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친구(이래도 되나?)-다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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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허접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2개월 전쯤에 있었던 일있니다.
여자친구와는 사귄지 한 6개월정도 되었는데, 보통 여자 사귈때 보면
자기하구 친한 친구하구 초반에는 가끔 같이 만나구 그러 잖아요.
저도 제 여자친구와 친한 친구들과 같이 동석할 기회가 몇번 있었습니다.
그중 지민이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왠지 느낌이 장난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친구였습니다. 그친구의 직업은 디스플레이를 하는 친구였고
얼굴은 평범하였으나 눈빛과 몸매가 장난이 아닌 친구였습니다.
근데 제가 그 친구에 대해서 더욱 호기심을 가지게 된 것은 보통 여자친구들이
자기 여자친구 얘기들 많이 하잖아요(뒷다마 포함해서리)
그런데 지민이라는 친구는 남자를 사귈때 꼭 첫날 키스를 해본다구 하더라구요. 그리구 느낌이 좋으면 계속만나구 그렇지 않으면 그만 접어버린다구
하더라구요. 그리구 남자와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으면 다음 수순으로 같이
잠자리를 같이 한후에 마찬가지로 평가해서 괜찮으면 만나구 괜찮지 않으면
만나지 않구 그런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친구를 더욱 유심히 바라보게 되었지요.
일단 각설허구 사건이 있었던 날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그날 회사에 있는데 갑자기 제 여자친구한테 전화가 온 거예요.
친구하구 성신여대 앞에 있는데 만나자구요.(참고로 제 회사는 종로에 위치)
몇시에 만나면 되는 데 했더니 오빠 끝나는데로 오라고 하데요.
그래서 그럼 9시까지 가겠다구 했죠. 근데 그때 까지는 지민이하구 같이
있었는지는 모르구 그냥 친구하구 있구나 하구 나갔습니다.
회사일 잽싸게 정리하구 성신여대 앞으로 날라갔더니 시간은 8시40분정도.
예상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더라구요. 도착해서 폰 때렸더니 호프집에서
맥주 마시구 있다구 하데요. 올라갔더니 둘다 5백정도 마셨다구 하더군요.
(제 여자친구는 술잘 못함) 제 여자친구한테 5백이면 치사량인데 왜 그럤
냐구 했더니 지민이가 오늘 남친하구 헤어졌다구 하데요.
남친가 나중에 알고 봤더니 이혼남이였데나 어쩄데나.
유부남이면 어떠냐구 했더니 절대 안된다구 하데요. 어쨌든 지가 알아서
할일이구 나는 옆에서 같이 술만 먹었죠.
한잔 두잔 하다보니깐 제 여친은 거의 맛이 갔구(엎드려 잠)
지민이하구 저하구 둘이서 마시게 되었슴다. 근데 이런 저런 애기하다가
잔 비워지면 술따라주고 하는데 술따라줄때(피처) 살짝 지민이 잔 잡아주는 것 처럼 손에 스킨십을 걸었죠. 느낌 좋데요.
어리부리하다 시계를 봤더니 11시가 다 되었데요. 그래서 그만 일어나자구 하구 저는 제 여친을 부축하구 지민이하구 같이 나왔더랬어요.
제 여친구집은 삼선교. 바로 앞이니깐 내가 데려다준다구 하구 지민이보러
넌 이만 들어가라구 했죠(속으론 열나 아쉽지만).
일단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작업할 생각을 하구 여친을 집앞에까지 데려다
주고 집에 갈려구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안에서 제 여친한테 전화할려구
전화기를 꺼냈서 여친한테 전화하구, 그냥 우연치않게 착신번호 기록 확인
했더니 거기에 제 여친번호가 찍힌게 아니구 딴 번호가 찍혀 있더만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 번호로 전화를 때려봤죠. 역시나 그번호는 지민이
번호. 농반 진반으로 너 우리 다시만나서 2차 할까 했더니 좋데네요.
너 오늘 걸렸다(어쪄며 제가 걸린건지도 모르지만)쾌제를 보르고 다시
택시 꺽어서 성신여대 앞으로 날랐죠. 아까 마셨던 술집앞에서 약10분
정도 기다리니깐 지민이 오데요. 바로 노바다야끼로 갔죠.
(참고로 제경험상 맥주만으로는 작업하는데 한계가 있음. 술은 무조건
섞어줘야지 약효가 즉방). 꼬치와 매취순. 좋은 궁합이죠.
여자와 매취순은 잘 맞는 궁합이죠. 살살 들어가다가 어느 순간 끝.
좋은 술이죠. 적당히 마신것 같아서 이만 일어나자고 하구 술집을 나오는
순간 저쪽 너머에 보이는 우리들의 쉼터. 어떻게 말을 해야하나. 술은
적당히 된것 같은데 순간 복잡해지는 내머리..
머리가 복잡할땐 일단 질러놓고 보는게 장땡.
지민이 팔을 슬쩍 낀 후에 우리의 쉼터쪽으로 방향을 틀었죠.
여자 선수들 늘 하는 것처럼 지민이두 술취한척 쫌 하데요.
잘됐지뭐. 이왕 이렇게 된것 빨리 해치워 버리자.
마음먹은 순간 바로 쉼터로 직행. 계속 취한척하는 지민이.
끝났지뭐. 우리의 쉼터는 4층. 엘레베어터를 타고 쏠쌀같이 직행.
방에 들어가자 마자 일단 침대에 지민이를 눕혔죠. 먹이를 바라보는 하이에
나 처럼 천천히 누워 있는 지민이를 감상한후에 일단 에피타이저로 지민
이의 가슴을 겉에서 슬쩍 만져봤죠. 역시 날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바로 메인식으로 들어가 지민이의 옷을 하나씩 살살 벗겼죠. 이 앙큼한
것이 스키트를 내릴때 슬쩍 엉덩이를 들어주더군요. 나원참.
어쨌든 바리케이트 완전 철거후 바로 작업에 들어갔죠.
보통 섹을 좋아하는 애들은 거시기에 털이 많은데 역시 지민이도
거시기에 털이 많더구만요. 그리구 은근히 날 섹시하게 흥분시킨것
그녀의 겨드랑이털. 깎은지 좀 됐는지 겨드랑이털이 은근히 자라있더만요.
섹씨하데요. 취한척하는 지민이를 씻길수도 없구해서(제가 원래 비위가
약해서리) 화장실가서 수건에 더운물로 적셔와서 그녀의 샘을 조심스럽게
딱아주었습니다. 난 냄새나는거 싫어.
살살 딱아주니깐 반응이 금새 오데요. 잘딱은 그곳을 정성스럽게 빨아주니
지민이 거의 죽데요. 그래 너도술취한척 하기 힘들겠다 생각하면서
더욱 강하게 빨아주었어요. 그랬더니 드디어 이것이 못참겠던지 눈을 살짝
뜨고 오빠 나도 해주고 싶어 그러데요. 바로 이어지는 지민이의 피리연주.
죽이더만요. 한참 서로를 애무하다보니 저쪽에 특이하게 생긴 의자가 있데요
가까이 가서 보니깐 러브체어라나 뭐래나. 설명그림도 그려있구 그러데요.
흥분해 있는 지민이를 번쩍들어 러브체어로 직행.
거기에 앉히니깐 자세 죽이게 나오데요. 지민이의 자질어지는 신음소리.
소리만 들어도 싸겠더만요. 그렇게 처음보는 러브체어에서 자세바꿔가며
2회섹스. 일단 쉬었다 하자구 침대위에 누었습니다.
이젠 술취한척 할필요 없으니깐 지민이하구 이런 저런 애기했죠.
어땠냐. 오늘 기분은 어떠냐 등등.
지민이가 그러데요. 오늘 사실 오빠 내가 부르라고 했다구.
기분이상해 지데요. 어쨌든 오랜만에 정말 속궁합 잘맞는 걸을 만났으니
나로선 그것으로 된거구. 앞으로 어떻게 할래 물었더니, 이 앙큼한것이
제 여친몰래 만나자데요. 나하구 정식으로 사귈 생각은 없구 그냥
섹하구 싶을때 만나자나 어쨌데나. 나야 나쁠 것 없으니깐 그러자구 하구
한번 더 하구 나왔죠.
그 이후에 여친 몰래 몇번 만났는데 찜찜하더라구요. 꼬리가 길면 잡힐 것
두 같구. 그래서 최근에는 연락 뜸하구 있습니다.
허접한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접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2개월 전쯤에 있었던 일있니다.
여자친구와는 사귄지 한 6개월정도 되었는데, 보통 여자 사귈때 보면
자기하구 친한 친구하구 초반에는 가끔 같이 만나구 그러 잖아요.
저도 제 여자친구와 친한 친구들과 같이 동석할 기회가 몇번 있었습니다.
그중 지민이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왠지 느낌이 장난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친구였습니다. 그친구의 직업은 디스플레이를 하는 친구였고
얼굴은 평범하였으나 눈빛과 몸매가 장난이 아닌 친구였습니다.
근데 제가 그 친구에 대해서 더욱 호기심을 가지게 된 것은 보통 여자친구들이
자기 여자친구 얘기들 많이 하잖아요(뒷다마 포함해서리)
그런데 지민이라는 친구는 남자를 사귈때 꼭 첫날 키스를 해본다구 하더라구요. 그리구 느낌이 좋으면 계속만나구 그렇지 않으면 그만 접어버린다구
하더라구요. 그리구 남자와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으면 다음 수순으로 같이
잠자리를 같이 한후에 마찬가지로 평가해서 괜찮으면 만나구 괜찮지 않으면
만나지 않구 그런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친구를 더욱 유심히 바라보게 되었지요.
일단 각설허구 사건이 있었던 날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그날 회사에 있는데 갑자기 제 여자친구한테 전화가 온 거예요.
친구하구 성신여대 앞에 있는데 만나자구요.(참고로 제 회사는 종로에 위치)
몇시에 만나면 되는 데 했더니 오빠 끝나는데로 오라고 하데요.
그래서 그럼 9시까지 가겠다구 했죠. 근데 그때 까지는 지민이하구 같이
있었는지는 모르구 그냥 친구하구 있구나 하구 나갔습니다.
회사일 잽싸게 정리하구 성신여대 앞으로 날라갔더니 시간은 8시40분정도.
예상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더라구요. 도착해서 폰 때렸더니 호프집에서
맥주 마시구 있다구 하데요. 올라갔더니 둘다 5백정도 마셨다구 하더군요.
(제 여자친구는 술잘 못함) 제 여자친구한테 5백이면 치사량인데 왜 그럤
냐구 했더니 지민이가 오늘 남친하구 헤어졌다구 하데요.
남친가 나중에 알고 봤더니 이혼남이였데나 어쩄데나.
유부남이면 어떠냐구 했더니 절대 안된다구 하데요. 어쨌든 지가 알아서
할일이구 나는 옆에서 같이 술만 먹었죠.
한잔 두잔 하다보니깐 제 여친은 거의 맛이 갔구(엎드려 잠)
지민이하구 저하구 둘이서 마시게 되었슴다. 근데 이런 저런 애기하다가
잔 비워지면 술따라주고 하는데 술따라줄때(피처) 살짝 지민이 잔 잡아주는 것 처럼 손에 스킨십을 걸었죠. 느낌 좋데요.
어리부리하다 시계를 봤더니 11시가 다 되었데요. 그래서 그만 일어나자구 하구 저는 제 여친을 부축하구 지민이하구 같이 나왔더랬어요.
제 여친구집은 삼선교. 바로 앞이니깐 내가 데려다준다구 하구 지민이보러
넌 이만 들어가라구 했죠(속으론 열나 아쉽지만).
일단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작업할 생각을 하구 여친을 집앞에까지 데려다
주고 집에 갈려구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안에서 제 여친한테 전화할려구
전화기를 꺼냈서 여친한테 전화하구, 그냥 우연치않게 착신번호 기록 확인
했더니 거기에 제 여친번호가 찍힌게 아니구 딴 번호가 찍혀 있더만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 번호로 전화를 때려봤죠. 역시나 그번호는 지민이
번호. 농반 진반으로 너 우리 다시만나서 2차 할까 했더니 좋데네요.
너 오늘 걸렸다(어쪄며 제가 걸린건지도 모르지만)쾌제를 보르고 다시
택시 꺽어서 성신여대 앞으로 날랐죠. 아까 마셨던 술집앞에서 약10분
정도 기다리니깐 지민이 오데요. 바로 노바다야끼로 갔죠.
(참고로 제경험상 맥주만으로는 작업하는데 한계가 있음. 술은 무조건
섞어줘야지 약효가 즉방). 꼬치와 매취순. 좋은 궁합이죠.
여자와 매취순은 잘 맞는 궁합이죠. 살살 들어가다가 어느 순간 끝.
좋은 술이죠. 적당히 마신것 같아서 이만 일어나자고 하구 술집을 나오는
순간 저쪽 너머에 보이는 우리들의 쉼터. 어떻게 말을 해야하나. 술은
적당히 된것 같은데 순간 복잡해지는 내머리..
머리가 복잡할땐 일단 질러놓고 보는게 장땡.
지민이 팔을 슬쩍 낀 후에 우리의 쉼터쪽으로 방향을 틀었죠.
여자 선수들 늘 하는 것처럼 지민이두 술취한척 쫌 하데요.
잘됐지뭐. 이왕 이렇게 된것 빨리 해치워 버리자.
마음먹은 순간 바로 쉼터로 직행. 계속 취한척하는 지민이.
끝났지뭐. 우리의 쉼터는 4층. 엘레베어터를 타고 쏠쌀같이 직행.
방에 들어가자 마자 일단 침대에 지민이를 눕혔죠. 먹이를 바라보는 하이에
나 처럼 천천히 누워 있는 지민이를 감상한후에 일단 에피타이저로 지민
이의 가슴을 겉에서 슬쩍 만져봤죠. 역시 날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바로 메인식으로 들어가 지민이의 옷을 하나씩 살살 벗겼죠. 이 앙큼한
것이 스키트를 내릴때 슬쩍 엉덩이를 들어주더군요. 나원참.
어쨌든 바리케이트 완전 철거후 바로 작업에 들어갔죠.
보통 섹을 좋아하는 애들은 거시기에 털이 많은데 역시 지민이도
거시기에 털이 많더구만요. 그리구 은근히 날 섹시하게 흥분시킨것
그녀의 겨드랑이털. 깎은지 좀 됐는지 겨드랑이털이 은근히 자라있더만요.
섹씨하데요. 취한척하는 지민이를 씻길수도 없구해서(제가 원래 비위가
약해서리) 화장실가서 수건에 더운물로 적셔와서 그녀의 샘을 조심스럽게
딱아주었습니다. 난 냄새나는거 싫어.
살살 딱아주니깐 반응이 금새 오데요. 잘딱은 그곳을 정성스럽게 빨아주니
지민이 거의 죽데요. 그래 너도술취한척 하기 힘들겠다 생각하면서
더욱 강하게 빨아주었어요. 그랬더니 드디어 이것이 못참겠던지 눈을 살짝
뜨고 오빠 나도 해주고 싶어 그러데요. 바로 이어지는 지민이의 피리연주.
죽이더만요. 한참 서로를 애무하다보니 저쪽에 특이하게 생긴 의자가 있데요
가까이 가서 보니깐 러브체어라나 뭐래나. 설명그림도 그려있구 그러데요.
흥분해 있는 지민이를 번쩍들어 러브체어로 직행.
거기에 앉히니깐 자세 죽이게 나오데요. 지민이의 자질어지는 신음소리.
소리만 들어도 싸겠더만요. 그렇게 처음보는 러브체어에서 자세바꿔가며
2회섹스. 일단 쉬었다 하자구 침대위에 누었습니다.
이젠 술취한척 할필요 없으니깐 지민이하구 이런 저런 애기했죠.
어땠냐. 오늘 기분은 어떠냐 등등.
지민이가 그러데요. 오늘 사실 오빠 내가 부르라고 했다구.
기분이상해 지데요. 어쨌든 오랜만에 정말 속궁합 잘맞는 걸을 만났으니
나로선 그것으로 된거구. 앞으로 어떻게 할래 물었더니, 이 앙큼한것이
제 여친몰래 만나자데요. 나하구 정식으로 사귈 생각은 없구 그냥
섹하구 싶을때 만나자나 어쨌데나. 나야 나쁠 것 없으니깐 그러자구 하구
한번 더 하구 나왔죠.
그 이후에 여친 몰래 몇번 만났는데 찜찜하더라구요. 꼬리가 길면 잡힐 것
두 같구. 그래서 최근에는 연락 뜸하구 있습니다.
허접한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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