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회원의 첫 경험담--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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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버3에 가입한지 얼마 안된 초보회원입니다..
얼마전의 세이클럽 채팅에서 번섹의 경험을 올려볼까 합니다.
미숙하지만 귀엽게 봐주시길...
몇일전 토요일 무료한 주말을 보내다가 채팅을 하게되었습니다.
뭐 특별한 방을 만든건 아니고 그냥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죠..
근데 어디선가 날라온 쪽지한장..
"지금 어디신가요??"
"응 지금 어딘데.. 누구신가요?"
"저는 20살 대딩 지금 평촌인데 만나실 수 있나요?"
당근 만날수 있죠 그걸 기다리고 있었는데..
"당근이지 만날 수 있지.. 지금 평촌까지 10분이면 갈 수 있어"
"그럼 ** 고등학교 앞으로 나오세요"
이런 쪽지가 오간 후 저는 벙개같이 저의 애마를 이끌고 날라갔습니다.
전혀 기대없는 그런 벙개..
도착 후 잠시 어떤 여자가 걸어오는데.. 오라~~ 퀸카네.. 설마 제는 아니겠지.
근데 그여자는 교문앞에서 5분을 그냥 서성이고 있었습니다.
저는 과감하게 누구씨 아니냐고 물었고..(그때 서로핸펀 번호 교환없이 그냥 매너있게 만나자고 했거든요..)
맞다는 소리와 함께 드라이브를 시작했죠..
키 160정도의 청순 그자체였습니다..
운전이요. 어떻게 했는지도 모를정도로 저의 벙개 경험 가장 확실한 퀸카였거든요..
처음에는 무슨과전공하냐 기타등등 일상적인대화를 하면서 드라이브 하다가
"우리 어디갈까" 물어보니... "오빠 마음대로 하세요.."
그 대답과 함께 바로 모텔로 직행.... 그때 그아이 하는 "용돈줄수 있죠" 하는거였습니다..
근데 이런 퀸가 용돈이 문제가 안되더라구요... 카드 빵구 나는줄도 모르는 저는 그냥 오케를 외치며 들어갔죠
그녀는 섹녀였습니다.
정말 대단한 그런 나이에 어디서 그런걸 다배웠는지..
외모랑 전혀 딴판인 정말 끝내줬습니다.
오랄섹스.. 정말 환상적인 오랄섹스.. 지금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온 힘을 다해 오랄과 운동을 반복하며..
그녀의 괴성을 들었습니다..
2시간의 혈전이 끝나고... 그녀의 한마디는
"지금까지 해본 남자중에 최고였어 오빠.. 이런 기분 처음이야..."
제가 얼마줄까 물어보니깐 오빠 주고 싶은데로 줘 난 돈이없어서 그런거 아니니깐.. 그러는것이였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현금을 몽땅주고.. 연락처 받고 저녁에 헤어졌습니다.
그 후 몇 일후 다시 채팅방에서 만나서 회사에다간 잠간 일보러 나간다고 하고선
다시 한번 만났습니다..
그때도 정말 황홀한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처음 쓰는 글이라 잘 표현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이 글은 전부 사실입니다..
(거짓말이면 제가 죽일 놈입니다. 절대 사실임을 밝힙니다.)
앞으로 저의 번섹 경험담을 올리겠습니다.
네이버3에 가입한지 얼마 안된 초보회원입니다..
얼마전의 세이클럽 채팅에서 번섹의 경험을 올려볼까 합니다.
미숙하지만 귀엽게 봐주시길...
몇일전 토요일 무료한 주말을 보내다가 채팅을 하게되었습니다.
뭐 특별한 방을 만든건 아니고 그냥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죠..
근데 어디선가 날라온 쪽지한장..
"지금 어디신가요??"
"응 지금 어딘데.. 누구신가요?"
"저는 20살 대딩 지금 평촌인데 만나실 수 있나요?"
당근 만날수 있죠 그걸 기다리고 있었는데..
"당근이지 만날 수 있지.. 지금 평촌까지 10분이면 갈 수 있어"
"그럼 ** 고등학교 앞으로 나오세요"
이런 쪽지가 오간 후 저는 벙개같이 저의 애마를 이끌고 날라갔습니다.
전혀 기대없는 그런 벙개..
도착 후 잠시 어떤 여자가 걸어오는데.. 오라~~ 퀸카네.. 설마 제는 아니겠지.
근데 그여자는 교문앞에서 5분을 그냥 서성이고 있었습니다.
저는 과감하게 누구씨 아니냐고 물었고..(그때 서로핸펀 번호 교환없이 그냥 매너있게 만나자고 했거든요..)
맞다는 소리와 함께 드라이브를 시작했죠..
키 160정도의 청순 그자체였습니다..
운전이요. 어떻게 했는지도 모를정도로 저의 벙개 경험 가장 확실한 퀸카였거든요..
처음에는 무슨과전공하냐 기타등등 일상적인대화를 하면서 드라이브 하다가
"우리 어디갈까" 물어보니... "오빠 마음대로 하세요.."
그 대답과 함께 바로 모텔로 직행.... 그때 그아이 하는 "용돈줄수 있죠" 하는거였습니다..
근데 이런 퀸가 용돈이 문제가 안되더라구요... 카드 빵구 나는줄도 모르는 저는 그냥 오케를 외치며 들어갔죠
그녀는 섹녀였습니다.
정말 대단한 그런 나이에 어디서 그런걸 다배웠는지..
외모랑 전혀 딴판인 정말 끝내줬습니다.
오랄섹스.. 정말 환상적인 오랄섹스.. 지금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온 힘을 다해 오랄과 운동을 반복하며..
그녀의 괴성을 들었습니다..
2시간의 혈전이 끝나고... 그녀의 한마디는
"지금까지 해본 남자중에 최고였어 오빠.. 이런 기분 처음이야..."
제가 얼마줄까 물어보니깐 오빠 주고 싶은데로 줘 난 돈이없어서 그런거 아니니깐.. 그러는것이였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현금을 몽땅주고.. 연락처 받고 저녁에 헤어졌습니다.
그 후 몇 일후 다시 채팅방에서 만나서 회사에다간 잠간 일보러 나간다고 하고선
다시 한번 만났습니다..
그때도 정말 황홀한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처음 쓰는 글이라 잘 표현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이 글은 전부 사실입니다..
(거짓말이면 제가 죽일 놈입니다. 절대 사실임을 밝힙니다.)
앞으로 저의 번섹 경험담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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