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 꽉 쬐던 그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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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아 저도 빨간 글이 들어왓내용.,,,, 이룬,, 평소에 성관계를 그리즐기지 않고 보기만 하는 저로서는 별로 올리고 싶은글이없는데,, 몇해전 거의 충격적으로 잠을잤던기억이 떠올라 올립니당..
음 2년전 이군요,,,
제가 전라도 광주의 국립대학에 다니던때입니당..4학년 이었구 컴관련 학과에서 학위를 이수 중이었죵,,^^
하루는 알고잇는 친한 여자애(친구입니당..)한테 전화가 왓어용,. 꿀꿀하다고 술한잔 하자구요,,., 그래서 술한잔 사줄려고 학교근처에서 만나기로 하고 약속시간에 나가봤더니 키가 조그만한 친구랑 같이 왔더라고요,,
이친구 그날 남친한테 채였다고 열받아서 술잘마시데요..
(솔직히 인물은 별로 입니다 이친구 보면 안서죠^^)
성격이 호탕한 이친구는 술김에 너도 남자지 하고물어보는 겁니다.
저는 당연히 "엉"그랬죠..
그랫더니 너 꼴리냐?? 이러는 거애용.. 그래서 왜?? 라고 물어봣죠..
그랬더니 옆에 친구를 가르키면서 이친구가 오늘 몰린단다 하루밤 자줘라.. 이러는 겁니다.. 얼마나 황당했겠습니까..
그래서 그냥 키작은 년하고 저는 얼버무리면서 다른 이야기를 하며 술을 먹기 시작햇죠...
그런데 이뇬이 탁자 밑으로 제발을 막걷어차는 겁니다..순진한 저는 그개 무슨 제스처인지도 모르고... 이년이 미쳤나 했죠... 그뒤로 한 3차를 갔나..
내친구 완전히 맡이가서 업고 택시 까지 태워 줬져,,
그리고 남아있는 그친구 택시잡아서 보내려는데 내손을 붙잡고 끌어당기는것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억지로(?) 택시에 승차를 했죠.. 그년 택시기사한테 구호전으로가죠 라고 당당히 말하는 겁니다(참고로 구호전은 광주의 유명한 여관촌입당) 아 택시기사 음흉한 눈빛으로 저를 보대요..
아 저는 이뇬한태 끌려서 택시에 내려 장으로 따라갔죠 거의 이년 페이스에 휘말리다 싶이해서.. ㅋㅋㅋ 이년 들어가자마자 주인한테 방하나 주시구요 콘덤하나 주세요 그러는 겁니다.. 아!!! 저 챙피에 죽는줄알앗습니다..
그리고 방으로직행.. 먼저 샤워를 하고 그년이 나오기를 기다리는데 하하 이년 완전히 껌딱지 더 라고요.. 그런데 문젝 생겼읍니다 과도한 음주와 그년의 과격한 제스처로 인해서 내거시기가 쫄아서 성장을 안하는 거에요,,
그년 입으로 정말 열심히 하더군요, 그래도 이게 안서는 겁니다..그년 한다는 말이 야 너는 줘도 못먹는 체질이냐?? 이러는 거에요.. 열받은 저는 정말 열심히 노력 봉사햇읍니다,., 3시간여를 노력봉사 그년을 2번은 보낸후 저도 상정햇읍니다.. 아 사정후에 등에서 땀이많이나서.. 술다께고... 게운하더군요,..
히히.. 그후에 30분자다가 다시 눈떠서 자고잇는년 깨워서.. 다시한판햇읍니당... 믈론 두번다 콘덤 착용안하고 엿먹으라고 안에다가 싸버렸져^^;
그뒤로는 연락안하고 지내는데요,.. 그친구도 그년도.. 정말 황당했던 기억이었읍니다..
아 네이버3에 광주가 연고지인분들 우리정팅이라도 한번하져^^
아 그리고 좋은정보있으면 겅유하고용,,^^
아 제가 아줌마를 좋아하는데.. 혹시 광주에 아줌씨들 잘노는데 잇나여,,?
물론 돈안들고 같이 잘놀곳으로 말이죠..^^ 혹시 아시는분있으면 댓글남겨주세용. 제가 함쏠태니까용..^^
음 2년전 이군요,,,
제가 전라도 광주의 국립대학에 다니던때입니당..4학년 이었구 컴관련 학과에서 학위를 이수 중이었죵,,^^
하루는 알고잇는 친한 여자애(친구입니당..)한테 전화가 왓어용,. 꿀꿀하다고 술한잔 하자구요,,., 그래서 술한잔 사줄려고 학교근처에서 만나기로 하고 약속시간에 나가봤더니 키가 조그만한 친구랑 같이 왔더라고요,,
이친구 그날 남친한테 채였다고 열받아서 술잘마시데요..
(솔직히 인물은 별로 입니다 이친구 보면 안서죠^^)
성격이 호탕한 이친구는 술김에 너도 남자지 하고물어보는 겁니다.
저는 당연히 "엉"그랬죠..
그랫더니 너 꼴리냐?? 이러는 거애용.. 그래서 왜?? 라고 물어봣죠..
그랬더니 옆에 친구를 가르키면서 이친구가 오늘 몰린단다 하루밤 자줘라.. 이러는 겁니다.. 얼마나 황당했겠습니까..
그래서 그냥 키작은 년하고 저는 얼버무리면서 다른 이야기를 하며 술을 먹기 시작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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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아있는 그친구 택시잡아서 보내려는데 내손을 붙잡고 끌어당기는것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억지로(?) 택시에 승차를 했죠.. 그년 택시기사한테 구호전으로가죠 라고 당당히 말하는 겁니다(참고로 구호전은 광주의 유명한 여관촌입당) 아 택시기사 음흉한 눈빛으로 저를 보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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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방으로직행.. 먼저 샤워를 하고 그년이 나오기를 기다리는데 하하 이년 완전히 껌딱지 더 라고요.. 그런데 문젝 생겼읍니다 과도한 음주와 그년의 과격한 제스처로 인해서 내거시기가 쫄아서 성장을 안하는 거에요,,
그년 입으로 정말 열심히 하더군요, 그래도 이게 안서는 겁니다..그년 한다는 말이 야 너는 줘도 못먹는 체질이냐?? 이러는 거에요.. 열받은 저는 정말 열심히 노력 봉사햇읍니다,., 3시간여를 노력봉사 그년을 2번은 보낸후 저도 상정햇읍니다.. 아 사정후에 등에서 땀이많이나서.. 술다께고... 게운하더군요,..
히히.. 그후에 30분자다가 다시 눈떠서 자고잇는년 깨워서.. 다시한판햇읍니당... 믈론 두번다 콘덤 착용안하고 엿먹으라고 안에다가 싸버렸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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