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삼켜주던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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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기회가 없어서 들어오지 못했었는데 웬 빨간딱지...-.-
결국은 이렇게 발버둥을 쳐야 하는군요..
이 글은 전에 두번이나 썻다가 올리는데 실패해서 올리지 않았던
글이었는데 상황이 이렇게 됐으니 이번에는 기필코 올려야 겠네요..
사설이 길었고...
올해 여름방학때 일입니다..
집에서 무료함을 달래서 세이를 하던중 한 유부와 대화를 나누게 됐지요..
집과 가까운 동네에 사는 34살의 유부녀 아이둘있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일이 잘 풀려서 다음날 영화를 보기로 하고
대화를 마쳤었습니다.
장난으로 제가 극장앞에 빨간 장미를 들고 있겠다고 했죠..
다음날 아침 만나기로 한 극장에 갔는데 빨간장미를 구하려고
하니 꽃가게가 없는게 아니겠습니까...-.-
연락처도 받아놓지 않고 약속만 한 상태라 난감하더군요..
그래도 극장앞이 한산(썰렁에 가까움) 편이라 알아볼수 있겠지
하면서 그냥 기다렸습니다..
약속시간이 지났는데도 누군지 알수가 없더군여..
포기해야 하나 하는데 한 여자가 눈에 띄는거였습니다
키는 163정도에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몸매가 좋은게
활달하고 색시함을 느끼게 해주는 여자였죠..
그 여자는 극장앞에 서성이다가 들어가 버리길래 전 아닌줄
알고 있었는데 다시 나오는 모습에서 혹시라는 느낌을 가지고
다가가서 물어보았죠..
"혹시 XX누나 아니세요?"
그러니 "니가 별(대화명)이니?" 하더군요..
제가 그렇다고 하니 웃으면서 왜 꽃을 안들고 있었냐고
하길래..아침시간에 꽃집이 문으 닫고 있었던 상황을
이야기 하면서 서로 보면서 웃었습니다.
영화는 진주만 이었는데 이 극장의 특성상 사람이 절대 찰 일이
없는 한적한 분위기에서 영화를 보았죠..
전 새가슴이라 다른 고수님들 처럼 바로 극장에서 작업을 들어갈
능력이 안되는 약간의 터치(손잡기, 어깨에 손올리기등)으로
접근해 갔고,누나는 웃으면서 받아주더군요..
영화를 보고 점심을 먹자고 식당을 찾는 도중에 누나가
"우리 차갖고 야외로 나갈까?"
저는 누나만 괜찮다면 상관없다고(저는 뚜벅이거든..)이야기하자
바로 마을버스타고 그 누나 동네로 갔죠.
그리고 골목앞에다 저를 세워놓고 차를 가지고 나오더군요..
그 누나 차를 타고 야외로 나가서 간단하게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려고 차에 타면서 좀 더 강화 대쉬를 했죠
키스와 귓볼 가슴애무 누나도 반응이 있더군요
그래서 손을 치마안으로 집어 넣으려고 하니 극구 거부를
좁은 차안 거기다가 한적하긴 하지만 주차장에서 티격태격 할 수는
없어 결국 한 발자국 물러서고 돌아오는데 누나가 4.19탑쪽으로 가자고
해서 난 좋다고 하고 그 쪽으로 갔죠..
결국은 이렇게 발버둥을 쳐야 하는군요..
이 글은 전에 두번이나 썻다가 올리는데 실패해서 올리지 않았던
글이었는데 상황이 이렇게 됐으니 이번에는 기필코 올려야 겠네요..
사설이 길었고...
올해 여름방학때 일입니다..
집에서 무료함을 달래서 세이를 하던중 한 유부와 대화를 나누게 됐지요..
집과 가까운 동네에 사는 34살의 유부녀 아이둘있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일이 잘 풀려서 다음날 영화를 보기로 하고
대화를 마쳤었습니다.
장난으로 제가 극장앞에 빨간 장미를 들고 있겠다고 했죠..
다음날 아침 만나기로 한 극장에 갔는데 빨간장미를 구하려고
하니 꽃가게가 없는게 아니겠습니까...-.-
연락처도 받아놓지 않고 약속만 한 상태라 난감하더군요..
그래도 극장앞이 한산(썰렁에 가까움) 편이라 알아볼수 있겠지
하면서 그냥 기다렸습니다..
약속시간이 지났는데도 누군지 알수가 없더군여..
포기해야 하나 하는데 한 여자가 눈에 띄는거였습니다
키는 163정도에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몸매가 좋은게
활달하고 색시함을 느끼게 해주는 여자였죠..
그 여자는 극장앞에 서성이다가 들어가 버리길래 전 아닌줄
알고 있었는데 다시 나오는 모습에서 혹시라는 느낌을 가지고
다가가서 물어보았죠..
"혹시 XX누나 아니세요?"
그러니 "니가 별(대화명)이니?" 하더군요..
제가 그렇다고 하니 웃으면서 왜 꽃을 안들고 있었냐고
하길래..아침시간에 꽃집이 문으 닫고 있었던 상황을
이야기 하면서 서로 보면서 웃었습니다.
영화는 진주만 이었는데 이 극장의 특성상 사람이 절대 찰 일이
없는 한적한 분위기에서 영화를 보았죠..
전 새가슴이라 다른 고수님들 처럼 바로 극장에서 작업을 들어갈
능력이 안되는 약간의 터치(손잡기, 어깨에 손올리기등)으로
접근해 갔고,누나는 웃으면서 받아주더군요..
영화를 보고 점심을 먹자고 식당을 찾는 도중에 누나가
"우리 차갖고 야외로 나갈까?"
저는 누나만 괜찮다면 상관없다고(저는 뚜벅이거든..)이야기하자
바로 마을버스타고 그 누나 동네로 갔죠.
그리고 골목앞에다 저를 세워놓고 차를 가지고 나오더군요..
그 누나 차를 타고 야외로 나가서 간단하게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려고 차에 타면서 좀 더 강화 대쉬를 했죠
키스와 귓볼 가슴애무 누나도 반응이 있더군요
그래서 손을 치마안으로 집어 넣으려고 하니 극구 거부를
좁은 차안 거기다가 한적하긴 하지만 주차장에서 티격태격 할 수는
없어 결국 한 발자국 물러서고 돌아오는데 누나가 4.19탑쪽으로 가자고
해서 난 좋다고 하고 그 쪽으로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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