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병의 작전일지....그 첫번째 개봉박두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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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친구 소개로 만났당....
그날은 바로 추석 전전날...바로 그날 이었당...
나는 그당시 2년동안 사귀던 여자가 있었당..(당연히 지금도 있당^^)
나는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당...
난 졸라 열심히 공부한다...벗뜨 사람이기 땜시 몸을 풀어줄 필요가 있었당..
당빠 운동이 필요하단 소리....
그날 운동하러 가다가 그녀를 보게 되었당....
젤 처음 눈에 들어오는 그녀 모습....바로 가슴이었다...정양...
문제가 아니다...정양보다 2인치나 더 큰 그녀의 가슴...이건 거의 사람 수준이
아니었다...그녀는 내친구의 친구였다...
그녀의 모습은 거의 감동 수준이었다..그러나 나는 그녀를 무시었다..
(왜냐? 고수분들은 말안해도 잘알것이다..작전이었다...^^)
나는 내일 점심때 피자를 같이 먹기로 했다...
그리고 다음날....
우리는 피자를 먹고 맛나게 놀았다...
그리고 .....
나는 잠적했다...(왜냐? 이것 역시 작전이다...난 작전의 전문가인 것이였다.
군대 보직도 작전병이었다..^^)
이틀후......일상으로 복귀했다..
폰을 켜는 순간....수십개의 문자 메세지....역시 나의 작전은 성공이었다..
지금보고 싶은데 어디냐는 것이었다...
밤 10시에 전화했다...(그녀의 있는곳은 내가 있는곳에서 50미터거리였다..아주 가까웠다..그래서 언제든지 가능하다..^^)
지금 나오라고 했다...지금부터가 중요하다...
어떻게 쓰러뜨릴까 ...머리속은 복잡해졌다...
그녀는 까만스커트를 입고 왔다...위에는 목파인 니트티....그속으로 보이는
흐흐흐흐.....그 엄청난 계곡....보지 않은 분은 모른다...연재 10회정도에서
사진을 올릴것을 공약한다....이건 정치인의 공약과는 심히 다른것이니 기대하시라...^^
"나는 이틀동안 밤새워 너에대해서 곰곰히 생각했어"라고 말했다...
그래서 지금 매우 피곤하다고 말했다...(작전인거 알죠^^)
그래서 자러갔다....아이좋아라..^^(성공이 눈앞이당...^^)
거금 3만원을 투자하여 침대까지 가는데 성공했다....
나는 피곤하다며 침대에 누웠다..그녀도 따라 누웠다...
갑자기 가슴을 움켜 쥐었따...퍽!!...
앗....내가 너무 빨랐따...두대 더 맞았따...이런 나의 실수ㅡ.ㅡ;;
작전병도 실수 할때가 있다...나는 정신이 번쩍 들었따...
그녀의 말 " 피곤하면 빨리 샤워하고 와!!"
나는 그말이 무슨말인지 몰랐다...(니도 맞아봐라...정신 하나도 없지..)
일단 샤워하고 나왔다...그런데....
이렇게 행복할수가....^^..바닥에 떨어진 옷들...아~~행복해^^
물론 속옷도 있었다...흰색 부라자(이거 D컵인거 아시져)...빨간색 팬티...
엉덩이 부분 패인거...아..드뎌 작전성공이구나....이게 바로 병주고 약주는거
구나...약먹어야쥐..^^
그녀가 나보고 누우라고 말했다...그녀가 위로 올라갔다...어깨를 주무르기 시
작해서 여기저기 주무르기 시작했다....갑자기 증기탕에 온 기분이 들었다.....
3만원이면 싸다...갑자기 나보고 돌아누우랬따...앗 내 거부기....이넘이 벌써
정신못차려했다...아..드뎌 그녀의 가슴을 보게 되었따....벗으니까 더 크다..
참고로 내손은 좀 크다....그런데 한손에 도저히 잡히지 않았다....이론~
두손으로 잡았다....알맞다....한쪽이 비기에 입으로 허걱~
난 너무 바쁘다....오늘은 나의 날이구나^^..그녀가 말했다...가만히 있으라구
자기가 오늘 서비스 다해준단다...좋아라^^...갑자기 그녀가 거부기를 입에
물었다.....난 펠라치오 무지 좋아한다....지금까지의 모든 걸들이 다해주었다.
근데 그녀는 예술이었다...상위 3위안에 드는 실력이었다......내 거부기 평소에
단련을 해서 웬만한 작업에 흔들리지 않았건만....그녀의 실력에 거부기가 눈
눈물을 쏟을뻔하였다...약 30분을 했다...이건 최장 기록이었다(거북이넘 힘들어했따...)
그녀가 나의 위로 올라왔따...우와 정말 딱 조였다...여러분 오양비됴 보셨져.
바로 그 포즈입니다..여성상위...갑자기 흔들기 시작했슴다....
눈떠보니 그녀 가슴이 바로 눈앞입니다...가슴이 막 흔들리는데 정신 못차리겠
슴다...젖소부인 저리 가랍니다...침대가 삐걱거립니다...계속 그소리가 났습니
다...벌써 십분째임다....그녀가 매우 좋아합니다...참고로 작전병 거부기 한 길
이 합니다...18에 굵기 4센티......그녀 아주 좋아했습니다...너무 이뻐했슴다..
오분정도 지났습니다....그녀 계속 위에서 흔들고 있습니다...그녀 오르가즘을
느꼇습니다..가만히 있습니다...
잠시후 나에게 샤워장으로 가면서 하는말.....
" 잠깐 기다려 금방 씻고 올께..."
허걱....^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난 오늘 봉잡았습니다.....
아직 첫날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작전병의 작전은 계속됩니다........
2부는 샤워장 이야기입니다...^^
그날은 바로 추석 전전날...바로 그날 이었당...
나는 그당시 2년동안 사귀던 여자가 있었당..(당연히 지금도 있당^^)
나는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당...
난 졸라 열심히 공부한다...벗뜨 사람이기 땜시 몸을 풀어줄 필요가 있었당..
당빠 운동이 필요하단 소리....
그날 운동하러 가다가 그녀를 보게 되었당....
젤 처음 눈에 들어오는 그녀 모습....바로 가슴이었다...정양...
문제가 아니다...정양보다 2인치나 더 큰 그녀의 가슴...이건 거의 사람 수준이
아니었다...그녀는 내친구의 친구였다...
그녀의 모습은 거의 감동 수준이었다..그러나 나는 그녀를 무시었다..
(왜냐? 고수분들은 말안해도 잘알것이다..작전이었다...^^)
나는 내일 점심때 피자를 같이 먹기로 했다...
그리고 다음날....
우리는 피자를 먹고 맛나게 놀았다...
그리고 .....
나는 잠적했다...(왜냐? 이것 역시 작전이다...난 작전의 전문가인 것이였다.
군대 보직도 작전병이었다..^^)
이틀후......일상으로 복귀했다..
폰을 켜는 순간....수십개의 문자 메세지....역시 나의 작전은 성공이었다..
지금보고 싶은데 어디냐는 것이었다...
밤 10시에 전화했다...(그녀의 있는곳은 내가 있는곳에서 50미터거리였다..아주 가까웠다..그래서 언제든지 가능하다..^^)
지금 나오라고 했다...지금부터가 중요하다...
어떻게 쓰러뜨릴까 ...머리속은 복잡해졌다...
그녀는 까만스커트를 입고 왔다...위에는 목파인 니트티....그속으로 보이는
흐흐흐흐.....그 엄청난 계곡....보지 않은 분은 모른다...연재 10회정도에서
사진을 올릴것을 공약한다....이건 정치인의 공약과는 심히 다른것이니 기대하시라...^^
"나는 이틀동안 밤새워 너에대해서 곰곰히 생각했어"라고 말했다...
그래서 지금 매우 피곤하다고 말했다...(작전인거 알죠^^)
그래서 자러갔다....아이좋아라..^^(성공이 눈앞이당...^^)
거금 3만원을 투자하여 침대까지 가는데 성공했다....
나는 피곤하다며 침대에 누웠다..그녀도 따라 누웠다...
갑자기 가슴을 움켜 쥐었따...퍽!!...
앗....내가 너무 빨랐따...두대 더 맞았따...이런 나의 실수ㅡ.ㅡ;;
작전병도 실수 할때가 있다...나는 정신이 번쩍 들었따...
그녀의 말 " 피곤하면 빨리 샤워하고 와!!"
나는 그말이 무슨말인지 몰랐다...(니도 맞아봐라...정신 하나도 없지..)
일단 샤워하고 나왔다...그런데....
이렇게 행복할수가....^^..바닥에 떨어진 옷들...아~~행복해^^
물론 속옷도 있었다...흰색 부라자(이거 D컵인거 아시져)...빨간색 팬티...
엉덩이 부분 패인거...아..드뎌 작전성공이구나....이게 바로 병주고 약주는거
구나...약먹어야쥐..^^
그녀가 나보고 누우라고 말했다...그녀가 위로 올라갔다...어깨를 주무르기 시
작해서 여기저기 주무르기 시작했다....갑자기 증기탕에 온 기분이 들었다.....
3만원이면 싸다...갑자기 나보고 돌아누우랬따...앗 내 거부기....이넘이 벌써
정신못차려했다...아..드뎌 그녀의 가슴을 보게 되었따....벗으니까 더 크다..
참고로 내손은 좀 크다....그런데 한손에 도저히 잡히지 않았다....이론~
두손으로 잡았다....알맞다....한쪽이 비기에 입으로 허걱~
난 너무 바쁘다....오늘은 나의 날이구나^^..그녀가 말했다...가만히 있으라구
자기가 오늘 서비스 다해준단다...좋아라^^...갑자기 그녀가 거부기를 입에
물었다.....난 펠라치오 무지 좋아한다....지금까지의 모든 걸들이 다해주었다.
근데 그녀는 예술이었다...상위 3위안에 드는 실력이었다......내 거부기 평소에
단련을 해서 웬만한 작업에 흔들리지 않았건만....그녀의 실력에 거부기가 눈
눈물을 쏟을뻔하였다...약 30분을 했다...이건 최장 기록이었다(거북이넘 힘들어했따...)
그녀가 나의 위로 올라왔따...우와 정말 딱 조였다...여러분 오양비됴 보셨져.
바로 그 포즈입니다..여성상위...갑자기 흔들기 시작했슴다....
눈떠보니 그녀 가슴이 바로 눈앞입니다...가슴이 막 흔들리는데 정신 못차리겠
슴다...젖소부인 저리 가랍니다...침대가 삐걱거립니다...계속 그소리가 났습니
다...벌써 십분째임다....그녀가 매우 좋아합니다...참고로 작전병 거부기 한 길
이 합니다...18에 굵기 4센티......그녀 아주 좋아했습니다...너무 이뻐했슴다..
오분정도 지났습니다....그녀 계속 위에서 흔들고 있습니다...그녀 오르가즘을
느꼇습니다..가만히 있습니다...
잠시후 나에게 샤워장으로 가면서 하는말.....
" 잠깐 기다려 금방 씻고 올께..."
허걱....^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난 오늘 봉잡았습니다.....
아직 첫날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작전병의 작전은 계속됩니다........
2부는 샤워장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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