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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 나의 이색 자위경험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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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72 회 작성일 24-03-18 06: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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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밑에 자위 경험담을 보고 용기 백배하여 저도 미천하나마 저의 자위 경험담을 올립니다...
우선 말해둘건 심장이 약하시거나, 자위를 일년에 50번 이상 안해보신 분들은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흠 어디서 부터 얘기를 하면 좋을지 ..
보통 많은 분들이 손으로 하는 자위를 즐겨 하실거라 생각됍니다..
저도 사실 자위의 많은 부분을 저의 손들어 의지 해왔었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제 안에서 끓어 오르는 변태적 욕망을 주체할 수 없던 그 어느날...
뭔가 좋은게 있을까 고민을 하던 저는.. 사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자위시 뭐 돼지고기를 삶아서 알맞게 식힌후 과도로 구멍을 내서 거기다가 한다.
아님 두부를 삶아서 두루말이 휴지의 심지에 박아서 한다..등등 많이 있죠,
그러나.. 제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머리에 바르는젤을 사용한거져..
우선 손을 깨끗이 씻고서 젤을 듬뿍 손에 바르고서 일어나는 겁니다.
이때 중요한건 손목의 탄력을 이용해서가 아니라 바로 책상위에 자주 사용하는 손을올린후, 손을 동그랗게 마는 겁니다. 그후 그 손이 여자의 거기라는 생각을 자기최면을 거는거져^^
그후 허리를 조금씩 조금씩...
ㅋㅋㅋ
그거 말고도 많이 있지만 오늘은 이거 한가지만..
P.S
이건 한가지 나쁜점이 있씁니다. 우선 털에 젤이 묻을경우에 털이 굳는다는 점과, 3분내에 끝내지 못할경우 젤이 굳어버려서 오히려 쾌감보다는 고통을 수반한다는거져..
그러니 밖에 부모님이 계실경우 빨리 해결봐야할때 딱입니다..
아, 그립다 나의 자위시절이여^^
물론 요즘도 하지만 나이가 나이인만큼 예전같지 않네여..
여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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