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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형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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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16 회 작성일 24-03-18 06: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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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나의 절친한 친구녀석의 이야기다. 내가 이글을 네이버3에 올린것을 그친구가 알게 되면 정말 살아날수 있을까 의문이다.

내친구는 나이는 27이며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은 부모님이 하는 슈퍼에서 일을 하고 있다. 원래 대학 성적이 좋았던 놈이라 졸업할때는 여러 기업체에서 스카웃제의를 받았지만 그일이 있은 후로는 줄곧 집에서 지낸다. 얼마전 그친구와 술잔을 비우며 했던 이야기를 해볼려구 한다. 2년전 그친구는 군복무를 마치고 학교에 복학을 하게되었고 그해 봄에는 2살위의 형이 3살아래의 여자와 결혼을 하게 된다. 친구녀석보다는 한살 어린 형수였던 것이다. 처음 형과 형수가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어느정도 신혼생활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을때쯤 이였다고 한다. 그때는 한 여름이였고 어머니의 신부름으로 인해 형의 집에 가게 되었다. 낮 시간이라 짧은 나시 티와 반바지만 입고 형의 집으로 갔다. 형의 집에 도착하여 현관 벨을 눌렀지만 집의 문은 열리지 않았고 여러번 벨을 누른후에야 형수가 반바지와 나시 티 차림으로 현관문을 열어 주었다. 그때 형수의 얼굴 보았을대 형수의 얼굴은 붉게 상기 되어 있었다. 친구 녀석은 별 생각없이 어머니가 주신 음식을 부엌으로 가져갔고 그때까지 도 형수는 현관 앞에 가만히 서 있었다고 한다. 친구녀석은 별 뜻 생각없이 "형수님 음료수 한잔 주세요" 라고 했고 그때 까지 반응이 없던 형수는 그제서야 알았다며 냉장고 문을 열게 되었다. 친구녀석은 그런 형수의 모습을 보고 땀을 많이 흘렸다며 욕실에 향했다고 한다. 욕실에서 샤워를 하기 위해 옷을 벗던 친구는 T자형의 팬티와 야한 브라자를 보게 되었다고 한다. 잠시 속옷을 보던 친구는 상상을 하게 되었구 그때 친구녀석의 물건을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내 찬물로 인해 물건은 작아졌고 이내 샤워를 마칠수 있었다고 한다. 샤워를 마치고 나와 부엌에서 음료수를 찾았으나 음료수는 없었고 아울러 형수도 없었다 아마 음료수를 사러 간것 같았다. 친구 녀석은 호기심으로 집안 여기 저기 살피게 되었고 우연히 컴퓨터가 눈에 띄에 그쪽으로 가게 되었다. 그때 이게 왠일인가.? 컴퓨터 모니터로 보이는 영상은 일반채팅 사이트가 아니였고 화상채팅 방이였던것이다. 그보다 더 이상한것은 화상채팅방의 다른 사람들의 얼굴은 보이지 않고 있으며 이상한 물건들만 카메라 앞뒤로 흔들리고 있었던 것이다. 친구는 한참동안 그 영상들을 본후에야 그것이 일반 화상채팅이 아닌 음란 화상채팅이란것을 알수 있었다고 한다. 친구가 보고 있는 동안에도 그 채팅방에서는 남자와 여자의 신음소리는 물론 이상한 액체가 카메라에 묻혀 잘 보이지 않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그것을 한참동안 보고 있던 친구도 어느듯 자신의 물건에 힘이 들어가는것을 느꼈다고 한다.

오늘은 이만 쓸께요. 지금 퇴근시간이 다 되어서요 미안합니다. 이후에 이야기가 본격적인 글입니다. 여러분의 성의있는 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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