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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플래쉬백(회상) #1-학원강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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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74 회 작성일 24-03-18 11: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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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함다. 회사에서 작성 하느라 조심 합니다. 이거 걸리면 쪽은 쪽이고 뭐가 되게습니까?
아까두 쓰고 있는 데 지나가던 여직원 왈 김대리님 뭘 이렇게 열심히 하세요 손가락이 안보이네 하면서 올려는 순간 전 위장 작업 하던 글을 재빨리 Alt+Tab키를 눌러서 전환을 했습니다. (1초만 늦었어두 ^^;)

다시 그날을 리뷰 할려니 아까 보다는 의욕이 없지만 여러분의 댓글을 보며 힘을 내서 하죠

우선 그녀의 상체를 인수분해 하다보니 그녀가 의외로 흥분을 하고 있는거였습니다. 이럴 경우 제 경험상 두 패턴이 있는데 하나는 경험이 있는 타입으로 쉽게 뜨거워 지는 타입과 다름 하나는 경험이 별로 없지만 애무 자체를 받아 본적이 별로 없어 못 견뎌 자지러지는 스타일인데 구별 하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하여튼 목과 귀, 입술로 진행 하던중 시간이 흐른뒤 30분 넘게.. 별로 경험이 없다면 아래쪽으로 너무 쉽게 접근 하는 것은 경험상 이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들 수 있었기 때문에 조심 했죠 마음은 벌써 그 속으로 갔지만…

조심스럽게 띠바 그날 따라 그녀 진을 입어서 손이 들어 가기가 쉽지 않네요. 아니 미리 이럴줄 알고 치마나 입고 오지

근데 놀란건 밑이 물기 하나 없는 거였습니다. 그녀가 석녀 아니면 초심자라 긴장되서 이렁가 하는 결론. 얼른 그녀가 제 손을 제지 하더군요 오빠 하지마 하고 좀 튕기네요. 그러면서 갑자기 어색한 분위기 ….^^;

이런 애무와 실랑이가 새벽 두시까지 제 차에서 진행 됬죠 그녀의 빈집에 들어가서 해보겠다는 생각이 간절 했지만

제가 술을 마셔서 사실은 운전 하기가 무서웠죠 예전에 한번 걸려서 죽도록 고생을 해서 다시는 음주운전 하지 않기로 맹세 했는데

그런데 눈 앞에 먹이가 있는데 그렇고 결심을 하고 차를 몰아서 그녀의 동네를 돌았죠
음 홍대, 이대, 강남역, 신촌등 평소에 그리 잘 보이던 모텔이 이 동네에는 없었습니다.
혼잣말로 씨바 동네가 뭐 이래 했죠

오빠 뭘 그래 우리동네 뭐
오빠 음주운전 아냐 우리 그냥 여기서 얘기나 하자

저는 듣는 척 하며 진행을 했죠
어 저기 보이는 우리의 오아시스 저거당 그앞으로 거서 차를 세우고 가자고 했죠 그녀는 고개를 들지 않고 저를 짐승 보듯 하더군요.

여기서 밍기적 거리면 더 족팔린거 아시죠 과감하게 그녀의 손을 잡고 잠시 쉬었다 가자 아까 봉사 했더니 몸이….

방을 잡고 우리는 침대에 누웠는 데 그녀는 옷을 벗지 않더군요 아휴 귀여운 걸 반항하니
남자들은 이럴 때 더 못 참지요

다시 인수분해 시작 그녀는 약점인 귀를 공격 당하자 쉽게 무너지는 군요,
근데 그녀 왈 오빠 불 꺼줘 창피해

아니 불을 끄면 너의 쭉쭉 빵빵한 몸매를 볼수가 없잖아 구래도 매너 남답게 불을 끄고 작업을 진행 팬티를 벗기려는 순간 반항을 하더군요 이러지 말라구 아니 여기까지 따라와서 왜 이러는 겨 자존심 , 젠장 다른 곳을 공략 하면서 긴장을 풀고 그녀의 관심을 돌렸죠

그리고 순간 잽싸게 군대에서 5분대기 기상하던 그 때를 생각하며 아래를 무장 해제 했죠
울먹 거리는 그녀 손을 가져가니 자지러집니다. 헉 이렇게 까지 자지러지는 애는 드문데
진짜 처음인가

그리고 시간이 흐른 뒤 진행 했죠 물이 안나와 저 역시 짜증 간신히 집어 넣고 나니 조이긴
하던군요 그리구 그녀는 아프다고 그러구

나중에는 눈 감고 아키나리코와 아즈미 가와시마를 먹고 있다고 생각 하며 간신히 사정을 했습니다. 변태인가 김대리 ^^;

하여튼 역시 여자는 같이 자고 나니까 180도 달라 집니다. 아침에 일어나 맨날 손잡기가 쉽지 안았던 그녀가 뭐 안아 달라고 어리광을 부르지 않나 집에 가기 싫다나 헉

일주일 후 그녀와 두번째… 죽어두 가기 싫다던 그녀를 간신히 달래서 모텔에 갔습니다.
한번 땡긴후 누워 있는데 오빠만 애무 하니까 힘들 잖아 하면서 제가 해보라고 했죠

근데 창피하다고 하면서 시늉만 합니다. 제가 야 잘 해봐 너 영화도 못 봤냐
어느분의 말처럼 우리나라 청소년을 키운 건 에로영화와 야설이었지요
근데 놀란건 첫 애무인 그녀가 사까시를 시도

좀 있자니 전 충격을 먹음 띠바 이건 사까시 솜씨가 왠만한 단란, 보도, 프로들(588, 용주)
보다 더 잘하는 겁니다. 처음 하는 애가 브랄가지 하는 녀는 없음다. 그리고 이빨로 자근 자근 깨물지 않나 헉 전 쌀뻔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올리고 하는데 제 입술을 빨면서 소리를 지르는데 간신히 입을 막았죠

이거 좀 놀던 애 아냐 띠바 내가 속다니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정하고 나니까 아쉬워 하는 그녀의 눈빛이 순간적으로 보입니다.

전 갑자기 가슴이 썰렁 하더군요 결혼까지 생각 했었는 데 이건 아니다 라구 뭐 아다를 바란 것은 아니지만 이런 색기가 있는 여친은 마누라로 고르기가…감당 못 하죠
전에 제 친구 와이프가 이런 녀가 있었 는 데 친구가 술만 마시면 얘기를 하더군요.
후회 한다고 뭐 사람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캑 전 갑자기 잘못 먹고 소화가 되지 안더군요. 뭐 엔조이 하고 만났으면 대가리 굴릴 이유도 없었는디

그후로는 좀 자제를 하며 거리를 두 었습니다. 그러다 그녀는 제가 적극적으로 더 진행이 안된다고 싸우고 지금은 냉전중입니다. 그녀의 어머니가 보시자고 했는데 도망 다니고 있죠
물론 요즘은 그거 하지는 안습니다. 그러다 맘 먹고 그녀가 사고 치면

좀 비겁 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구래도 용서해주세요 같은 이불 쓸 사람인데 결혼 전부터 이런 여자 만나고 싶지는 않았죠.

예전부터 제 신조는 경험은 재산이다 라고 생각을 늘 합니다. 지금도 물론 변함 없지만
그럼 이번 플래쉬백의 경험으로 남은건

1. 띠바 인텔리전트 보이는 녀들도 여자다-치마 벗기고 애무하면 다 무너진다.
2. 색기가 감도는 여자는 역시 내가 감당 못한다.
3. 역시 남자는 자고 나면 여자가 그렇게 밉게 보일수가 없다-역시 진리는 변하지 않음
4. 띠바 그렇게 자지러지던 그녀가 방정식을 풀면서 가르치는걸 생각하니 예전 수학 처녀 선생이 그리워 진다.-그녀도 그랬을까
5. 또하나 역시 여자는 꽃에 약하다.-결국 그녀를 먹을 수있던건 장미꽃 백송이 덕분에
6. 주위에 도도 해보이는 녀들도 생각 해보니 그럴것 같다-우리 회사 이대리 너 기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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