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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쉬백(회상) #1-학원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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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24 회 작성일 24-03-18 11: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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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적색경보가 무섭기는 하네요. 게으른 제가 이런걸 써야 하다니…^^;
그렇다고 제가 동영상은 많지만 올리기도 쉽지 않고 요즘 업무에 치여서 동영상 보기도 쉽지가 않군요. 그래서 저도 이런 글로나 해보려 합니다.

플래쉬백(회상) #1

가장 최근에 얘기를 먼저 썰을 풀죠. 근래에 들어 여친이 없는 관계로 구박 아닌 구박을 주위에서 받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선배가 지나가는 말로 자기 결혼식날 와이프 후배를 소개 시켜 준다고 하네요. 혀를 차면서 너 맨날 주말에 술만 먹지 애들이랑…(아닌데 평일날도 그런디요)

그리고 한달 후 결혼하기 며칠전 선배왈, 야 그애 말야 키가 172정도인데 좀 크지 않냐?
넵(졸라 크네). 음.. 좀 크네요
너 몇이냐?
나 176
작아 보이는 데… ^^;

그리고 드뎌 운명의 날 신부곁을 훌어본후 결론은 그런 키큰 애는 보이지가 않는 겁니다.
그런데 예식이 진행되고 있을 때 나타난 키큰 애

허걱 띱다 키크네
그날 뒷풀이 하러 술집에 갔고 형수와 선배가 적극적으로 붙여 주더군요
그런데 주위에서 술잔이 돌면서 치근덕 거리는 선배의 친구덜
제눈에는 다 장가 못간 늑대들. 아니 제 경쟁자로 보이더군요.

술 마신지 3시간 경과후 전 운전 때문에 술을 마시지 못했죠
그녀 역시 술을 빼는 분위기

주위에서 치근덕 거리자 그녀는 좀 난처해 합니다.
저의 눈에는 그게 기회다 싶어 그녀에게 잠깐 같이 나가자고 했습니다.
순순히 따라 나오는 그녀 (음 싫어 하지는 않구나)

그래서 자연스럽게 제 차로 갔습니다.
그런데 정장을 입은 그녀 섹쉬한 옆이 트인 미니스커트를 입었죠 물론 절 열심히 곁눈질 하다가 제 양복 마이를 빌려 주었죠 매너 있게 최대한 늑대의 호기심이 보이지 않도록…
그런데 하필 주자한 위치가 모텔정문이 보이는 자리 였습니다. 띠바 이러면 않되는 데..
신상 정보를 캐보니 그녀는 학원강사 였습니다. 수학강사
헉 수학을 띱따 싫어 했던 아니 못했던 저는 그녀가 갑자기 인텔리전트 분위기로 보입니다.
그런데 종합반 강사는 아니더군요. 중학생을 가르치는 정도.
그리고 저 보다 네살이 어리군요. 아이 좋아 ^^
그런데 그녀는 주위에서 나이 차가 많이 나는 결혼을 봐서인지 나이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을 하지 않더군요. 다행 띠바 두살만 넘어도 세대 차이니 하는 기집애들도 있던데

그녀도 제가 호감이 있었던지 그후 저의 애프터를 받아 주더군요. 그로부터 전 그녀의 충실한 개개 되었습니다. 헉 저희집은 강남, 그녀는 홍대, 씨바 차로 가는 시간이 장난 아니더군요. 전쟁입니다. 요즘은 … 너무 막혀요.

여러분이 원하는 그런 장면은 바로 작업이 들어 가지 않았습니다. 전 진지하게 그녀를 제 반려자로 생각을 했읍죠. 그래서 이건 일회성 만남이 아니라고 되뇌이고 정성을 들인 그 어느날…

그녀의 부모님이 시골에 가시고 동생들은 다 어디가고(꼭 이런날 사고는 터지죠) 그녀와 녹번동 감자탕 집에서 한잔 땡기고 술기가 서로 오르고

술이 좋기는 좋죠 그녀의 도덕적 윤리를 조금은 무장해제를 가능케 하잖아요.
둘이 그녀의 집 앞까지 걸어 갔죠 살며시 손을 잡는 그녀 (음 오늘 필이 오네)

제 차로 간후 아무도 없는 집에 가기 싫다며 보채는 그녀, 키큰 애가 그러니 띠바 징그럽네
우리는 좀더 편한 뒷자리로 간후 한동안 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이스크림을 사온후 헤헤 …

저는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자연스럽게 키스를 했죠 계략이죠 얼마나 달콤하겠어요 역시 필이 오고 제차는 썬팅이 좀 진하게 되서 밤에는 사람이 있는지도 보이질 않는 답니다.

애무를 하는데 그녀의 성감대는 귀더군요. 집중공략 열심히 인수분해 하던 저는 과감하게
그녀의 남방을 무장 해제하고 브래지어를 올린후 작은 거기를 입으로…..
역시 자지러지는 그녀 …

점심간이 끝나가는 군요. 다시 이어서 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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