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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그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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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14 회 작성일 24-03-18 09: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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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가입한 신입입니다
빨간 신호가 두려워 그리고 님들의
화필에대한 보답으로 악필이지만
저의 경험을 올릴까합니다
몇년전 정확히 95년 겨울입니다
저는 군대를 막제대하고 복학준비를
하고 있을때 얘기입니다
그때 경상도 아가씨를 사귀고 있었죠
그 아가씨는 키가 160이고 몸무게는
48정도 ...아담사이즈였죠
아가씨는 골재회사의 경리로 일하고 있었구요
저는 제대후 서울에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결정하고 떠나기 전날오후의 일입니다
아가씨가 일하는 회사에 들러 커피나
한잔할까 라는 생각에 회사에 들렀습니다
회사 사장과 아는 사이라 그냥 들를수가 있었죠
아가씨는 혼자서 사무를 보고 있더군요
이런저런 얘기후 저는 화장실에 가야겠다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마침 그녀도 커피잔을 씻는다고 자기도 가야한다고
하더군요
그 회사는 화장실과 세면대가 한곳에
있는 곳입니다
변기하나 그리고 세면대 하나....
저는 저의 볼일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약간 허리를 숙이고 커피잔을
닦고 있는 모습이 보였죠
저는 볼일을 보면서 조금씩 이상한 생각이
들더군요
볼일을 보고나서 그녀의 엉덩이를 가만히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점점 저의 가슴속에 불꽃이 피어오르더군요
가녀린 허리와 그에 어울리지 않는 커다란
엉덩이가 나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습니다
저는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걸 느꼈습니다
저는 저도 모르게 그녀의 엉덩이가 있는곳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그런후 조심스럽게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었죠
그녀는 깜짝놀라 나를 쳐다보았습니다
뭐하는거냐고 묻더군요
나는 커다란 나의 물건을 손으로 가르키며
그녀의 손을끌어 그곳에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녀는 안된다면서 사장님이 곧 오실거라고
그랬죠
저는 막무가네를 그녀의 치마를 위로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한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고 있었구요
의외로 그녀의 큰 저항은 없었습니다
그런후그녀는 세면기에 손을 올리고
허리를 활처럼 휘며서 나의 물건을 받아들였고
나는 나의 물건을 그녀의 문속에 사정없이
가두고 말았죠
한 일분정도 한것 같습니다
피스톤...
너무나 흥분했습니다
그녀는 자제를 하면서도 흥분을 했는지
입으로 약간의 비음이 나오더군요
저도 최대한 조용히 했지만 어쩔수 없이
신음소리가 나오더군요
그런 상황이 저를 더욱더 흥분시켜 갔습니다
일분정도후 저는 저의 분신들을 그녀의 몸속에
온통 쏟아부었습니다
최고였습니다
저는 잠시동안 그녀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그녀를 감상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그곳에 강한 키스를 했습니다
결코 더럽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런후 그녀가 먼저 나간후 기겁을 하더군요
밖에 사장님이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어쩌면 사장님이 우리의 그소리를 들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쓰는 글이라 어색하고 상화을 제대로 설명을
못하겠군요
호응을 봐서 옛날에 유치장에서 만난 18살짜리 아가씨
애기를 할까합니다
저는 그녀를 지키는 사람이었습니다
같은 죄인이 아니구요
졸필 끝까지 읽어주신분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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