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으로 배운 섹스 상식 2
페이지 정보
본문
적색경보 탈출을 위한 몸부림이 여러분들의 많은성원에 ㅡ.ㅡ
쉴수없어 이렇게 2탄을 올립니다.
미리 계획을 짜놓은게 아니라서 ㅡ.ㅡ 그때그때 생각나는대로 올리다보니
다소 두서없는 글이 되어도 용서 바랍니다.
## 경고 ##
본 글은 제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작성 됩니다.
즉, 여기서 배운 상식이 안통할수도 있으니 ㅡ.ㅡ 부작용 주의바랍니다.
냉 먹어도 안죽긴 하지만 ㅡ.ㅡ 맛 없습니다.
안묵길 권장 합니다. (그래도 묵고 자품 무거야쥥 ^^)
================================================================
1편에 다뤘던 냉... 불결한 여자(?)에게서 생기는게 아니랍니다.
밥 묵으면 꼭 이딱구 (전 하루에 한번 .. ^^) 하루에 2번이상 샤워하고..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지만 ㅡ.ㅡ
남자가 노력해야 된다고 봅니다.
여튼 2탄에선 무얼 다룰까 생각하다 "여자가 성에 눈뜰때?" 라는 주제로
얘기 해보겠습니다.
워낙 고수들이 많이 계셔서 제 얘기가 도움이 안될수도 있겠지만
초보자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게 아주 무서운 겁니다.
첨에 조절 못하고 하면 정말 ㅡ.ㅡ 괴롭더군요 ㅡ.ㅡ
제가 ㅡ.ㅡ 그 괴로움에 ㅡ.ㅡ 몇년 고생했더랍니다.
그녀의 첫 경험 상대는 저였답니다.
첨엔 굉장히 조이는게 ㅡ.ㅡ 좋았었는데 ㅡ.ㅡ
여튼 ㅡ.ㅡ
1~3회 까지는 굉장히 아파하면서
극구 사양하더군요 ㅡ.ㅡ
자세한 이야기는 상식편 말고 따로 쓰는 경험담에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관계를 갖으면 휴의증이 생기기때문인지 사양하더라구요
관계후 밥 묵으러 나가려고 하면
ㅡ.ㅡ 포경수술한 사람처럼 ㅡ.ㅡ 어그적 걷는데 ㅡ.ㅡ
그꼴이 ㅡ.ㅡ 어찌나 우습든지 ㅡ.ㅡ 쿠훼훼훼훼훼훼~
전 속으로 외쳤죠~ "만족! 대! 만족!"
ㅡ.ㅡ
4회가 넘어가면서 고통은 줄어드는 대신에 별로 감정을 못느끼나봅니다.
단지 약간의 터치하는 느낌만 드는지 ㅡ.ㅡ
별로 안좋아 하더군요
함 하자~ 이러면 단지 이왕 배린몸 (?) 이란 생각 하는지
거부는 좀 줄었지만 재미가 없더군요 ㅡ.ㅡ
그러나.....
10회가 넘어가면서
몸도 눈을 뜨는지 ㅡ.ㅡ 약간의 적극 적인 몸짓..
빤쥬 부라자 빼곤 지가 벗더군요 ㅡ.ㅡ 전엔 안그랬는데
횟수가 넘어가면서 이런 현상이 벌어지더군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녀는 부산 여자 입니다.
제가 그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함 하자~ or 함 주나?"
예전에 그녀는 "은다(싫다~), 아프다~"
20여회 후 그녀의 대답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또? ㅡ.ㅡ 알따~"
30여회 후 그녀의 대답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온나~"
짧은 한마디와 함께 침대에 벌러덩 눕는 그녀 ㅡ.ㅡ
여기까진 좋았습니다.
왜냐구요 ?
ㅡ.ㅡ
지금까진 제가 원했을때만 했으니깐요 ㅡ.ㅡ
하루 3번 정도 ?
근데 ㅡ.ㅡ 그거시 아니여씀돠~
그녀는 점점 변해가떤 거시여씀돠 ㅡ.ㅡ
젊기에 그녀의 요구횟수가 부담이 되진 않았슴다.
다만 ㅡ.ㅡ 다만 ㅡ.ㅡ
하루 7번이 넘어가면서 부터 ㅡ.ㅡ
제 똘똘이가 고통을 호소해떤 거시어씀다 ㅡ.ㅡ
벌에 쏘인양 불긋 불긋 열이 식을줄 몰랐고
털은 뽑힐것 처럼 아파떤 거시여씀다 ㅡ.ㅡ
차마 ㅡ.ㅡ 자존심에 아파서 몬하게딴 말은 몬하것고
이것도 참을수 있었슴돠~
문제는 더 큰것이여씀다 ㅡ.ㅡ
신이 주신 휴식기 (생리기간) 중에도 요구를 하는것임돠
"안되~ 병걸릴지도 멀라"
이렇게 말하면
"그래 나 더럽다! 앞으로 하자케바 주거도 안해!"
이런 거심다 ㅡ.ㅡ
울며 겨자먹기로 똘똘이를 떡볶이 만듬돠~
드뎌 사고가 터져씀돠 ㅡ.ㅡ
똘똘이 주위 모공부분에 피멍이 쫙 잡혔슴돠
곪고 ㅡ.ㅡ 피터지고 ㅡ.ㅡ 아주 죽거쓈돠~
매일 몇번씩 하다보니 빼먹을순 없었슴돠
할딱 거리며 할땐 조아씸돠 ㅡ.ㅡ
하거나면 고통속에 ㅡ.ㅡ 화장실서 우러야 해뜸돠
ㅡ.ㅡ
으앙~~~~~~~~~~
오늘의 교훈
ㅡ.ㅡ 영화에서 나온 대사가 생각나는군요
남자가 여잘 따묵는게 아이고 ㅡ.ㅡ
여자의 요물이 ㅡ.ㅡ 남자의 정기를 빨아 묵는다는 ㅡ.ㅡ
으앙 ㅠㅠㅠㅠㅠㅠㅠ
자신에 몸에 맞는 적정 횟수로 불로 장생 합시다 ㅡ.ㅡ
<<<< 예 고 편 >>>>
3탄에서는 못말리는 비행사에서 나온 섹스신을 따라한 ..... 고통 ㅡ.ㅡ
4탄에서는 ㅡ.ㅡ 오이와 관련된.. 교훈을
감솨 함다
끝으로 ㅡ.ㅡ
제 글을 읽고 ㅡ.ㅡ 제께 크다고 생각하시는데 ㅡ.ㅡ
그녀는 ㅡ.ㅡ 남자껄 첨봐씀돠 ㅡ.ㅡ
그래서 제께 자길 아프게해따고 막 때림돠 ㅡ.ㅡ
나중엔 ㅡ.ㅡ 이쁘다고 했지만 ㅡ.ㅡ 여튼
그래서 제께 세상서 젤 큰줄 압니다 ㅡ.ㅡ
지금은 딴데 시집가서 ㅡ.ㅡ 제께 큰게 아니었다는걸 깨달았을 겁니다.
^^ 모굑탕가면 보통에 속합니다 ㅡ.ㅡ
무지 길었네요
그럼 이만
쉴수없어 이렇게 2탄을 올립니다.
미리 계획을 짜놓은게 아니라서 ㅡ.ㅡ 그때그때 생각나는대로 올리다보니
다소 두서없는 글이 되어도 용서 바랍니다.
## 경고 ##
본 글은 제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작성 됩니다.
즉, 여기서 배운 상식이 안통할수도 있으니 ㅡ.ㅡ 부작용 주의바랍니다.
냉 먹어도 안죽긴 하지만 ㅡ.ㅡ 맛 없습니다.
안묵길 권장 합니다. (그래도 묵고 자품 무거야쥥 ^^)
================================================================
1편에 다뤘던 냉... 불결한 여자(?)에게서 생기는게 아니랍니다.
밥 묵으면 꼭 이딱구 (전 하루에 한번 .. ^^) 하루에 2번이상 샤워하고..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지만 ㅡ.ㅡ
남자가 노력해야 된다고 봅니다.
여튼 2탄에선 무얼 다룰까 생각하다 "여자가 성에 눈뜰때?" 라는 주제로
얘기 해보겠습니다.
워낙 고수들이 많이 계셔서 제 얘기가 도움이 안될수도 있겠지만
초보자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게 아주 무서운 겁니다.
첨에 조절 못하고 하면 정말 ㅡ.ㅡ 괴롭더군요 ㅡ.ㅡ
제가 ㅡ.ㅡ 그 괴로움에 ㅡ.ㅡ 몇년 고생했더랍니다.
그녀의 첫 경험 상대는 저였답니다.
첨엔 굉장히 조이는게 ㅡ.ㅡ 좋았었는데 ㅡ.ㅡ
여튼 ㅡ.ㅡ
1~3회 까지는 굉장히 아파하면서
극구 사양하더군요 ㅡ.ㅡ
자세한 이야기는 상식편 말고 따로 쓰는 경험담에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관계를 갖으면 휴의증이 생기기때문인지 사양하더라구요
관계후 밥 묵으러 나가려고 하면
ㅡ.ㅡ 포경수술한 사람처럼 ㅡ.ㅡ 어그적 걷는데 ㅡ.ㅡ
그꼴이 ㅡ.ㅡ 어찌나 우습든지 ㅡ.ㅡ 쿠훼훼훼훼훼훼~
전 속으로 외쳤죠~ "만족! 대! 만족!"
ㅡ.ㅡ
4회가 넘어가면서 고통은 줄어드는 대신에 별로 감정을 못느끼나봅니다.
단지 약간의 터치하는 느낌만 드는지 ㅡ.ㅡ
별로 안좋아 하더군요
함 하자~ 이러면 단지 이왕 배린몸 (?) 이란 생각 하는지
거부는 좀 줄었지만 재미가 없더군요 ㅡ.ㅡ
그러나.....
10회가 넘어가면서
몸도 눈을 뜨는지 ㅡ.ㅡ 약간의 적극 적인 몸짓..
빤쥬 부라자 빼곤 지가 벗더군요 ㅡ.ㅡ 전엔 안그랬는데
횟수가 넘어가면서 이런 현상이 벌어지더군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녀는 부산 여자 입니다.
제가 그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함 하자~ or 함 주나?"
예전에 그녀는 "은다(싫다~), 아프다~"
20여회 후 그녀의 대답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또? ㅡ.ㅡ 알따~"
30여회 후 그녀의 대답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온나~"
짧은 한마디와 함께 침대에 벌러덩 눕는 그녀 ㅡ.ㅡ
여기까진 좋았습니다.
왜냐구요 ?
ㅡ.ㅡ
지금까진 제가 원했을때만 했으니깐요 ㅡ.ㅡ
하루 3번 정도 ?
근데 ㅡ.ㅡ 그거시 아니여씀돠~
그녀는 점점 변해가떤 거시여씀돠 ㅡ.ㅡ
젊기에 그녀의 요구횟수가 부담이 되진 않았슴다.
다만 ㅡ.ㅡ 다만 ㅡ.ㅡ
하루 7번이 넘어가면서 부터 ㅡ.ㅡ
제 똘똘이가 고통을 호소해떤 거시어씀다 ㅡ.ㅡ
벌에 쏘인양 불긋 불긋 열이 식을줄 몰랐고
털은 뽑힐것 처럼 아파떤 거시여씀다 ㅡ.ㅡ
차마 ㅡ.ㅡ 자존심에 아파서 몬하게딴 말은 몬하것고
이것도 참을수 있었슴돠~
문제는 더 큰것이여씀다 ㅡ.ㅡ
신이 주신 휴식기 (생리기간) 중에도 요구를 하는것임돠
"안되~ 병걸릴지도 멀라"
이렇게 말하면
"그래 나 더럽다! 앞으로 하자케바 주거도 안해!"
이런 거심다 ㅡ.ㅡ
울며 겨자먹기로 똘똘이를 떡볶이 만듬돠~
드뎌 사고가 터져씀돠 ㅡ.ㅡ
똘똘이 주위 모공부분에 피멍이 쫙 잡혔슴돠
곪고 ㅡ.ㅡ 피터지고 ㅡ.ㅡ 아주 죽거쓈돠~
매일 몇번씩 하다보니 빼먹을순 없었슴돠
할딱 거리며 할땐 조아씸돠 ㅡ.ㅡ
하거나면 고통속에 ㅡ.ㅡ 화장실서 우러야 해뜸돠
ㅡ.ㅡ
으앙~~~~~~~~~~
오늘의 교훈
ㅡ.ㅡ 영화에서 나온 대사가 생각나는군요
남자가 여잘 따묵는게 아이고 ㅡ.ㅡ
여자의 요물이 ㅡ.ㅡ 남자의 정기를 빨아 묵는다는 ㅡ.ㅡ
으앙 ㅠㅠㅠㅠㅠㅠㅠ
자신에 몸에 맞는 적정 횟수로 불로 장생 합시다 ㅡ.ㅡ
<<<< 예 고 편 >>>>
3탄에서는 못말리는 비행사에서 나온 섹스신을 따라한 ..... 고통 ㅡ.ㅡ
4탄에서는 ㅡ.ㅡ 오이와 관련된.. 교훈을
감솨 함다
끝으로 ㅡ.ㅡ
제 글을 읽고 ㅡ.ㅡ 제께 크다고 생각하시는데 ㅡ.ㅡ
그녀는 ㅡ.ㅡ 남자껄 첨봐씀돠 ㅡ.ㅡ
그래서 제께 자길 아프게해따고 막 때림돠 ㅡ.ㅡ
나중엔 ㅡ.ㅡ 이쁘다고 했지만 ㅡ.ㅡ 여튼
그래서 제께 세상서 젤 큰줄 압니다 ㅡ.ㅡ
지금은 딴데 시집가서 ㅡ.ㅡ 제께 큰게 아니었다는걸 깨달았을 겁니다.
^^ 모굑탕가면 보통에 속합니다 ㅡ.ㅡ
무지 길었네요
그럼 이만
추천74 비추천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