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드.. 인과응보를 당해도 싸지..암..-_-;;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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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과응보..이 얼마나 멋지고 고대(?)로 부터 이어저
온 이야기 인가...
못된짓 마니하는 마일드도 하늘이 두렵답니다..
머 오늘은 조금이나마 마일드 혼나는 날이기 때문이죠..

하여간..마일드....쩝..아래 글을 보심 알겠지만..
여친이 마니 아파하는 관계로 병원에 또 끌려 갈것 같습니다..
(당연히 과격한 섹스땜에..-_-)
저보구 책임이 있으니..같이 병원에 가서 쪽팔림을 당하
라구 하더군여..물론 쪽팔림 없지만..여친의 화를 풀기
위해선 일부러 당황하는 제스추어까지..하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임신이 아니구서야..머..)
저를 병원의사에게 댈꾸가서 이넘이 이렇게 만들었대여~
하구 할려구 한답니다..머...-_-;;
근데..산부인과면 여자많은데..나 작업 들어감 어쩌려구..헐~ㅋㅋ

아직 마일드 여러 여자 배타봤지만 임신은 해본적이 없걸랑여
임신.....중절.....이거 여자에게 할 짓이 아니라는 생각에
조심하구 있습니다..

하여간..마일드 아래 글을 읽고 님들이 무슨 정력이 어쩌냐니
성욕이 정말 많냐니...하시는뎅...원래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그렇지 그 글을 제가 못난 놈이란걸 적은건댕..-_-;;

그 벌을 받는군여.. 하여간 저땜시 병원에 가는 여친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했답니다..
쩝..착하게 살아야지..여친들 이 아파하는건 정말 보기 힘들군여
(그러면서.섹스하며 여성의 변태적인 고통은..즐기는..-_-;;;)
음냐..저땜시 아파서 병원가는데..여왕처럼 모시고 댕겨 올랍니다.

자로고 아플때 잘해야 나중에 꾸지람을 덜 받으니까여..ㅋㅋ

글구 당분간 율무차를 매일 먹기로 약속 했습니다..(흑흑..)
대신 번색이나 하라구 해서 지금은 호시탐탐..노리고 있답니다.ㅋㅋ

아..근데 웃긴건 제가 좀 예민해서 저랑 좀 맞는 여자랑은 색스에
발광을 하면서 먼가 않맞는 여자랑은 토끼도 되구..아예 안서기까지..
(아.. 번색해서 토끼된적 많죠,,ㅋㅋ)

휴..텔레토비님 말처럼 돈없죠(아직 학생), 못생겼죠(산적), 말발..
쪼금있죠...하여간... 저두 세이에서 텔레토비님처럼 방을
만들던가 해야지...(좀 줄여서 60명중 58명의 여자들은 나를 퍽탄이라
했다~ 라든가...하여간...-_-;;)

아..전 주로 음악 방송을 하거든여..세이에서..그럼 잘 넘어 오는
퀸카 마나여..대신 먹기가 좀 힘들져..-_-;; <-이건 능력이 없어서 그런 겁니다.
(바부 마일드)

님들도 ...여친들에게 사랑 마니 해 주셔요..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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