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꼬에....물파스를 넣었더니.....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똥꼬에....물파스를 넣었더니.....

페이지 정보

조회 9,139 회 작성일 24-03-18 07:32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우....미치겠슴다....

여친 데리고 장난하다가....

히히히히 바르는 소염 진통제 아시져?

멘토파스 라구엽 (경남제약)

굴쎄 똥꼬에 삽입하고 나서 아프다길래....

멘토파스를 발라주었져....

그랬더니 펄쩍 뛰면서 난리!

(지금 현제 상황임다)

문제는 아프다고....막 화내더니...

나도 대라더군여....

쩝 여친의 아파하는 모습에...웅 두려움에 떨면서리....

똥꼬를 대었더니....

물파스를 움청 집어 넣었는지....

우....지금 무척 아프네여....

아마도 똥꼬 쎅스할때 이런 느낌일까?

내가 표정을 이상하게 지면서 참을라고 애를 썻더니....

여친이 까르르 웃습니다.

여친 똥꼬도 저의 똥꼬도

아닌 밤중에 물파스로 똥꼬를 바르고

다시 대굴 대굴 구릅니다 ( : . : )

느낌이 어떤가는 직접 시험해보셔요.....

에구 난리납니다...................

헐.....잉잉.............................



추천104 비추천 41
관련글
  • [열람중] 똥꼬에....물파스를 넣었더니.....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