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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준비된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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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416 회 작성일 24-03-18 13: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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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허접글이 잠시나마 머리식힐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기쁜 마음으로
작년에 있었던 색다른 경험담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5월쯤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때 저는 이런 저런 일로 정신이 없을 때였는데, 어느날 잘 알고 지내던
형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새로운 아이템이 있는데 같이 사업한번
해보지 않겠냐구. 솔직히 다른 일을 벌일 만큼 여유는 없었으나 워낙 친한
형님이라 일단 한번 뵙죠하구 약속을 잡았습니다.
형님을 뵙구 이런 저런 사업애기를 하다가 자기가 투자한 회사가 근처에
있는데 한번 가보지 않겠냐구 하데요.
뭐 시간두 있었구 해서 한번 같이 가자고 했죠. 형님이 투자한 회사는 이벤트
관련 에이전시회사 였습니다. 직원은 한10명정도 되는 규모의 회사였습니다.
가서 봤더니 사장이 여자더라구요. 그리구 아시는지 잘모르겠지만 이벤트
관련회사들은 여자직원들이 많은데 그 회사두 여자직원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사장실이 앉아 이런저런 얘기나누구 있는데 조금있다 직원하나가 차를 가지구
들어오데요. 순간 앗 내스타일이다 했읍니다. 날씬한 게 괜찮더라구요.
속으로 날잡아서 소개시켜달라구 해야겠다 마음먹었죠.
어쨌든 그날은 그렇게 끝나구, 몇일이 흘렀드렜습니다.

점심먹구 있는데 날라온 형님의 폰.
이번주 금요일날 그 회사 직원들하구 MT가는데 같이 가자구 하데요.
OK.. 올것이 왔구나. 난 정말 인복도 많은 놈이지. 댕큐 형님.
당근으로 간다구 했죠.

약속된 금요일.
그날을 위해 몇일 금주, 금욕적인 생활을 하구 MT장소인 양평으로 날랐습
니다. 회사 직원들은 미리 가있구 저는 후발대로 합류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양평 콘도입장. 방에 들어갔더니 걸이 4명이 있더라구요. 어 이상하다.
분명히 회사 MT라구 했는데. 어쨌든 내가 찍은 걸은 있으니깐 관계없다
싶었죠. 안도의 한숨을 쉬고 멤버들을 다시한번 살펴보았습니다.
걸은 4, 남자는 저포함해서 4이데요. 음 짝 맞춰서 왔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때 시간이 저녁 9시 멤버들은 조금 술이 되있더라구요. 제가 늦게 온
관계로 멤버 소개를 다시 해주더라구요. 여자들은 사장 그리구 이사 그리구
실장 그리구 내가 찍은 걸. 남자들은 형님 그리구 형님 친구2, 그리구 저.
이런 멤버구성이었습니다. 그리구 바로 알게 된 것은 내가 찍은 걸(지금부터
찍걸)과 저를 빼구는 다 유부남, 유부녀라데요.
참 잘나간다 생각했죠.
폭탄주 몇잔 돌리더니, 형님하나가 가라오께가서 노래나하구 놀자구 하데요.
가라오께 안.
다들 신나게 노래부루구, 난 찍걸에게 접근 작업들어갔죠.
한참 작업 중인데 형님하나가 찍걸한테 노래 하라구 하데요.
기억속으로를 부르는 우리의 이쁜 찍걸. 아유 이쁜 것.
한참 우리 찍걸 바라보구 있는데, 실장 아줌씨 저한테 접근.
부르스 한방 추자구 하데요. 이미 술한잔 했구 좋다구 했죠.
부르스. 밀착접근하는 우리의 실장 아줌씨(아줌씨라구 하기엔 조금 어리기도
한 한 35세쯤) 얇은 나시에 반바지 있었는데, 느낌이 팍팍 오더라구요.
우씨~ 난 찍걸이 있는데 이러면 안된는데..
그런데 원래 이성과 감정은 따로 놀잖습니까. 이미 똘똘이는 아줌씨한테
작업들어갔더라구요. 이런 나쁜놈. 주인장의 마음도 모르구.
아줌씨 그러데요. 잠깐 바람쐬구 들어오자구. 이러면 안되는 되. 하면서
벌써 나가고 있는 나. 난 안돼를 100번 외치구 밖으로 나왔습니다.
밖으로 나온 우리 아줌씨 그래데요. 잠깐 피곤한데 방에 들어가서 잠깐만
쉬다 와서 놀자구. 그러자구 했죠. 근데 올라가다 생각하니깐 아줌씨 방에
들어갔다 찍걸이 들어오면 그동안 작업한게 다 날라갈 것 같아서 그 순간에
도 잔머리를 굴려 저희 방으로 가자구 했습니다.(남자여자 방을 따로 잡았
거든요) 방을 들어온 우리. 아줌씨 잠깐 침대에 눕겠다구 하데요. 순간
복잡해지는 내머리. 작업들어온 건가. 어쨌든 아줌씨 침대에 벌렁 누워버리구
전 밖에서 텔레비 보구 있었습니다. 한 5분쯤 지났나. 아줌씨 절 부르데요.
달려갔죠. 근데 아줌씨 눈빛이 이상테요. 그래 주자줘. 다가져라.
아줌씨 손잡데요. 에라 모르겠다. 찍걸은 찍걸이구 이달 현실에 충실하자.
바로 작업들어갔습니다. 아줌마 아주 작정을 했더라구요. 나시안에는 아무
것도 안입었데요. 벗기는 건 일도 아니더만요. 아래도 팬티, 반바지니 뭐
간단하죠뭐. 벗기구 나니깐 지가 먼저 내 티셔츠를 벗기데요. 그리구 바로
내 바지 벗기더니 내 똘똘이 잡구 아주 죽이게 빨아주데요.
다양한 걸들과 작업을 했지만 그아줌씨 입술맛이 그중 으뜸이드만요.
한참을 빨더니 아줌씨 게슴츠리한 눈뜨더니 누워보라구 하데요.
그러더니 똘똘이알과 후장사이를 열나게 빨데요. 그 느낌 괜찮더만요.
그리구 알을 입안에 넣고 이리저리 돌리는데 저 완전히 가는 줄 알았습니다.
한참 애무받구 나서리 제가 답가를 해줬죠. 저의 특기 뒷치기 자세에서
애무. 아줌마도 좋다구 난리더라구요. 바로 그상태에서 삽입.
정말 한방에 들어가더라구요. 한참 열나게 하구 있는데 너무 오래 시간이
지난것 같데요. 다른 사람들도 우릴 찾을 것 같구. 찍걸두 걱정 좀 되구.
그래서 대충정리하구 나가자구 했죠. 아줌씨 아쉬운 눈빛 이긴 하지만
그러자구 하데요. 다시 가라오께로 들어갔더니, 내참 사람들 다 가구 없더
라구요. 어떻게 된건가 했더니 그앞 술집에서 술들 먹구 있더라구요.
술집에 들어갔더니 남녀 합해 4명만있는 거예요. 사장 아줌씨하구 제아는
형님이 안보여서 어디 갔냐구 했더니. 바람쐬러 나갔다구 하데요.
여긴 바람다들 쌍으로 쐬는 구나했죠. 자리에 앉아 술잔 받구 술 먹는데
찍걸 눈빛 이상하데요. 절 열나 이상하게 쳐다보데요. 신경안쓰구 실장
아줌씨하구 술 먹었지만.
술자리 파해서 방으로 들어가서 피곤해서 작은 방에서 자구 있는데 조금
있다 실장 아줌씨 들어오데요. 이래두 되나 다른 사람들 있는데 그랬더니
다른 사람들도 다 짝 맞쳐서 작업하구 있데요. 나원 참. 이거 뭐 계약 섹스두
아니구 참 기분묘하데요. 어쩄든 그날 실장아줌씨와 잠 하나두 못자구
작업하구 다음날 일어났더니 분위가 좀 묘하더라구요.

집에오는 길에 형님 모셔다 드리면서 어제 어떻게 된거냐고 여쭤봤더니
이미 MT오기전에 사장 아줌씨하구 다 합의보구 온거라구 하데요.
사장 아줌씨가 싱싱한 종마들로 구해서 오라구 했데나 어쩄데나.
내가 졸지에 종마되버렸다니깐요. 그리구 그날 와서 아줌마들이 찍는
사람하구 자기로 하구 왔다구 하데요. 아참 장가 잘가야지.
어쨌든 저는 얼떨결에 그런 경험하게 됬구 지금 생각하면 나름대로
신선한 경험이 아니 었나 생각됩니다.

이런 저런 상황설명하다보니깐 글이 길어졌네요. 이해해주시고, 잛은 글
원하시면 담부터 짧게 쓰도록 하겠슴다. 점수도 부탁드리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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