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쉬백 #2-하늘사랑과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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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 얘기가 와전 됬네요. 전 처녀를 고르는게 아닙니다.
우선 제가 숫총각이 아니니 그러구 쉽지도 않구요.
얘기는 좀 재미있게 쓸려구 해서 그리 된거구 그 여자가 싫어진건
좀 복잡한 사연이 있습니다. 그런 얘기가지 하고 싶지는 않구요
우선 저는 말과 다른 행동을 하는 언행 불일치 한 것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류의 인간들은 좀 배웠다고 하는 인간들에게서 자주 나오죠
그런것을 표현하고 싶었던 거죠, 여자니까 그럴수도 있겠지만요
그렇지만 전 그런 타입의 여자는 싫죠
뭐 숫처녀 만나면 좋겠죠 나두 남자니 그렇지만 저 역시 그런 놈이라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런걸루 히스테리 부릴 놈도 아니구요.
플래쉬백 #2-하늘사랑과 고등어
지금은 야근중 다음 회상은 누구를 하지?
평범한 삶을 살아 왔던 저로서는 쇼킹한 일두 없구….
몇 년전 얘기를 하죠. 바야흐로 때는 겜방이 동네에 하나, 둘 생길 때 저는 컴을 한지 10년이 넘어서리 특별히 겜방 같은것에 끌리지가 않았습니다. 단 전용선은 부럽더군요.
그 직장은 외근을 자주 다니던 회사인 관계로 회사 동료와 자주 겜방을 들락 거렸죠.
맨날 스타만 하다 지겨워 질 때 쯤 하늘사랑을 접하게 됩니다. 지금은 뭐 그렇지만 그 때는 난리도 아니 었죠.
그날두 하늘사랑에서 열심히 핏발을 세우고 있는데 과감하게 방제를 야한 제목으로 바꾸었습니다. 뭐 이렇게 하면 들어올려는 걸들이 있나 생각 했는데 의외로 노는 걸들이 오더군요
한참을 나갔다 반복하던 걸들중 네번째 들어온 걸의 한마디
아찌 나 얼마줄래
당황 난 기냥 얘기만 할려고 한건 데(여기서 갈등, 윤리적인 갈등)
음 일단은 뭐 만나서 얘기 하자로 끝을 맺고 약속장소로 갔죠
약속장소인 대학로로 가니 좀 어려 보이는, 아니지 화장을 했지만 좀 어려 보이는 걸이 있어 말을 걸으니 채팅 한 걸이 맞네요.
우선 남자가 선호하는 긴장감과 적당한 도덕윤리를 해체 시키는 술로 땡기러 가자고 했더니
걸두 그러자네요.
한참 술을 먹고 나서 걸은 나갈 생각을 하지 않아 제가 나가자고 했습니다.
근처 장으로 가서 작업을 시작 했죠.
먼저 샤워하고 나와서 걸에게 샤워 하라고 했더니 옷도 벗지 않고 들어 가네요. 저는 그 동안 여러 생각이 교차를…. 주면 얼마나 줘야 하나, 기냥 갈까 아니야, 몸푼지도 꽤 됬는데…
이번달 카드값은 뭘로 매우지….그러는 사이 걸이 나오더군요
샤워를 해서인지 화장이 지워 졌는데 너무 어려 보여서 혹시나 했죠 에이 설마 나이 들어두 동안이 있잖아 하며 걸을 안았습니다.
술기운 탓인지 그녀의 볼이 많이 붉더군요. 가슴을 애무하는데 좀 몰을 많이 비틀더군요. 가슴은 왜이리 작던지
그걸은 온몸이 성감대이더군요 그리구 열심히 하던중 그녀의 얼굴을 보니 좀 참는 모습을 보이더군요 소리두 참고 ….전 이런걸 한테는 신호가 빠르게 옵니다.
폭풍이 지나간후 몇살이냐고 물었죠 그리구 이름이나 알자고 역시 걸들은 같이 자고 나면 순해지는 습성이 있어서리 대답을 하더군요
근데 술이 확 깼습니다. 걸 왈 오빠 나 고등어야
헉 이거 뭐야 띠바 어려 보인다고 했지만 이럴줄이야
음 말로만 듣던 원조 이거 모르고 해두 원조인가?
우선 긴장을 풀고 침착 하려고 했죠
뭐 우선 술이 들아 갔으니 몸을 일부러 따뜻하게 하고 천천히 TV나 보면서 있다 가자고
얘기를 진행 했죠 얼마후 술기운과 따듯한 방의 온도 탓인지 잠이 든 그녀
우선 증거될 만한 것들을 종합하고 옷을 입었죠 핸펀에 아까 그 번호 메모리 되지 않았나 살피고 뭐 메모지 같은거나 다이어리는 없겠지
구리구 도둑고양이 처럼 날랐죠 이건 돈이 문제가 아니다 걸리면….
참 나오기전 침대위에 택시비는 두고 나왔죠 마지막 양심은 …
택시 타고 오면서두 걱정이 됬습니다. 아까 샤워 할 때 설마 내 지갑을 본 것 아니겠지
혹시 아까 내 차넘버를 ……
그후로 어머니와 고등어란 노래만 나와 도 경기를 일으키는 김대리
울 엄마 왈 오늘 저녁 고등어 자반이다.
넵 저 그거 안좋아 한다니까요
너 좋아 했잖아 그것만 있어두 물말어서 두 그릇 먹던 넘이 …새삼스럽긴
경험의 잔재
1. 조심 또 조심하자 원조는 안되지….-우리회사 게시판에 내 이름이 붙는 다는 걸 상상하니
2. 당신이 공공칠 작전을 하려면 택시로 가서 접선을 하라 그리구 핸퍼는 이용하지말구 요즘에는 번호두 찍힌다. 증거물을 남기지 마라 나중에 돌이 킬수 없다.
3. 이제 하늘사랑은 한물 같다 다른 데도 역시 비슷하다
4. 첨단 기술이 나오면 이용하라 공부하고-역시 그쪽은 아직 덜 알려진 관계로 관심히 적다
KTF의 나 SK의 팅 LG의 홀맨등을 이용하라
다음에는 뭐를 회상하지 역시 하늘사랑 에피소드냐 한미르 에피소드냐 …^^;
우선 제가 숫총각이 아니니 그러구 쉽지도 않구요.
얘기는 좀 재미있게 쓸려구 해서 그리 된거구 그 여자가 싫어진건
좀 복잡한 사연이 있습니다. 그런 얘기가지 하고 싶지는 않구요
우선 저는 말과 다른 행동을 하는 언행 불일치 한 것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류의 인간들은 좀 배웠다고 하는 인간들에게서 자주 나오죠
그런것을 표현하고 싶었던 거죠, 여자니까 그럴수도 있겠지만요
그렇지만 전 그런 타입의 여자는 싫죠
뭐 숫처녀 만나면 좋겠죠 나두 남자니 그렇지만 저 역시 그런 놈이라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런걸루 히스테리 부릴 놈도 아니구요.
플래쉬백 #2-하늘사랑과 고등어
지금은 야근중 다음 회상은 누구를 하지?
평범한 삶을 살아 왔던 저로서는 쇼킹한 일두 없구….
몇 년전 얘기를 하죠. 바야흐로 때는 겜방이 동네에 하나, 둘 생길 때 저는 컴을 한지 10년이 넘어서리 특별히 겜방 같은것에 끌리지가 않았습니다. 단 전용선은 부럽더군요.
그 직장은 외근을 자주 다니던 회사인 관계로 회사 동료와 자주 겜방을 들락 거렸죠.
맨날 스타만 하다 지겨워 질 때 쯤 하늘사랑을 접하게 됩니다. 지금은 뭐 그렇지만 그 때는 난리도 아니 었죠.
그날두 하늘사랑에서 열심히 핏발을 세우고 있는데 과감하게 방제를 야한 제목으로 바꾸었습니다. 뭐 이렇게 하면 들어올려는 걸들이 있나 생각 했는데 의외로 노는 걸들이 오더군요
한참을 나갔다 반복하던 걸들중 네번째 들어온 걸의 한마디
아찌 나 얼마줄래
당황 난 기냥 얘기만 할려고 한건 데(여기서 갈등, 윤리적인 갈등)
음 일단은 뭐 만나서 얘기 하자로 끝을 맺고 약속장소로 갔죠
약속장소인 대학로로 가니 좀 어려 보이는, 아니지 화장을 했지만 좀 어려 보이는 걸이 있어 말을 걸으니 채팅 한 걸이 맞네요.
우선 남자가 선호하는 긴장감과 적당한 도덕윤리를 해체 시키는 술로 땡기러 가자고 했더니
걸두 그러자네요.
한참 술을 먹고 나서 걸은 나갈 생각을 하지 않아 제가 나가자고 했습니다.
근처 장으로 가서 작업을 시작 했죠.
먼저 샤워하고 나와서 걸에게 샤워 하라고 했더니 옷도 벗지 않고 들어 가네요. 저는 그 동안 여러 생각이 교차를…. 주면 얼마나 줘야 하나, 기냥 갈까 아니야, 몸푼지도 꽤 됬는데…
이번달 카드값은 뭘로 매우지….그러는 사이 걸이 나오더군요
샤워를 해서인지 화장이 지워 졌는데 너무 어려 보여서 혹시나 했죠 에이 설마 나이 들어두 동안이 있잖아 하며 걸을 안았습니다.
술기운 탓인지 그녀의 볼이 많이 붉더군요. 가슴을 애무하는데 좀 몰을 많이 비틀더군요. 가슴은 왜이리 작던지
그걸은 온몸이 성감대이더군요 그리구 열심히 하던중 그녀의 얼굴을 보니 좀 참는 모습을 보이더군요 소리두 참고 ….전 이런걸 한테는 신호가 빠르게 옵니다.
폭풍이 지나간후 몇살이냐고 물었죠 그리구 이름이나 알자고 역시 걸들은 같이 자고 나면 순해지는 습성이 있어서리 대답을 하더군요
근데 술이 확 깼습니다. 걸 왈 오빠 나 고등어야
헉 이거 뭐야 띠바 어려 보인다고 했지만 이럴줄이야
음 말로만 듣던 원조 이거 모르고 해두 원조인가?
우선 긴장을 풀고 침착 하려고 했죠
뭐 우선 술이 들아 갔으니 몸을 일부러 따뜻하게 하고 천천히 TV나 보면서 있다 가자고
얘기를 진행 했죠 얼마후 술기운과 따듯한 방의 온도 탓인지 잠이 든 그녀
우선 증거될 만한 것들을 종합하고 옷을 입었죠 핸펀에 아까 그 번호 메모리 되지 않았나 살피고 뭐 메모지 같은거나 다이어리는 없겠지
구리구 도둑고양이 처럼 날랐죠 이건 돈이 문제가 아니다 걸리면….
참 나오기전 침대위에 택시비는 두고 나왔죠 마지막 양심은 …
택시 타고 오면서두 걱정이 됬습니다. 아까 샤워 할 때 설마 내 지갑을 본 것 아니겠지
혹시 아까 내 차넘버를 ……
그후로 어머니와 고등어란 노래만 나와 도 경기를 일으키는 김대리
울 엄마 왈 오늘 저녁 고등어 자반이다.
넵 저 그거 안좋아 한다니까요
너 좋아 했잖아 그것만 있어두 물말어서 두 그릇 먹던 넘이 …새삼스럽긴
경험의 잔재
1. 조심 또 조심하자 원조는 안되지….-우리회사 게시판에 내 이름이 붙는 다는 걸 상상하니
2. 당신이 공공칠 작전을 하려면 택시로 가서 접선을 하라 그리구 핸퍼는 이용하지말구 요즘에는 번호두 찍힌다. 증거물을 남기지 마라 나중에 돌이 킬수 없다.
3. 이제 하늘사랑은 한물 같다 다른 데도 역시 비슷하다
4. 첨단 기술이 나오면 이용하라 공부하고-역시 그쪽은 아직 덜 알려진 관계로 관심히 적다
KTF의 나 SK의 팅 LG의 홀맨등을 이용하라
다음에는 뭐를 회상하지 역시 하늘사랑 에피소드냐 한미르 에피소드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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