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남자친구의 벨이 울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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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의 반응이 예상외로 좋은 걸 용기삼아 지난 주에 있었던 따끗따끗한
얘기를 올리도록 하겠슴다.
지난 주에 제 친구한테 갑자기 전화가 와서리 자기가 모보험회사에 취직했으
니깐 보험에 가입하라구 전화가 왔데요. 다들 그렇겠지만 조금은 부담이
되더만요. 총각이 보험이 필요한가 싶었지만 친구니깐 일단 오라구 했죠.
열나 좋다고 날라온 우리의 보험맨 친구.
열심히 보험 설명하더니 3개중에(가격순으로) 하나 골르라고 하데요.
제일 싼거로 골랐더니 자식 인상 무지하게 끍더만요.
각설하구..
보험 들어줬으니깐 술한잔 사겠데요.
술먹었죠. 일단은 둘이서. 먹다보니깐 술은 장모래요 여자가 따라주는 술이
최고라 잖아요. 여자생각 나더만요. 친구를 살살 꼬셨죠. 아는 걸있으면
불러보라구.(참고로 친구는 저보다 내공이 휠씬 월등한 고수임)
역시 나의 멋진 친구 여기저기 전화 떄리더만요.
그러다 걸린게 전직장에서 알게된 직장 동생.
강남에서 남친하구 술먹구 있다구 하더만요.
11시까지 청담동으로 나오라구 하더만요. 나오겠다고 하데요.
역쉬 내친구 멋있다.
잽싸게 술자리 정리하고 청담동의 D바로 날랐죠. 술시키고 어리부리하고
있는데 우리의 멋진걸 등장. 등장하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얼굴이 생각보다 무지 이쁘데요. 그리구 가슴이 장난이 아니더만요.
고맙다 친구야! 우리 우정 변치말자. 속으로 외치며 작업들어갔습니다.
약간 술이 취한 친구 날라온 걸보다는 옆테이블 걸들에게 관심이 많은 것
같데요. 계속 옆테이블을 추근 거리는 나의 친구.
그 틈을 이용하여 지속적인 공략을 하고 있는 나.
아름다운 장면이 연출되더만요. 잠시후에 친구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먼저 가겠다구 하데요. 옆테이블 걸중에 하나하구 눈이 맞았데나 어쨌데나.
내 입장에서 나쁠 것 없으니깐 가라구 했죠(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남아있는 우리. 전작이 있어서 그런지 걸이 조금씩 무너지더만요.
현재 시각 12시30분. 일단 자리에서 일어나자구 했죠.
제가 작업할때 주로 이용하는 바로 이동하기 위해.
바로 작업 공간으로 이동. 우리의 이쁜 걸 지속적으로 무너지더만요.
요런 이쁜 것.
충분히 분위기가 익은 것 같아서 일어나자고 했죠. 택시안에서 졸립다는
이쁜 걸. 그래자라자. 내가 잘 인도해줄테니깐.
역삼동의 우리의 쉼터로 이동. 택시에서 내려도 계속 졸립다는 걸.
쉼터 골인. 들어오자 마자 누워 버리는 걸. 왜 내가 걸리는 걸들은 다 잠꾸러기
일까? 움 깜짝한 것.
바로 작업 들어갔죠. 먹음직스러운 가슴을 먼저 벗긴후, 하체 해체.
음.. 몸매 괜찮군. 하체가 조금 뚱뚱하긴 하나 얼굴과 가슴에서 완전히 커버
하구두 오바. 고맙다 친구야.
내가 작업해본 걸들중에 가장 빅사이즈를 자랑하는 그녀의 가슴.
열심히 애무하다 불현듯 생각난 생각. 포로노에서 보면 가슴사이에 똘똘이를
넣구 막 흔들잖아요. 그거 한번 해보고 싶더만요.
떨리는 가슴을 안고 그녀 빅가슴사이에 제 똘똘이를 넣어봤죠. 와...
영화에서만 보았던 그자세가 나오더만요.
가슴떨려 죽는 줄 알았네. 기분 삼삼하더만요.
신나게 그녀의 가슴에다 나의 똘똘이를 운동시키구 있는데 그녀의 가방속에
서 계속 전화 진동소리가 나데요.
일단 작업 스톱. 가방을 열어봤더니 그녀의 핸드폰 난리가 났더만요.
부재중 전화 15통. 같은 번호로 찍힌게. 남자친구라 추측되더만요.
순간 약간 찔리데요. 그러나 선수는 작업중에는 냉정해야 한다는 선인들의
말씀도 있는관계로 바로 평삼심 회복.
계속 작업에 들어갔죠. 다시 애무시작하고 그녀의 거시기에 손가락 을
넣어보니 망원동 홍수참사 저리가라더만요. 완전히 난리가 났시요.
이미 둘다 충분히 흥분된 상태이므로 바로 삽입시도.
쑥들어다데요. 열나 흥분한 그녀. 바로 지가 위로 올라가데요.
완전히 올라가서 생쇼를 하더만요. 소리지르구. 옆방에 누가 들을까 무섭데요.
아..열나 쪽팔려. 보통 술먹구 여자상위로 하면 오래하잖아요.
저도 지가 생지랄을 하게 내부려 뒀죠. 아주 신이 났데요. 한참하구나더니.
오빠 나죽어 오빠 나죽어 하데요. 죽으면 안되지. 그럼 다시 체위 교정해서
죽지안게 뒷치기로 바로 바꿨슴다.(전 정말 자신있는 자세가 뒷치기임다)
난 짐승인가봐.. 뒷치기 하니깐 완전히 눈 뒤집히데요. 최근들어 이렇게
지랄을 떠는 걸을 첨봤슴다. 발사순간 안에다 하면 아무래도 안될것 같아서
다시 몸을 돌려서 그녀의 멋진 가슴위에 발사하였슴다.
이년이 발사하구나니깐 그것 가슴위에 맛 발르데요. 완전히 포로노 찍더만요.
휴식시간. 그녀에게 야 너한테 계속 전화오더라 했더니. 전화 확인하데요.
확인후 남친라구 하데요. 전화한번 해줘야 겠다구 전화때리데요.
앙큼하게시리. 나한테 조용하라구 하구.
천연덕스럽게 전화하는 그녀. 술이 너무취해서 전화 못받았다구 하데요.
지금 샤워하구 잘려구 그런다구. 미안하다구.
누군지 모르지만 불쌍하데요.
전화끊구 나서 분위기 이상해질줄 알았더니 옆에 착 엉겨붙데요.
세상 참 여자들 무섭구만. 무섭지만 그걸 무룹스구 한번 더 했습니다.
공포심을 극복하기 위해.
어쨌든 그녀 가슴위에 제 거시기가 운동하구 있을때 그녀 남친 가슴에도
불이 났겠죠.
나 이래도 되나...
허접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 반응이 괜찮으면 그동안 작업했던 다양한
경험들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얘기를 올리도록 하겠슴다.
지난 주에 제 친구한테 갑자기 전화가 와서리 자기가 모보험회사에 취직했으
니깐 보험에 가입하라구 전화가 왔데요. 다들 그렇겠지만 조금은 부담이
되더만요. 총각이 보험이 필요한가 싶었지만 친구니깐 일단 오라구 했죠.
열나 좋다고 날라온 우리의 보험맨 친구.
열심히 보험 설명하더니 3개중에(가격순으로) 하나 골르라고 하데요.
제일 싼거로 골랐더니 자식 인상 무지하게 끍더만요.
각설하구..
보험 들어줬으니깐 술한잔 사겠데요.
술먹었죠. 일단은 둘이서. 먹다보니깐 술은 장모래요 여자가 따라주는 술이
최고라 잖아요. 여자생각 나더만요. 친구를 살살 꼬셨죠. 아는 걸있으면
불러보라구.(참고로 친구는 저보다 내공이 휠씬 월등한 고수임)
역시 나의 멋진 친구 여기저기 전화 떄리더만요.
그러다 걸린게 전직장에서 알게된 직장 동생.
강남에서 남친하구 술먹구 있다구 하더만요.
11시까지 청담동으로 나오라구 하더만요. 나오겠다고 하데요.
역쉬 내친구 멋있다.
잽싸게 술자리 정리하고 청담동의 D바로 날랐죠. 술시키고 어리부리하고
있는데 우리의 멋진걸 등장. 등장하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얼굴이 생각보다 무지 이쁘데요. 그리구 가슴이 장난이 아니더만요.
고맙다 친구야! 우리 우정 변치말자. 속으로 외치며 작업들어갔습니다.
약간 술이 취한 친구 날라온 걸보다는 옆테이블 걸들에게 관심이 많은 것
같데요. 계속 옆테이블을 추근 거리는 나의 친구.
그 틈을 이용하여 지속적인 공략을 하고 있는 나.
아름다운 장면이 연출되더만요. 잠시후에 친구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먼저 가겠다구 하데요. 옆테이블 걸중에 하나하구 눈이 맞았데나 어쨌데나.
내 입장에서 나쁠 것 없으니깐 가라구 했죠(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남아있는 우리. 전작이 있어서 그런지 걸이 조금씩 무너지더만요.
현재 시각 12시30분. 일단 자리에서 일어나자구 했죠.
제가 작업할때 주로 이용하는 바로 이동하기 위해.
바로 작업 공간으로 이동. 우리의 이쁜 걸 지속적으로 무너지더만요.
요런 이쁜 것.
충분히 분위기가 익은 것 같아서 일어나자고 했죠. 택시안에서 졸립다는
이쁜 걸. 그래자라자. 내가 잘 인도해줄테니깐.
역삼동의 우리의 쉼터로 이동. 택시에서 내려도 계속 졸립다는 걸.
쉼터 골인. 들어오자 마자 누워 버리는 걸. 왜 내가 걸리는 걸들은 다 잠꾸러기
일까? 움 깜짝한 것.
바로 작업 들어갔죠. 먹음직스러운 가슴을 먼저 벗긴후, 하체 해체.
음.. 몸매 괜찮군. 하체가 조금 뚱뚱하긴 하나 얼굴과 가슴에서 완전히 커버
하구두 오바. 고맙다 친구야.
내가 작업해본 걸들중에 가장 빅사이즈를 자랑하는 그녀의 가슴.
열심히 애무하다 불현듯 생각난 생각. 포로노에서 보면 가슴사이에 똘똘이를
넣구 막 흔들잖아요. 그거 한번 해보고 싶더만요.
떨리는 가슴을 안고 그녀 빅가슴사이에 제 똘똘이를 넣어봤죠. 와...
영화에서만 보았던 그자세가 나오더만요.
가슴떨려 죽는 줄 알았네. 기분 삼삼하더만요.
신나게 그녀의 가슴에다 나의 똘똘이를 운동시키구 있는데 그녀의 가방속에
서 계속 전화 진동소리가 나데요.
일단 작업 스톱. 가방을 열어봤더니 그녀의 핸드폰 난리가 났더만요.
부재중 전화 15통. 같은 번호로 찍힌게. 남자친구라 추측되더만요.
순간 약간 찔리데요. 그러나 선수는 작업중에는 냉정해야 한다는 선인들의
말씀도 있는관계로 바로 평삼심 회복.
계속 작업에 들어갔죠. 다시 애무시작하고 그녀의 거시기에 손가락 을
넣어보니 망원동 홍수참사 저리가라더만요. 완전히 난리가 났시요.
이미 둘다 충분히 흥분된 상태이므로 바로 삽입시도.
쑥들어다데요. 열나 흥분한 그녀. 바로 지가 위로 올라가데요.
완전히 올라가서 생쇼를 하더만요. 소리지르구. 옆방에 누가 들을까 무섭데요.
아..열나 쪽팔려. 보통 술먹구 여자상위로 하면 오래하잖아요.
저도 지가 생지랄을 하게 내부려 뒀죠. 아주 신이 났데요. 한참하구나더니.
오빠 나죽어 오빠 나죽어 하데요. 죽으면 안되지. 그럼 다시 체위 교정해서
죽지안게 뒷치기로 바로 바꿨슴다.(전 정말 자신있는 자세가 뒷치기임다)
난 짐승인가봐.. 뒷치기 하니깐 완전히 눈 뒤집히데요. 최근들어 이렇게
지랄을 떠는 걸을 첨봤슴다. 발사순간 안에다 하면 아무래도 안될것 같아서
다시 몸을 돌려서 그녀의 멋진 가슴위에 발사하였슴다.
이년이 발사하구나니깐 그것 가슴위에 맛 발르데요. 완전히 포로노 찍더만요.
휴식시간. 그녀에게 야 너한테 계속 전화오더라 했더니. 전화 확인하데요.
확인후 남친라구 하데요. 전화한번 해줘야 겠다구 전화때리데요.
앙큼하게시리. 나한테 조용하라구 하구.
천연덕스럽게 전화하는 그녀. 술이 너무취해서 전화 못받았다구 하데요.
지금 샤워하구 잘려구 그런다구. 미안하다구.
누군지 모르지만 불쌍하데요.
전화끊구 나서 분위기 이상해질줄 알았더니 옆에 착 엉겨붙데요.
세상 참 여자들 무섭구만. 무섭지만 그걸 무룹스구 한번 더 했습니다.
공포심을 극복하기 위해.
어쨌든 그녀 가슴위에 제 거시기가 운동하구 있을때 그녀 남친 가슴에도
불이 났겠죠.
나 이래도 되나...
허접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 반응이 괜찮으면 그동안 작업했던 다양한
경험들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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