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회원 경험담 - 채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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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보회원입니다.
아까 올렸던 채팅 이야기에이어 다시 채팅 번섹에 대해 올리겠습니다.
못쓰는 글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요즘은 보기 힘들지만.
예전에 인터넷 채팅사이트중에서 cgi 방식의 프로그램을 이용한 채팅방이
있었습니다.
그 프로그램은 하도 허접이라서 해킹하기가 쉬웠죠
1:1 대화방도 방장이랑 똑같은 아이디로 들어갈 수도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의 버그를 이용해서..
그때당시 저도 프로그램 버그를 이용하여 방장의 권한으로 같은 아이디로
둘의 채팅 내용을 홈쳐보고 있었죠..
이러쿵 저러쿵 대화가 오가고 여자는 23살인데 두아이의 엄마라고 하더군요
수원역에서 벙개 약속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를 놓치지 않고 방장을 강퇴시키고(이때 방장을 강퇴시킨다는 소리는 방장의 권한을 똑같이 하고 들어갔기 때문에 대화명도 같이 제가 나가기 하면 같이 나가는 거죠) 제가 다른 아이디로 바로 그 방으로 골인.. 그 여인네를 쉽게 꼬셔 벙개 약속을 잡았죠
그 여자의 집은 조치원쪽이라서 평택역에서 만나기로 하고 저의 애마를 이끌고 잽사게 날라갔죠...
평택역에서 기다리기를 한 20여분 전화를 하니 그 여자가 반대편 계단에 받더군요...
멀리서 바라본 그여자 키는 167정도의 아이를 둘이나 낳았다고 믿지 못할 정도의 몸매 괜찮은 얼굴.. 퀸카였습니다.
가까운 키피숍에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었죠... 남편이야기 너무 일찍 결혼해서 살고 있는데 남편이 무진장 바람둥이라는거 그러다가 채팅을 알게되었고 몇번 만나서 커피정도 마시다가 저번에 만난 남자랑은 같이 섹스도 즐겼다는 그런 대화......
커피를 마시고 나와서 드라이브....
그러다가 커피숍에서 그여자의 저번 만난 남자랑도 섹스를 했다는 기억이 떠올랐어요... 근데 그남자가 금방끝나버려 조금은 실망했다는..
저는 이런저런 머리를 굴리다가 잠시쉬어가자며 모텔주차장에 자를 주차시켜버렸어요...
근데 너무 놀래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먼저 내리고 기다렸죠..
당근 따라 내리더라구요..
방에 들어가는데 성공. 그리고 간단한 샤워....
그 여자의 한마디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 오빠 저는 괜찮아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역시 나이는 어리지만 유부녀라 틀리더군요..
오랄신공은 대단했습니다.. 제가 무진장 좋아하는 소리를 내자 그녀는 더욱더 격렬한 오랄을.. 그리고 항문까지... 죽는줄 알았습니다.
69의 오랄신공 후 운동으로 들어갔습니다.
결력한 공격을 연속타로 날리면서... 그녀의 소리는 커져만 갔습니다.
사실 저는 변강쇠는 아니지만 그리 빨리 끝나는 편도 아니라서.. 저의 공격은
계속 이루어졌죠..
근데 그 모텔에 러브체어 라는 의자가 있는걸 발견.. 그곳으로 장소를 옮겨
세로운 자세로 여자가 앉고 내가 서서 있으면 여자가 빨아주게끔하는 그런자세 및 다양한 자세가 가능하더라구요.
(여러분도 한번 사용해보시길...)
드디어 절정을 맞고서로를 부둥켜 안고 느끼고 있을때 그녀는 한마디했습니다.
"오빠는 변강쇠같아...."
우리는 그렇게 헤어졌고.... 전화통화로만 서로의 안부를 물었습니다. 거리가 너무 먼 관계로.
그리고 마지막 통화에서 남편의 바람끼가 더 심해져서 지금 법원에 가는 중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다시 전화....
그러나 그때 이미 그 번호는 없는 번호가되어버렸습니다.
어디서 잘 살고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초보회원입니다.
아까 올렸던 채팅 이야기에이어 다시 채팅 번섹에 대해 올리겠습니다.
못쓰는 글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요즘은 보기 힘들지만.
예전에 인터넷 채팅사이트중에서 cgi 방식의 프로그램을 이용한 채팅방이
있었습니다.
그 프로그램은 하도 허접이라서 해킹하기가 쉬웠죠
1:1 대화방도 방장이랑 똑같은 아이디로 들어갈 수도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의 버그를 이용해서..
그때당시 저도 프로그램 버그를 이용하여 방장의 권한으로 같은 아이디로
둘의 채팅 내용을 홈쳐보고 있었죠..
이러쿵 저러쿵 대화가 오가고 여자는 23살인데 두아이의 엄마라고 하더군요
수원역에서 벙개 약속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를 놓치지 않고 방장을 강퇴시키고(이때 방장을 강퇴시킨다는 소리는 방장의 권한을 똑같이 하고 들어갔기 때문에 대화명도 같이 제가 나가기 하면 같이 나가는 거죠) 제가 다른 아이디로 바로 그 방으로 골인.. 그 여인네를 쉽게 꼬셔 벙개 약속을 잡았죠
그 여자의 집은 조치원쪽이라서 평택역에서 만나기로 하고 저의 애마를 이끌고 잽사게 날라갔죠...
평택역에서 기다리기를 한 20여분 전화를 하니 그 여자가 반대편 계단에 받더군요...
멀리서 바라본 그여자 키는 167정도의 아이를 둘이나 낳았다고 믿지 못할 정도의 몸매 괜찮은 얼굴.. 퀸카였습니다.
가까운 키피숍에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었죠... 남편이야기 너무 일찍 결혼해서 살고 있는데 남편이 무진장 바람둥이라는거 그러다가 채팅을 알게되었고 몇번 만나서 커피정도 마시다가 저번에 만난 남자랑은 같이 섹스도 즐겼다는 그런 대화......
커피를 마시고 나와서 드라이브....
그러다가 커피숍에서 그여자의 저번 만난 남자랑도 섹스를 했다는 기억이 떠올랐어요... 근데 그남자가 금방끝나버려 조금은 실망했다는..
저는 이런저런 머리를 굴리다가 잠시쉬어가자며 모텔주차장에 자를 주차시켜버렸어요...
근데 너무 놀래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먼저 내리고 기다렸죠..
당근 따라 내리더라구요..
방에 들어가는데 성공. 그리고 간단한 샤워....
그 여자의 한마디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 오빠 저는 괜찮아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역시 나이는 어리지만 유부녀라 틀리더군요..
오랄신공은 대단했습니다.. 제가 무진장 좋아하는 소리를 내자 그녀는 더욱더 격렬한 오랄을.. 그리고 항문까지... 죽는줄 알았습니다.
69의 오랄신공 후 운동으로 들어갔습니다.
결력한 공격을 연속타로 날리면서... 그녀의 소리는 커져만 갔습니다.
사실 저는 변강쇠는 아니지만 그리 빨리 끝나는 편도 아니라서.. 저의 공격은
계속 이루어졌죠..
근데 그 모텔에 러브체어 라는 의자가 있는걸 발견.. 그곳으로 장소를 옮겨
세로운 자세로 여자가 앉고 내가 서서 있으면 여자가 빨아주게끔하는 그런자세 및 다양한 자세가 가능하더라구요.
(여러분도 한번 사용해보시길...)
드디어 절정을 맞고서로를 부둥켜 안고 느끼고 있을때 그녀는 한마디했습니다.
"오빠는 변강쇠같아...."
우리는 그렇게 헤어졌고.... 전화통화로만 서로의 안부를 물었습니다. 거리가 너무 먼 관계로.
그리고 마지막 통화에서 남편의 바람끼가 더 심해져서 지금 법원에 가는 중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다시 전화....
그러나 그때 이미 그 번호는 없는 번호가되어버렸습니다.
어디서 잘 살고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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