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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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반 회원으로 네이버3에 가입한지 1주일도 채 안되는 초보입니다
경험란에 그들을 읽어보니 다들 재미있는 내용이기는 하나 조금 뭔가 경험(?)과는 거리가 먼 것 같고...또한 이발소에 대한 글들이 많음으로 안마시술소를
사랑하는 저의 경우에 비추어 창녀촌,이발소,룸싸롱,단란주점VS안마시술소에 대한 저의 견해를 밝히고자 합니다
-창녀촌-
우선 창녀촌 하면 서울에서 떠 올리는 곳이 몇 군데 있습니다
미아리, 천호동, 용산, 청량리, 영등포, 서울역.....
부산하면 완월동, 부전동 등....
경기도 지방으로는 용주골이 유명하고...
평택역 앞도 조금 유명하지여^^
참고로 전 다 다녀 봤습니다
이들의 공통 점은 무엇일까요?
우선 성의 배출구 입니다
금액은 짧은시간 6만원에서 카드로 계산시 +일정금액,
술 먹고 정신 없으면 바가지...
긴 밤은 서로 다르지만 부산 완월동의 경우 공시지가가 25만원이나 어느 창녀촌이든 말 잘하면 16만원까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창녀촌 하면 다들 스타일이 비슷합니다
일단 들어가면 옷을 남자 스스로 벗어야 합니다
그럼 조그마한 바가지에 남자의 자지를 씻어주고 그냥 편하게 눕습니다
그럼 상대방도 벗죠?
다음은 오랄을 합니다
거의 대부분이 바로 자지 오랄로 들어가지 애무 같은 것은 별로 없습니다
또한 예전에는 직접 입으로 오랄을 하여 성장하면 장갑을 끼웠으나 요즘은
기술이 좋아서 처음부터 입으로 장갑을 물고 쑥 끼운 후 오랄을 합니다
어느 정도 성장 합니다
그럼 위에서 혼자 구르고 발광을 하지요
빠르신 분들은 이내 끝이고 늦으신 분들은 자세를 자기 스스로 바꾸어 조금 더 하지요
하지만 섹스 선수들 앞에 아마츄어 들은 결코 오래가지 않고 곧 무너집니다
또한 나의 상대방은 키스는 커녕 가슴도 입으로 못 가져다 대게 합니다
완전히 전 수동적인 짐승이죠....
남이 세우고 후다닥 절 먹고 옷 입고 나가버립니다
참고로 5만원 정도 더 주면 한번 더 해준다는 말에 지갑을 열지 마십시오...
미친 짓입니다
너무 허무하게 끝납니다
내가 한 일이라고는 옷 벗고 내 몸을 맛긴 일 밖에 없습니다
롱 타임도 마찬가지 입니다
위의 행위를 두번 정도 할 뿐...행동은 똑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자기전 나랑 열심히 했던 그 계집이 내가 잠들면 열심히
다른 손님 받고 나에게 했던 짓을 또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는 아침에 들어와서 나만을 위해 있었던 것처럼...
한번 더하자면 어제 많이 했으니까 오빠 쉬자 라는 말을 대부분 합니다...
재수없습니다
절대 기죽지 마시고 한 번 더 하십시오
-이발소-
이발소는 우리 어른들이 향수가 많이 어린 곳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아닙니다
우선 상대방이, 아닐수도 있지만 대부분 많이 굴러먹다 퇴물된 아줌마들이
즐비합니다
그리고 무슨 이발소가 머리는 안 깍아 줍니다...우리나라만 있는 일~~~
얼굴에 수건을 덮고 안마를 합니다
근데 결코 시원한 안마가 아닙니다
갑자기 내 바지를 벗깁니다
느낌상 입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성장하면 뭔가가 올라타고 연신 푹푹거립니다
씨~~~쌌습니다
철수해야죠....
이발소에는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얼굴을 덮고 있는 수건입니다
보이지가 않습니다
제 경우는 아니지만 남자가 콘돔을 기고 오랄을 해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상황입니다)
위에서 몸을 섞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기구를 이용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남성 자위도구...정말 재수 없습니다
그럼 금액은 저렴하냐?....
결코 그것도 아닙니다
창녀촌의 짧은 시간보다 비싼 곳이 대부분입니다
-룸싸롱, 단란주점-
요즘은 룸싸롱이나 단란주점이나 다 비슷하기에 그냥 주점이라는 명칭으로
통일하겠습니다
가격의 차이는 있으나 대략 강남 기준 하루밤 25만원 선입니다
여자는 이쁨니다..
안 예쁘면 술먹고 놀 당시 바꾸면 됩니다
또한 일반 창녀와는 달리 아마츄어(?) 들이 많습니다
샤워도 서로 합니다
키스도 합니다
내가 여자를 애무합니다...이게 정말 중요합니다
더이상 저는 수동적이지 않습니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제가 희생합니다
하지만 너무 좋습니다
제 혀와 손 끝이 지나갈때마다 준 아마츄어 여성은 자지러 집니다
아마 남성분들이라면 제 말의 의미를 알 것입니다
남자의 경우 자기 자신의 기쁨보다 자기로 인하여 여자가 흥분하면 왠지
뿌듯하지 않습니까...아니면 말구여^^
온갖 채위를 다 해 볼 수 있습니다
구멍 역시 창녀들의 그것과는 다릅니다
잘만 만나면 아주 쫄깃쫄깃 합니다..
아다라시 비슷한 조개도 재수좋으면 걸립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짐승이 아닌 인간대 인간의 행위를 즐깁니다
서로 애무하고 서로 느끼는 행위를 합니다...오랜만에 느끼는 희열입니다
맹점은 가격이 비싸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3명이 강남에 갈 경우 술 값만 100만원 가까이 나오며 2차시, +75만원에다가, +여관비 방 3개 12만원 수준(하급 모텔)...합치면 187만원...
인당 62만 3300백원...월급쟁이로는 감당하기 힘들겠죠....
제가 잘 아는 강남 비즈니스클럽 두곳 정도는 술과 안주 죽도록 먹고 죽이는 애들과 2차까지 가도 40만원이면 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제가 실명을 거론하면 제가 갔을때 테이블이 없을까봐 실명 거론은 하지 않겠습니다
-안마시술소-
전 서두에서 미리 말했지만 안마매니아 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경제적임
우리가 상기와 같은 곳을 찾을때는 거의 술 먹고 발정이 났을때 입니다
즉 다시 말해 늦은 밤인 경우가 많다는 점이죠...
창녀촌에 가서 한 판 하고 택시타고 집에 가면 거의 10만원 가량 투하됩니다
이발소도 마찬가지지요
주점의 경우는 돈이 더 들고여
하지만 안마에서는...
우선 싸우나를 할 수 있습니다
술 먹고 몸이 지쳤을때 땀 한 번 쭉 빼면 시원한건 다들 아시죠...
그후 방으로 가면 냉장고가 있고 그 안에는 이온음료와 강장음료, 물 등이
배치되어 있습니다...먹어도 더 안받습니다
안마를 받습니다...전문 안마사들입니다
여자 안마사의 경우도 시원합니다
그러나 저는 남자 안마사를 추천합니다
보통 안마시술소의 경우 남자안마사가 있습니다
남자 안마사랑 성교는 안하지 않습니까?
보통 남성들이라면 시원하게 팍팍 눌러주는 안마가 시원합니다
여자 안마사도 시원하기는 하나 왠지 조금 가볍습니다
저는 적극 남자 안마사에게 안마를 받기를 청 합니다
오래 기다려도 꼭 남자 안마사를 청합니다
안마가 끝 났습니다
너무 시원합니다...잠이 스르르 옵니다
접대부가 들어옵니다
저는 옷을 벗을 필요도 없습니다
벌써 싸우나 마치고 안마 받을때 벗고 있으니까여...^^
여기서 부터는 창녀촌과 비슷하나 좋은 안마시술소를 가면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다시 뒤집어서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혀로 애무를 해줍니다
항문까지...거의 죽음입니다
결혼 하신 분들중에서 와이프랑 섹스시 항문 빨아주는 여성분 있습니까?
실명 거론은 주점과 같은 이유로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합니다
열심히 합니다
방사합니다
깨운 합니다^^
술 먹고 찌뿡둥한 몸을 싸우나 하고, 안마 시원하게 받고...덤으로 정사까지....
그리고 가장 큰 기쁨...별도 추가비 없이 자고 가도 됩니다
월급쟁이라면 지각하면 안되죠...
아침 몇 시에 깨워 달라면 칼 같이 깨월줍니다
전 아직 총각이라 집에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입니다
술 먹고 몸이 힘듭니다
늦게까지 먹은 술 땜에 내일 아침 출근하기도 막막합니다
집에 가자니 택시도 안 잡힙니다
그런 콜 입니다...안마^^
집에 갈 걱정도 안하지요...회사 근처 안마를 가니...조금 더 잘수 있지요
몸도 깨운해 지지요...나올때 구두도 반짝 빤짝...
우루사 같은 강장제도 주지요
이런 토탈 서비스를 합쳐서 12만원에서 13만원 수준입니다
보통 서울서 술먹고 할증붙여 택시타면 택시비만 2만원에서 먼 경우 5만원
까지 나옵니다
창녀촌 가서 짐승같은 꼴 당하고 쫏겨나는 경우와 비교시 별 차이도 없습니다
저렴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한잔하고 피곤하다 싶으면 가십시오
얼마나 경제적이면서 즐겁습니까...
싸고 맛있고...깨운하고...
물론 유뷰남들은 잘 수는 없으니 비싸게 생각들 수도 있겠으나 총각들이라면 얼마나 좋습니까...
전 안마협회 임원도 아닙니다
하지만 즐기려면 좀 더 좋은 조건에서 즐기자구여....
처음 올리는 글이라서 두서가 없습니다
이번글이 총론 이었다면 다음글 부터는 각개론으로 들어가서 좀더 진솔한
이야기들을 올리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경험란에 그들을 읽어보니 다들 재미있는 내용이기는 하나 조금 뭔가 경험(?)과는 거리가 먼 것 같고...또한 이발소에 대한 글들이 많음으로 안마시술소를
사랑하는 저의 경우에 비추어 창녀촌,이발소,룸싸롱,단란주점VS안마시술소에 대한 저의 견해를 밝히고자 합니다
-창녀촌-
우선 창녀촌 하면 서울에서 떠 올리는 곳이 몇 군데 있습니다
미아리, 천호동, 용산, 청량리, 영등포, 서울역.....
부산하면 완월동, 부전동 등....
경기도 지방으로는 용주골이 유명하고...
평택역 앞도 조금 유명하지여^^
참고로 전 다 다녀 봤습니다
이들의 공통 점은 무엇일까요?
우선 성의 배출구 입니다
금액은 짧은시간 6만원에서 카드로 계산시 +일정금액,
술 먹고 정신 없으면 바가지...
긴 밤은 서로 다르지만 부산 완월동의 경우 공시지가가 25만원이나 어느 창녀촌이든 말 잘하면 16만원까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창녀촌 하면 다들 스타일이 비슷합니다
일단 들어가면 옷을 남자 스스로 벗어야 합니다
그럼 조그마한 바가지에 남자의 자지를 씻어주고 그냥 편하게 눕습니다
그럼 상대방도 벗죠?
다음은 오랄을 합니다
거의 대부분이 바로 자지 오랄로 들어가지 애무 같은 것은 별로 없습니다
또한 예전에는 직접 입으로 오랄을 하여 성장하면 장갑을 끼웠으나 요즘은
기술이 좋아서 처음부터 입으로 장갑을 물고 쑥 끼운 후 오랄을 합니다
어느 정도 성장 합니다
그럼 위에서 혼자 구르고 발광을 하지요
빠르신 분들은 이내 끝이고 늦으신 분들은 자세를 자기 스스로 바꾸어 조금 더 하지요
하지만 섹스 선수들 앞에 아마츄어 들은 결코 오래가지 않고 곧 무너집니다
또한 나의 상대방은 키스는 커녕 가슴도 입으로 못 가져다 대게 합니다
완전히 전 수동적인 짐승이죠....
남이 세우고 후다닥 절 먹고 옷 입고 나가버립니다
참고로 5만원 정도 더 주면 한번 더 해준다는 말에 지갑을 열지 마십시오...
미친 짓입니다
너무 허무하게 끝납니다
내가 한 일이라고는 옷 벗고 내 몸을 맛긴 일 밖에 없습니다
롱 타임도 마찬가지 입니다
위의 행위를 두번 정도 할 뿐...행동은 똑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자기전 나랑 열심히 했던 그 계집이 내가 잠들면 열심히
다른 손님 받고 나에게 했던 짓을 또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는 아침에 들어와서 나만을 위해 있었던 것처럼...
한번 더하자면 어제 많이 했으니까 오빠 쉬자 라는 말을 대부분 합니다...
재수없습니다
절대 기죽지 마시고 한 번 더 하십시오
-이발소-
이발소는 우리 어른들이 향수가 많이 어린 곳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아닙니다
우선 상대방이, 아닐수도 있지만 대부분 많이 굴러먹다 퇴물된 아줌마들이
즐비합니다
그리고 무슨 이발소가 머리는 안 깍아 줍니다...우리나라만 있는 일~~~
얼굴에 수건을 덮고 안마를 합니다
근데 결코 시원한 안마가 아닙니다
갑자기 내 바지를 벗깁니다
느낌상 입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성장하면 뭔가가 올라타고 연신 푹푹거립니다
씨~~~쌌습니다
철수해야죠....
이발소에는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얼굴을 덮고 있는 수건입니다
보이지가 않습니다
제 경우는 아니지만 남자가 콘돔을 기고 오랄을 해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상황입니다)
위에서 몸을 섞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기구를 이용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남성 자위도구...정말 재수 없습니다
그럼 금액은 저렴하냐?....
결코 그것도 아닙니다
창녀촌의 짧은 시간보다 비싼 곳이 대부분입니다
-룸싸롱, 단란주점-
요즘은 룸싸롱이나 단란주점이나 다 비슷하기에 그냥 주점이라는 명칭으로
통일하겠습니다
가격의 차이는 있으나 대략 강남 기준 하루밤 25만원 선입니다
여자는 이쁨니다..
안 예쁘면 술먹고 놀 당시 바꾸면 됩니다
또한 일반 창녀와는 달리 아마츄어(?) 들이 많습니다
샤워도 서로 합니다
키스도 합니다
내가 여자를 애무합니다...이게 정말 중요합니다
더이상 저는 수동적이지 않습니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제가 희생합니다
하지만 너무 좋습니다
제 혀와 손 끝이 지나갈때마다 준 아마츄어 여성은 자지러 집니다
아마 남성분들이라면 제 말의 의미를 알 것입니다
남자의 경우 자기 자신의 기쁨보다 자기로 인하여 여자가 흥분하면 왠지
뿌듯하지 않습니까...아니면 말구여^^
온갖 채위를 다 해 볼 수 있습니다
구멍 역시 창녀들의 그것과는 다릅니다
잘만 만나면 아주 쫄깃쫄깃 합니다..
아다라시 비슷한 조개도 재수좋으면 걸립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짐승이 아닌 인간대 인간의 행위를 즐깁니다
서로 애무하고 서로 느끼는 행위를 합니다...오랜만에 느끼는 희열입니다
맹점은 가격이 비싸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3명이 강남에 갈 경우 술 값만 100만원 가까이 나오며 2차시, +75만원에다가, +여관비 방 3개 12만원 수준(하급 모텔)...합치면 187만원...
인당 62만 3300백원...월급쟁이로는 감당하기 힘들겠죠....
제가 잘 아는 강남 비즈니스클럽 두곳 정도는 술과 안주 죽도록 먹고 죽이는 애들과 2차까지 가도 40만원이면 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제가 실명을 거론하면 제가 갔을때 테이블이 없을까봐 실명 거론은 하지 않겠습니다
-안마시술소-
전 서두에서 미리 말했지만 안마매니아 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경제적임
우리가 상기와 같은 곳을 찾을때는 거의 술 먹고 발정이 났을때 입니다
즉 다시 말해 늦은 밤인 경우가 많다는 점이죠...
창녀촌에 가서 한 판 하고 택시타고 집에 가면 거의 10만원 가량 투하됩니다
이발소도 마찬가지지요
주점의 경우는 돈이 더 들고여
하지만 안마에서는...
우선 싸우나를 할 수 있습니다
술 먹고 몸이 지쳤을때 땀 한 번 쭉 빼면 시원한건 다들 아시죠...
그후 방으로 가면 냉장고가 있고 그 안에는 이온음료와 강장음료, 물 등이
배치되어 있습니다...먹어도 더 안받습니다
안마를 받습니다...전문 안마사들입니다
여자 안마사의 경우도 시원합니다
그러나 저는 남자 안마사를 추천합니다
보통 안마시술소의 경우 남자안마사가 있습니다
남자 안마사랑 성교는 안하지 않습니까?
보통 남성들이라면 시원하게 팍팍 눌러주는 안마가 시원합니다
여자 안마사도 시원하기는 하나 왠지 조금 가볍습니다
저는 적극 남자 안마사에게 안마를 받기를 청 합니다
오래 기다려도 꼭 남자 안마사를 청합니다
안마가 끝 났습니다
너무 시원합니다...잠이 스르르 옵니다
접대부가 들어옵니다
저는 옷을 벗을 필요도 없습니다
벌써 싸우나 마치고 안마 받을때 벗고 있으니까여...^^
여기서 부터는 창녀촌과 비슷하나 좋은 안마시술소를 가면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다시 뒤집어서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혀로 애무를 해줍니다
항문까지...거의 죽음입니다
결혼 하신 분들중에서 와이프랑 섹스시 항문 빨아주는 여성분 있습니까?
실명 거론은 주점과 같은 이유로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합니다
열심히 합니다
방사합니다
깨운 합니다^^
술 먹고 찌뿡둥한 몸을 싸우나 하고, 안마 시원하게 받고...덤으로 정사까지....
그리고 가장 큰 기쁨...별도 추가비 없이 자고 가도 됩니다
월급쟁이라면 지각하면 안되죠...
아침 몇 시에 깨워 달라면 칼 같이 깨월줍니다
전 아직 총각이라 집에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입니다
술 먹고 몸이 힘듭니다
늦게까지 먹은 술 땜에 내일 아침 출근하기도 막막합니다
집에 가자니 택시도 안 잡힙니다
그런 콜 입니다...안마^^
집에 갈 걱정도 안하지요...회사 근처 안마를 가니...조금 더 잘수 있지요
몸도 깨운해 지지요...나올때 구두도 반짝 빤짝...
우루사 같은 강장제도 주지요
이런 토탈 서비스를 합쳐서 12만원에서 13만원 수준입니다
보통 서울서 술먹고 할증붙여 택시타면 택시비만 2만원에서 먼 경우 5만원
까지 나옵니다
창녀촌 가서 짐승같은 꼴 당하고 쫏겨나는 경우와 비교시 별 차이도 없습니다
저렴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한잔하고 피곤하다 싶으면 가십시오
얼마나 경제적이면서 즐겁습니까...
싸고 맛있고...깨운하고...
물론 유뷰남들은 잘 수는 없으니 비싸게 생각들 수도 있겠으나 총각들이라면 얼마나 좋습니까...
전 안마협회 임원도 아닙니다
하지만 즐기려면 좀 더 좋은 조건에서 즐기자구여....
처음 올리는 글이라서 두서가 없습니다
이번글이 총론 이었다면 다음글 부터는 각개론으로 들어가서 좀더 진솔한
이야기들을 올리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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