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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동을 안가보신 분들을 위하여(제2편: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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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33 회 작성일 24-03-18 13: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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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제 들어갔으면 주문을 해야지.

그쪽 술값은 약간의 차이가 있는 곳(그런곳은 질이 아주 떨어지거나 넘 외진

에 있어서 할 수 없이 싼곳)도 있지만, 대부분 똑 같다. 미아리 처럼 협정 공시

가가 있단 얘기다.

지금 시세는 양주 임페리얼급 500밀리짜리가 13, 안주는 개당 대부분 5,

음료수 개당 3천원, 맥주는 4천원(이던가?), 아가씨 봉사료가 두당 8이다.

거기에 붙는게 웨이터 봉사료, 노래방비등이다.

4명이 갔다고 간주하고 아가씨가 4명 들어오고 양주 3병을 먹으면....39+10+

3+32+알파다. 아마 한 90~100정도 부를거다.

거기선 보통 일인당 20~30정도 생각하면 되는데 만약 30이상이 나온다면

너무 많이 마셨거나, 바가지 둘둥 하나다.

필자의 경험으로 얘기 하건데 거기가서는 많이 마실 필요가 전혀 없다.

그곳에 갈땐 대부분 1~2차이상 한후에 가게 마련인데 구태여 그곳에서 비싼

값치르고 많이 마실 필요가 있겠냔말이다. 2인당 양주 한병에 맥주 5병(맥주

를 꼭 같이 시켜서 술값절약을 꼭 하시기를...)이면 적당하다.

또 한가지의 방법은 미리 계산을 맞추고 먹는 방법이 있다.

지배인 급한테 미리 얘기를 하는거다.

김전무! 오늘 내가 쓸돈이 요것 밖에 없는데 알아서 맞춰! 하면 지들도 나중에

계산받기 힘드니깐 적당한 선에서 깔아준다.

그러면 쓸데 없는 지출을 막을수있다.

그리고 그곳에서의 알짜배기를 즐기고 신나게 놀고 나오면 그게 잘하는거다.

그곳에서는 넘 오래있어도 진상(그넘들은 그렇게 부른다. 안좋은 손님을)취급

을 받으므로 술이나오고 아가씨가 입장한후부터 약 1시간 30분정도 놀다가

나와주는게 적당하다. 그전에 끝내려고 하면 지배인불러 조용히 타이르면 된

다. 맘에 안들게 행동하는 아가씨가 있으면 당장에 OUT!시키는게 현명하고

딴 아가씨들에게도 귀감(?)이 될만하다.

그곳에서는 보통 2차는 안하는데...만약 2차를 바라고 가시는 분들이 있다면

꼭 아가씨들을 부르기전에 지배인급들에게 미리 얘기를 해야한다. 그곳의

언니들은 2차가 되는언니와 안되는 언니가 있기 때문이다. 거의 90%는 안되

는 언니들이다. 가격은 18정도?

주의할점은 2차가 되는 언니들은 대부분 세수대야가 좀 떨어지는 애일 경우

가 많다. 지명손님이 적어 수입에 애로사항이 있으니 그걸로 만히하려는

낌새가 역력하다. 아니면 나이가 좀 든 언니일 경우다. 한 28~30?

거기 언니들은 대부분 20~23 사이가 많은데 그나이면 거의 과부촌 급이다.

필자는 2차는 권하고 싶지 않다. 왜냐면 그 안에서 해결하면 되기 때문이다.

물론 정식 SEX야 불가능 하지만 1시간 30분동안 할짓 못할짓 다해버리면

그만아닌가? 왜 비싼돈 치르고 2차를 가남...삽입이 안되면 오랄로라도

배출을 꼭 하고 나올것을 권한다.

그래도 만족을 못하면 그돈으로 증기탕을 가시기를..아니면 가까운 회현동

을 가시던가...

오늘은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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