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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거사(?)에 회원님들의 조언을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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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98 회 작성일 24-03-18 09: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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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오늘도 어김없이 질문만 올립니다...

글이 맘에 들지 않으시면 꼬리 남겨 주시길..즉각 삭제 하겠읍니다.

빨간불이 떳지만 정신 못차리고 질문만 올립니다..아무래도 짤릴듯...ㅡㅡ;;;

움...거두절미 하고...내일이나 일욜쯤에 벙개...는 아니구 하여간...

s클럽에서 알게된 21살짜리 뇨자분과(참고로 저는 27살 백숩니다 -_-;)

이차저차 하여 만나게 될듯 합니다...움..사무실 언니들이랑 놀러 온 다고 하는

군요.저는 대구 살고...뇨자분은 부산 거주.....고수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음방서 꼬셨읍니다....ㅡㅡ;;;; 처음이냐구여??

아닙니다...cj꼬드긴건 벌써 두번째 입니다...전용선 깐지 이제 한달째...^^;;;

조만간 노하우 공개 하겠읍니다..

하여간...주요 안건은...제가 한번도..번섹..계에 관심도 없었고 발을 담그지 않

았다는 점에서...상당히 애로사항이 생깁니다..

물론 모뎀으로도 채팅은 질리게 해 봤읍니다...만나기도 꽤 만나본듯..

뭐 지금까지는 순수하게...진짜 순수하게...밥이나 먹고...영화보고..맥주 먹

고.. 뭐 그렇게 잘 만나고 있지만...이번에는...좀 불순(?)하게 나가 볼려고

합니다....ㅎㅎㅎ

으음...그러니깐...고수님들의 경험담을 봐도 뭔지 아리까리한게 감이 잘 안 잡

히네요..지금까지 대화로는 전혀 그쪽으로는 얘기를 꺼내지도 않았읍니다만..

어떻게 해야 잘 할수 있는지 걱정이 되어서리..그 중요한...노하우를 좀 전수

해 주십사하는것이 오늘의 질문의 요지 입니다....^^;;;

고민 하다가..오늘에야 글을 올립니다만..지금도 상당히 갈등 중입니다..

보내온 사진을 보면....으음..쪼끔은 잠수 하고픈 생각이...들기도 하지만..

누군가 말씀하신..음식 가리면 벌 받는다는..격언을 마음에 새겨..^.^

여러 회원님들의 조언을 기다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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