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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풍림씨 컴이 말썽을 일으키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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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75 회 작성일 24-03-18 10: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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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왕성하게 활동하고들 계시네요.
저희 결혼할 것 같아요. 조만간 할 것 같습니다.
날짜 잡히면 말씀드릴께요.

오늘은 일요일 이었습니다. 아침 늦잠을 자고 눈을 뜨니 풍림씨가 보고
싶어졌습니다. 전 항상 반말로 말하지만 우리 풍림씨. 언제나 예의 바르게
존대말로 전활 받더군요. 자기도 이제 막 일어났다고.
잠에 취한 목소리가 괜히 사람을 끌더라구요. 보고 싶다고 보자고 하니깐
공부하러 가야 한데요.
그래서 잠깐 보자고 졸라대니 빨리 집으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저, 손쌀같이
갔습니다.

우리 풍림씨 이제 막 씻었나보더라구요. 팬티만 입고 수줍게 방엘 들어가더라구요. 얼마나 예쁘던지. 방에 들어가서 딴청하면서 얼핏 봤는데 정말 예뻤어요. 아침 출근길에 머리 안말리고 나오는 여잘 보면 섹시하다는 말에 동감이
안갔는데 오늘에서야 비로소 무슨 말인지 알것 같았어요.

의자에 앉아있으니 풍림씨가 다가오더라구요. 그래서 배를 꼭 안아주었어요.
근데 팬티안에 페니스가 자꾸만 눈에 띠더라구요. 모른척하고 배만 열심히
뽀뽀하고 있었지만 어떻게 하면 넘길 수 있을까 란 생각만 나더라구요.
우리 풍림씨 날 방에 눕히고 오늘은 안된다고 달래더라구요.

난 그냥 빙긋 웃고 가볍게 키스를 했습니다. 근데요. 우리 풍림씬 키스를 진하게 하면 넘어가거든요. 근데 오늘은 끄떡도 안하는 것이였습니다.그래서 그냥
대수롭지않게 가슴을 보여주며 나 요새 커졌다고 얘기했어요. 그 담엔

우리 풍림씨 숨소리가 달라지더라구요. 가끔 소리도 나고 그래서 전 페니스를
애무했어요. 가볍게 손으로, 그리고 옷을 벗고 키스를 하고 오랄 섹스를 해 줬어요. 우리 풍림씨 넘어왔습니다.

요즘 우린 너무 바빠서 섹스 안한지 일주일은 됐거든요.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너무 너무 좋았어요. 풍림씨 숨결, 귓볼에 닿는 풍림씨 입술 전부 너무 황홀했습니다.

오늘은 너무 빨리 올라가서 아주 오래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근데요. 우리 풍림씨 한번 사정 했는데, 안 죽어서 다시 또 한번 했어요.
우리 끊김없이 두 번이나 한 거 있죠?

다 끝이 나고도 우린 한동안 서로를 속삭이고 만지고 빨면서 있었어요.
아주 황홀했었습니다. 근데요. 거실 창문이 활짝 열린것도 모르고 있었구요.
옆집 보일러 공사로 인부들 왔다갔다 하는 것도 몰랐어요. 풍림씨랑 방에서
나오는데 누가 휙... 지나가더라구요.

아는 후배가 자기 남친 보고 도둑이라 하데요.4살 차이 난다고. 우린 8살 차이
난다고 하니 할 말을 잃더군요. 그래서 덧붙였습니다. 우린 보쌈이라고

근데요. 보쌈은 제가 당한게 아니라 우리 풍림씨가 당한 것 같아요.
남들은 아마도 풍림씨가 날 꼬셔서 몸섞는줄 알지만 열에 아홉은
제가 꼬시죠....^^ 우리 섹스란 말보단 몸 섞는다는 말을 더 좋아해요.
오늘도 황홀한 몸섞음을 했습니다.
유쾌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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