를 눕히고 위로 올라갔다. 몇번 더 그녀의 보지속에 들어갔던 순원은



자지를 빼서 그녀의 얼굴로 가져갔다. 그리고 이미 미끌미끌한 자지를 손으로 몇번 딸딸이를 치자 정액이 한번 크게 터지면



서 미선의 얼굴에 닿았고 계속 그녀의 눈과 코,입에 정액을 쏟아냈다.



순원은 휴지를 이용해서 그녀의 얼굴을 깨끗히 닦아주었고. 다리를 벌려서 아직도 흐르고 있는 그녀의 보짓물은



미선의 하늘색 팬티로 닦아냈다.



"누나. 이거 이제 못 입으니까. 내가 하나 사올게 기다려..."



순원은 그녀의 하늘색 팬티를 주머니에 넣은채로 밖으로 나가서 편의점에서 여자 팬티를 하나 사왔다. 그리고 옆에 있는



커피색 스타킹도 같이 샀다. 알바생이 같은 10대또래라 별로 쪽팔림없이 물건들을 사서 노래방으로 왔다.



"누나 이거 입어..."



"어..."



미선은 순원이 건네주는 팬티를 입었다.



"스타킹도.."



순원은 그녀의 다리를 들어 신발과 양말을 벗겨내고 스타킹을 주었다.



그녀의 매끈한 허벅지가 커피색 스타킹으로 감싸쥐자 방금싸버렸던 자지가 또 서는듯 했다.



순원은 미선의 하얀색 양말까지 주머니에 챙겨놓고 둘은 밖으로 나갔다.



"누나 나 좋아해?"



"응? 갑자기 왜..."



"사랑한다는말 듣고 싶어서."



"에이.. 어떻게..."



미선은 부끄러운듯 그의 팔을 살며시 잡았다.



"뭐 이따가 문자로 해줘~ 사랑한다는말. 안 그럼 나 삐질거야.."



"아.. 알았어.."



창후의 집앞까지 오자 미선이 말했다.



"다 왔으니까 이제 가..."



"알았어. 먼저 들어가. 들어가는거 보고 갈게~^"



"응..."



미선은 다리에 힘이 풀린듯 벨을 눌렀고 순원은 그녀가 집으로 가자 자신도 뒤돌아섰다.



미선은 다리사이가 아프긴 했지만 너무 행복했다. 저렇게 잘생긴 연하의 아이가 내 남자친구라니...



너무나도 순진한 이 예쁜 여고생은. 그것이 자신에게 닥칠 어떤 시련이 있는지 모른채로.



일기장에는 온통 그의 이야기로 도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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