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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보구 웃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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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16 회 작성일 24-03-18 07: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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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의 집에 여자가 두명이나 왔었습니다.그런일이 없던 터라 한참을 집청소를 실시한 후 사람을 기다렸지요.평소에 조금 마음에 두고 있던 애가 끼어 있어서 마음도 조금 서랬답니다..한참후 양손에 바리바리 먹을 것을 싸들고 놀러온 그네들과 한참을 놀다가 음악 씨디를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었답니다.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기에 승락을 하고 하나씩 신청곡을 받아 소리바다에서 다운을 받았습니다....
,...
그러던 중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를 부탁받았는데.....평소에 좋아하던 노래라 당연히 하드에 들어있었고..파일이 많은 관계로 검색을 했습니다.
검색어 "화장"....

하지만 그건 일생 일대의 실수가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검색된 화일14개 화장실 몰카1~~~3
여고 화장실 동영상..
...
....
.....
화장을 고치고.mp3

완전히 망했습니다.저녁에 봤는데 둘다 아는 척도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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