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회원정리라뇨... 어쩔 수 없이 몇자 적어 봅니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ㅠ.ㅠ 회원정리라뇨... 어쩔 수 없이 몇자 적어 봅니다..

페이지 정보

조회 7,631 회 작성일 24-03-18 08:12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흠....
회원정리라뇨...
제가 아직 경험이 없어서 경험 게시판에 쓸 글도 없구...ㅠ.ㅠ
그래서 지금까지 글을 몇개밖에 안써봤지만...
그래도... 정리라뇨...ㅠ.ㅠ
빨간신호인 회원은 다 짤리는건가요?
ㅠ.ㅠ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의 글을 보고... 도움도 받구 그랬지만...
에휴~~~~~~
그래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경험이랄거 까지는 없구...ㅠ.ㅠ
지금 여친하고는 사귄지... 1140일이 좀 넘었습니다.
지금은 대학2학년생...
지금까지 사귀어 오면서 관계를 가지지 못했는뎀...
제 여친이 가끔 아주 가끔은 키스를 해옴으로 부터 시작해서...
날 끌어들입니다요.
흠...
난 그럼 순순히 키스를 받구...
그때부터는 내가 그녀에게 키스하고...
그녀는 제 머리를 누르면서 가슴에도 키스하구..그러게 하지만...
한참 진행중이다가...
언제나 그만둡니다.
전 애무한번 못받구요... 온리 처음의 키스뿐... ㅡㅡ;
ㅠ.ㅠ
항상 이렇게 끝이 납니다...
ㅠ.ㅠ
제 경험은 이게 다에요...
더이상의 진전도 없구...
에효~~~~
이런 제가 여기서 보기만하지...
쓸게 머가 있겠습니까..
공개게시판의 성지식이나...
다른 님들의 담화를 좀 볼뿐...
그리고 가끔가다 질문 몇번 하는거...
흠...
경험없는게 죄도 아닌뎀...
에효~~
저도 진도 나가구 싶다구요...
하지만... 여친에게 함부로 하기도 그렇구...
싫다고 하면... 그만둘 수 밖에요...
이일을 어찌하오리까~

추천47 비추천 12
관련글
  • [열람중] ㅠ.ㅠ 회원정리라뇨... 어쩔 수 없이 몇자 적어 봅니다..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단둘이 외숙모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