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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라는 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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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85 회 작성일 24-03-18 07: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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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대하고 막 복학할무렵 ,,이대입구의 조그마한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었는데요

야근이잦아 아주 공장에서 먹고자고했어요
같은방에는 공무원 공부하는 친구와 경상도에서 올라온
두 사촌형제랑 넷이서 같이 지냈는데

어느날 사촌형제중 동생이 여자친구 만난다고 나가고 우리셋이서
다른날과 마챦가지로 포카를 치고있는데,,,
저녘무렵 동생이 씩씩거리며 들어오더니

동생이 하는얘기가
여자친구 못만나서 야시꾸리한 영화나 보려고 3류 극장에 갔는데
옆자리에 호모가 앉아서 자꾸 더듬거리드라는거예요
그래서 "에이 씨팔"하고 계속 영화를 보고 있는데
더듬거리지는 않는데 의자에서 들썩거리더래요
그래서 신경쓰여 조금보다가 나왔는데,,,

나와보니 바지옆에 그넘이 사정을해서 묻어있지않겠어요
그래서 다시들어가보니 놈은 온데간데없고,,,,
집으로 들어오며 씩씩거리는겁니다

그말을 듣던 "정의의 사도" 사촌형이 "그새끼 내일 죽었어 그 극장 어디고?"
하며 내일을 다짐했답니다

역시나 그날 저녘 사촌형은 보이질않더군요
밤늦게 10시가 다돼어서 사촌형이 돌아왔는데,,,,
몰골이 말이아니엿습니다

입술은 터지고 호모를 유혹한다며 무스를 발랐던 머리는 쑤세미가됐고,,,
우리는 걱정스러워 "왜그래?"하자 사촌형 왈 "됐다" "됐다""됐다"

아무튼 그렇게 세월은 흘러 몇일이 지나고,,,,
사촌동생이 없는 밤에 방에서 우린 소주를 기울이게 되었는데
술이 어리할무렵
사촌형이 그날애기를 하더군요
"그새끼 죽여 버렸어야했는데,,으,,,,,,,,,,동생한텐 비밀이다
극장에 도착해서 한참보고 있는데 뭔넘이 이의자 저의자 기웃거리길래
아 저넘이구나 하고 약간은 긴장을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마침 그넘이 오더라고 ,,,,,,,,오자마자 다리를 더듬길래,,,씨발놈이라고
했더니 이새끼가 죽을래 하더라고 ,,그래서
화장실로 따라와 너오늘 맛좀보여줄께 새끼야 하고 앞장서서 나갔는데
,,,,,,,,,,,,,
글쎄 화장실에 들어가니 한놈이 아니라 세넘인거잇지
그 더러운 화장실 바닥에서 좆나게 두들겨 맞고
,,,,,,,,
,,,,,,,,으응으 ,,,,,,
,,두놈꺼 사까시꺼정 하고왔다,,,,

야 원수점 갚아주라//
,,,,
허걱 미쳐 세상에 사까시꺼정,,,,,,,,,,,,,,,,,,,
,,,,,,,,;
,,,,,,,,
우린 할말을 잃었다
,,,
,,,
원수 갚으러 갔다가 항문이 찢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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