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다방 경험담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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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서울 이발소와 스포츠 마사지에 대한 글을 올린 애용자 입니다.

유성님이 유성일대 전문가 같으신데 제가 경험한 일입니다.

업무관계로 2박3일씩 유성에 출장을 갔는데
거기(유성)에 가면 거의 사창가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밤만되면 살아나는 그런 도시
아무튼 거기 갈때마다 궁금했던건데 스쿠터타고 다니며 차배달 하는 애들
엄청궁금했거든여(몹시 궁했기도 하구)

저녁에 술을 마실일이 있어 엄청 술을 마시고 숙소인 여관에 들어갔죠
술을 먹어서 인지 몰라도 여관에 있는 다방스티커가 눈에 들어오드라구여
그래서 전화를 했죠
◈ 대화내용
저:티켓얼마여요?
다방:티켓 그런거 안해요
엄청실망했죠 첨엔
그렇다고 그만들 제가 아니죠
다른데 여러군데 해봤는데 모두 안된다고 하드라구여(애구 ㅜ.ㅜ)

똘똘이 목욕시키기는 틀렸구나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전화했죠
저: 커피되죠?
다방: 몇잔인데요?
저: 2잔
다방: 3장이 기본인데여
저: 그래 그럼 3잔, 글고 여기 xx장 000호
이렇게 하고 커피나 마시자 하고 기다렸죠
좀 있으니까
아가씨가 왔는데 치마 예술이드라구여
옆이 탁트인 그런 스타일(잘하면 빤쭈도 보일정도)
커피 마시면서 물어봤죠
저:여기 티켓 그런거 않하냐?
아가씨: 해여, 시간당 2만원
저: 그럼 함하자
저 이렇게 말하면서 커피는 안마시고 바로 옆에가서 트여진 치마사이로 손을
집어넣고 만지기 시작했죠(맨살 느낌 그대로 전해지는 쭉빠진 다리)
한손으론 빤쭈속으로 집어넣고 한손은 가슴을 만지면서
귓볼을 빨아주면서 애무를 했어여
첨에는 안된다고 하더니 점차 물이 묻어나더라구여
계속해서 공략을 하니까 나중에는 허리를 뒤틀면서 섹소리를 내는데
죽여주더라구여
그애와 섹을 하고 비용은 커피값 10,000원만 주고 말았어요
(지가 그거만 달라고 하니까)

첨올리는 경험담이라서 잼이 없이 썼읍니다.
아무튼 유성에 가시면 제가 한것처럼 해보세요
즐쎅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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