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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동을 안가보신분들을 위하여(제3편:이제 놀아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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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24 회 작성일 24-03-18 14: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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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댓글에 쓰셨더군요. 자기돈 주고 그렇게 까지 해야하는 현실이 넘

슬프다고요.

네 정말 맞는 말입니다. 그 꽤 많은 돈을 지불아면서 노는데 그렇게 까지 해야

한다는건 정말 좋은 일이 아니죠.

하지만 현실은 어떻습니까? 삐끼말듣고 따라같다가 속은 느낌을 받았을 때의

그 허탈함이나 그곳서 점잔빼다가 아가씨 찌찌 한번 제대로 못만져보고 술판

이 끝나버리고 집에 와서 두고두고 후회한적...그이후 날아온 카드 값에 다시

한번 억울 하셨던 경험....술 좋아 하는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었

을 겁니다.

전 이런 쓰라린 경험을 우리 네이버3 회원님들만은 앞으로 당하지 말았으면하는

심정으로 이글을 쓰고 있씁니다. 이왕 놀꺼 낸돈이 아깝지 않게 화끈하게 놀

아야 후회가 없죠?

본론으로 들어가죠.

술 주문이 들어가면 이제 선수 입장이 있다.

손님수에 맞쳐서 짝 서게끔 되있는데, 일단 들어오면 잽싸게 상품을 흝어본후

모두 아웃을 시키야 한다. 그리고 의견을 교환하고 맘에 드는 애만 부르고 나

머진 교체출현을 부탁한다.

선수입장이 끝나면 술을 마시기 시작하는데....여기서 주의해야 한다.

꼭 언니들은 인사를 드리겠다고 하는데 꼭(꼭입니다) 요건 생략을 해야한다.

다시말해 인사는 됐으니깐 하지말라고 하라. 그들이 얘기하는 인사란 한명씩

차례로 옷을 다벗고 자기 찌찌와 거시기에 술을 따라 흘러내린 술을 잔에 받

아 자기 파트너에게 마시게 하는건데 별 재미가 없다. 어짜피 벗기구 놀건데

뭐하러 그짓을 하는가? 근데 필자가 꼭 하지말라고 하는 이유는 다른데 있다.

그 언니들을 인사를 하면서 양주를 무슨 물인양 자기 몸에 들이 붇는데 그때

잔에 받는 양보다 흘러 떨어지는게 훨씬 많다. 아마 4명이면 양주한병정도는

그냥 버리는게 된다. 별볼일 없고 그 비싼 양주를 흘러버리는 그딴짓을 할 필

요가 어디있겠는가?

만약 꼭 하겠다고 우기면 한사람이 총대매고 "이 쓱을 것들이 말을 졸라 안듣

네?" 하면서 약간 인상좀 써주면 그만이다. 그러면 언니들도 함부로 굴다간

디지겠구나! 라고 느끼며 꼬리를 내릴것이다.

약간 술이 몇순배 돌면 한사람이 분위기를 뛰어보자.

일단 웃통을 벗는다. 그리고 "니들도 벗어라! 춥냐? 왜 옷을 입고 있어?" 하면

벗음을 강요하고 남자들도 팬티만 남기고 다 벗을것. 하지만 언니들은 팬티

를 남기면 안되죠? 홀랑 다 벗기란 말이다. 그리고 붙어 놀면 정말 분위기

굿이다. 그때부턴 테이블 올라가 노래도 부르고 홀딱벗고 부르스추고 찌찌 만

지고 빨고 하면서 잼나게 놀면 여자애들도 흥분해서 오버를 하게 되있다.

어는정도 지나면 이제 오빠좀 싸게해줘라! 해서 삽입은 한하더라도 오랄정도

는 항상 가능하니깐(그게 걔네들 일이다) 꼭 사정을 하고 판을 끝내시길...

참고로 본인은 거기서 삽입을 거의 한다. 방법은 애를 말로 "니 열라 이쁘다!"

하면서 꼬셔 가지구 무릎에 안혀서 좌배후위 자세로 하는거다. 그건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딸렸다.

만약에 훗일을 생각한다면 전화번호를 받아내 일요일쯤 만나서 꽁짜로 접수

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날일은 그날 해결하는게 훨씬 현명하다.

마지막에는 소위 북창동 쑈라는걸 하는데 본인은 별로 재미없다. 하지만 첨

한번쯤은 볼만하다.

홀딱벗고 테이블위에서 춤쭈고 자기 파트너한테가서 69자세로 한번 빨아주는

게 북창동 쑌데 중요한건 쑈까지 기다리지말고 그전해 할짓 안할짓 다해버리

면 그만이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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