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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위에글 줄바꾸기만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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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92 회 작성일 24-03-18 06: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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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겠는데 눈이 좀 아파서 정리했습니다^^

iwkhs님 넘 노여워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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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남의 글을 읽어만보았는데, 이제 제가 격은 일을 올려볼까합니다.

저는 40대중반으로,여행을 아주좋아합니다 ,특히 기차여행을좋아하지요.

출장을가더라도 꼭 기차를고집하지요. 그러던중 1992년에 전남 여수를다녀올 기회가있엇지요.

상경하면서 물론 기차를탓구요.하지만 술이 너무 취한탓에 도저히 기차여행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전주에서 일단 내렷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그다음날오전에 상경하기위해 기차를알아보앗지만 시간이 맞지않더라구요.

할수없이 고속버스를타기로하고 터미널로 갔습니다.

서울행 표를구하기위해서 발매창구로가던중 제눈앞에 웬 글래머 여성이........

그래서 무조건 뒤를따라가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여성은 인천방향 매표소로가더군요

무조건 저도모르게 그여성 뒤를따라서 인천방향 매표구에섰습니다

그때생각엔 잘하면 같은좌석에 앉을수있겠구나하는 기대감으로.......

암튼 일당 표를사고 나서 약10분정도 시간이남았길래 바로 승차를하지않고 출발시간이 임박해서 승차를했습니다

그런데 웬횡재 바로 제가원하는대로 그여성 옆자리더군요 얼마나좋았던지......

그날 승객은 많지는않았습니다 빈자리도 많았지요

하지만 그냥 제자리에 앉고 나서 조금있다가 말을붙였지요

조금씩 얘기를하다보니 인천에 남편을만나러 간다구 하더군요

남편이 배를타는데 지금 인천항에 정박중이라서 .....

그렇게 대화를하던중 양촌휴계소에서 쉬드라구요

그래서 같이내려서 맥주한병을 나누어마셨습니다

그때는 고속도로휴계소에서 술을팔때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승차를하고 논산쯤왔을때 제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뭔가모르게 설레이고 암튼 묘했습니다

옆에서나는 화장품냄새 또 제가 좋아하는 글래머 스타일......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나도모르게 몸을접근을했지요 물론 조심하면서...

그런데 이여성은 첨에는 별로 신경을 안쓰는것같더라구요

그래서 좀더 과감하게 접근을했지요 팔깍지를 끼는척하면서 오른손으로 그여성 옆구리에다 손을대봐았지요

조금 반응이오더군요..창가쪽으로 몸을 붇히더라구요 하지만 더이상 갈곳은 없었지요

그래서 결단을내렸지요 삼수갑산을갈망정 가는데까지 가보자하구....

그래서 그여성 등뒤쪽 허리부근으로 왼손을 넣었습니다..

그때 저의 좌석 뒤쪽이나 옆쪽에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암튼 각설하고 그랬더니 이여성 말은못하구 인상을쓰면서 손을빼낼려구하더라구요

그렇지만 저는 이제와서 되돌이킬수도없구 어차피 잘못되면 큰 망신당할각오를 하고 힘을다해서 그손을 뿌리치고서 이번엔 가슴쪽으로 접근을했습니다

그랬더니 이여성 이번엔 아주 큰소릴 칠것같은표정이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말안하구 거기서일단 후퇴를했습니다

잠시 아주잠시후 약10분정도 지난후 도저히 안되겠드라구요 그래서 다시시도를 했지요

요번엔 아주 과감하게....... 진짜로 화를내더라구요 말은안하지만 얼굴표정으로....

아차 싶대요 그래서 얼른 그녀의 손을 끌어다가 손바닥에 미안 이라고 썼습니다

엥? 그런데 이게웬일입니까? 갑자기 다소곳해지는게아닌지요

도대체 도깨비 조화속이아닌지 제자신이 의아해지더라구요

혹시 무슨 속셈이 있어서 그런거아닌지 암튼 순간적으로 좀 마음이 복잡해지더라구요

하지만 이내 생각을떨처버리구 원래 내가 의도했던 대로 진행을 하기로했지요

우선 자연스럽게 그녀의 등뒤 허리뒤로 손을 집어넣엇지요

그리구 그녀의 왼쪽 옆구리를 주물러보았지요

그런데 그녀의 반응은 아까와는상반되게 얼굴만 발개지구 제지는 않하더라구요

그때부터 이제 내맘대로 페팅을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그때가 5월말경이었는데 그녀는 대나무로만든 약간 큰 사각 손가방을 갖고있었습니다

무릎위에 올려 놓았는데 무릎이 거의 커버가될정도의 크기였습니다

그래서 일단 그걸 도구로 쓰기로 하고 한쪽 치마를 잡아당겼습니다 가만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치마속으로 손을....... 그때 심정이란...... 두근 두근 콩닥콩닥.....

초여름이라 팬티만 입고있더라구요 바로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지요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아주 홍수가 났더라구요 아주 흥건하게 질펀하게....

거기에다 손가락을집어넣었더니 바로 몸을 부르르 떨면서 진저리를 치더라구요

아이고 미치겠더라구요 그냥 바로 내 거시기로 푹하고 찔렀으면 하고...

내 물건은 이미 바지앞섭을 뚤고나올려구하고.. 아프기까지 하는상태였답니다

암튼 그 상태가 진행이 됐습니다 그녀는 이제는 입에서 가는다란 신음까지 내뱉구..

그래서 이제는 내차례다싶어 그녀의 손을끌어다가 내 바지속으로 집어넣었지요

이미 내 거시기도 포화 상태인지라 그녀의 손이 터치를하자 곧 터지기 직전의 상태가 되드라구요

하지만 이상태에서 터지면 어떡합니까 그런데 내가 터질것같다고 하자

그녀 얼른 손가방에서 손수건을 꺼내더니 다시 내바지속으로..... 순간적으로 분출이.... 휴~~

힘드네요 제가 독수리라서요

그리구 그녀의 샘물은 자기 치마 안감에다 내손에 묻은걸 딲더라구요

암튼 이렇게 저렇게 안타까운 맘 달래가면서 수원까지 왔습니다

수원서부터는 수인 산업도로로 가더군요 그런데 오후 시간이라서 그런지 엄청 막히드라구요

가다서다를 반복하구... 그래서 거의 6시간만에 인천엘 도착했지요

물론 오면서 계속 페팅은 진행했었구요 인천에 도착해서 바로 연안부두로 간다더군요

남편 배가 거기에 정박중이라구... 그래서 거기까지 데려다준다고했지요

택시를기다리는데 그녀가 먼저 명함을 건네주드라구요 물론 제명함도 건넸지요

혹시 꽃뱀이아닌가 싶어서 내 신분은 먼저 안밝혔거든요

전주의 모 보험회사에 근무하는 보험 설계사드라구요

택시를타고 연안부두로 가던중 내가 다음주에 전주로 출장을 간다구 그때 만나자구...

좋다구 하대요 오전 11시 이후에 전화하라구.. 11시이전엔 조회를하니 통화를못한다구하면서...

암튼 연안부두에 도착했습니다 두리번 두리번 나는 좀 멀찍이 떨어져있구 자기 남편을 찾더라구요

한참을 찾더니 드디어 남편을만나드라구요 순간 제 마음 한편에는 좀 가책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그렇게 하구 둘이 가는거 보구 저는 돌아왔습니다

인천에서 서울로 오는내내 그녀생각만하면서... 그리구 도저히 안되겠드라구요

다음주까지는 못참겠더라구요 그날이 월요일이었는데 그녀는 3일후에 전주로 돌아간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목요일날 전주로..........

아이고 정말로 힘드네요 이렇게 글쓴다는게 힘든지 이제야 알겠네요

그동안 님들께서 올린 글 아주 편안히 읽었는데.... 반성합니다

어깨가 아퍼서 손가락도 아프고 요번편은 여기서...

전주에가서 평생 못잊을 기억은 다음편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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