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아가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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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너무 소리를 크게 지르는 관계로 오럴을 중단했습니다. 이 여관 금요일에는 손님들 많은데 금요일이었던 관계로 더 이상의 소음은 용납이 않될 것같아 중단하고 앞을 마주보는 자세가 되었습니다. 소리를 너무 크게 지르지 말라고 얘기하니까 너무 오랫만에 해서 흥분이 되서 그런 거랍니다. 본인이 소리지르는거 들리지 않느냐고 물어보니 흥분상태에서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 다는 군요. 어쨋든 앞을 마주보는 자세가 되었습니다. 오럴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그녀에게 오럴을 부탁하였고 그녀는 이제 제 다리 부분부터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오럴을 하던 그녀가 갑자기 제 항문을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거의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은 느낌 정말 많이 흥분했습니다. 본인도 오럴을 요구하는 군요. 오럴을 하되 소리는 지르지 말라고 당부하고는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되지않아 또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오럴을 중단하고 삽입을 시도 했습니다. 좀 헐렁한 느낌입니다. 왕복을 하는 중에 그녀가 또 소리를 지릅니다. 손으로 입을 막고 작업을 했습니다. 후배위나 여성상위를 좋아하지만 그녀가 소리를 지르면 대책이 없기 때문에 그냥 정상위로 계속했습니다. 술을 먹어서인지 20분넘게 왕복을 해도 사정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는 동안 그녀의 괴성은 울음소리로 바뀌었습니다. 아주 엉엉 소리를 내며 통곡을 합니다. 정말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이 여자 혹시 변태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거의 왕복운동을 한지 30분이 다되어서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그냥 깊은 잠 . 아침에 아랫부분에 이상한 느낌이 있어 눈을 뜨니 그녀가 제 그것을 빨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갑니다. 다시 69자세 술이 깨서 인지 그녀도 더이상 괴성을 지르지는 않는군요 그냥 가벼운 신음소리 정도 맨정신에 오럴을 하다보니 금방 사정이 됩니다. 그녀 제가 사정을 하자 인상을 찌프립니다. 아저씨 나올것 같으면 미리 말을 해주죠 먹었잖아요. 사정을 하고 나니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그녀 아쉬운듯 세워 보려고 노력하지만 아프기만 할 뿐 서지는 않습니다. 그녀 포기하고 옆에 누웠습니다. 이 얘기 저 얘기 또 얘기가 시작됩니다. 자기 원래 헤픈 여자는 아니라고 그런데 저와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호감을 가지기 시작했고 지금은 너무나 외로운 상태이기 때문에 누군가가 옆에 있었으면 했다고 하더군요. 30분 정도 얘기를 듣다보니 아랫부분에 다시 힘이 생깁니다. 이번에는 제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날이 이미 밝아와서 모든 것이 선명합니다. 성인 여자의 거시기를 실물로 가까이서 본게 처음입니다. 와이프 절대로 어둡지 않으면 안하기 때문에 또 오럴도 안해봤기 때문에 거시기 가까이서 본적 없습니다. 정말 신기 하게 생겼더군요. 적당한 때가 되어 삽입 15분 왕복후 사정 그리고는 샤워를 했습니다. 이번에도 그녀가 따라 들어왔습니다. 다정하게 서로 씻겨 주고는 저는 짐을 모두 챙겨서 여관을 나왔습니다. 여관 주인과 마주 칠까봐 조용히 나와서는 차에 짐을 싣고 그녀가 잘 한다고 하는 해장국집에 가서 해장을 했습니다. 이게 시작이었습니다. 고기 맛을 아는 사람이 고기를 찾는다고 몇개월 만에 저는 가는 곳곳마다 한명씩 사람을 심어놨습니다. 제 일의 특성상 대 도시에 있는 몇개 대학에 한달이면 짧게는 2일에서 길게는 2주 이상 출장을 가는 관계로 가는 지역마다 여자가 한명씩 생겼습니다. 챗에서 만난 이혼녀, 단골 까페 마담, 학교 우체국 직원 아가씨, 치과 간호사, 중학교 교사 정말 다양한 직업의 여자들과 출장가기전에 일정을 통보 즐기고 있습니다. 때로는 이렇게 사는게 잘 하는 짓인지 반문을 합니다. 그러나 어쩝니까? 서로가 서로에게 만족을 주는 관계들이 나쁘다고만 할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저도 판단이 잘 안서는 군요. 조언을 부탁드리죠. 글을 써본지 오래되서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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