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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눈의 요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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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9 회 작성일 24-03-18 08: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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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시 일어났던 일

배낭여행으로 유럽에 갈 일이 있었다.
그쪽 지방은 대대로 세계적인 슈퍼모델이 많이 배출된 곳
공항에 내리니 도시 전체가 슈퍼모델들의 집합장소인 듯하다.
키 170에서 180정도 얼굴 작고 다리 길고 쭉쭉빵빵들이 정말 많았다.
저녁을 먹은 후 같이 간 친구랑 호텔에 얻은 정보를 가지고 그 도시의 가장 좋은 나이트로 같다. 정말 섹쉬하게 생긴 여자들이 많았다.
저쪽 테이블에 두 여자. 필이 왔다.
그런데 어떻하나?
한국처럼 부킹시켜주는 웨이타도 없고
무대뽀 정신을 가진 내 친구 용감하게 돌진.
몇 마디 하는 것 같다.
OK했는지 나보고 오라고 손짓하길래 정말 뛰어갔다.
역시 친구를 잘 두었어
그런데 갔더니 웬걸 여자애들이랑 말이 안 통하는 거였다.
영어가 안되는 섹쉬한 슈퍼모델.
어떻하나?
그래도 겨우겨우 손짓발짓으로 20살 대학생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말이 안 통하니 영문을 모르는 3자가 보면 굉장히 친한 사이인 줄 알것이다.
역시 만국공통어는 술.
요자얘들이게 위스키라고 물어보고 시바스리갈 2잔을 사다가 주었다.
담배도 사다 주고.
스낵류의 안주도 사다 주고.
철저한 서비스(=하인) 정신
그 공으로 같이 춤을 추는데 장난이 아니다.
그 섹쉬한 몸동작
한명의 키가 크고 우아한 귀족 스타일
한명은 귀엽고 섹쉬한 스타일
내 파트너는 귀족 스타일이 되었다.
드레스만 입혀 놓으면 영화 속에서나 보던 귀족이랑 똑같이 생겼다.
계속 술을 먹이고 춤을 추고…………
시간이 흐르니 여자얘들이 흐느적거리기 시작한다. 한국이랑 똑같다.
그러나 이 일을 어떻하나?
어떻게 데리고 가나 방법이 서지 않았다.
한국에서 처럼 나가서 가라오께를 가자고 할 수도 없고
그래서 호텔에 가서 한잔 더 하자고 꼬셨다.
그런데 믿을 수 없게도 좋다는 것이다.
호텔로비의 지배인 아쩌씨의 따가운 눈빛을 뒤로 한채 방으로 들어갔다.
방은 하나고 어떻하나?
술을 계속 마시면서 내 파트너의 다리를 만졌다.
가만히 있더라. 술이 많이 취했나?
뽀뽀를 하면서 침대에 살짝 눕혔다.
가슴이 만지니 숨이 거칠어진다.
혀로 애무하면서 밑에 손을 가져가니 이미 흥건하다.
정신을 차리기 전에 바로 벗기고 삽입
신음소리가 크다
색을 즐길 줄 아는 것 같다.
내 친구 쪽을 보니 쇼파에서 난리가 났다.
여자얘가 내 친구의 무릎에서 움직이고 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왕복운동.
내 친구에 신경 쓰느라고 밑에 여자애랑 신경을 못 썼더니 오래하는 것 같다.
긴 다리를 들고 앞.뒤로
거칠게 조이면서 비명소리를 지르는 여자애
그리고 또 한명의 비명소리
대단한 밤이였다


너무 쉬웠다. 그 나라의 나이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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