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벌~ 머그리 허접한 글이 많은지..-_-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띠벌~ 머그리 허접한 글이 많은지..-_-

페이지 정보

조회 8,131 회 작성일 24-03-18 05:48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저역시 허접입니다만...예전에는 올리는 분들이 적어서 그랬지..

알찬정보..초급에서 중급으로 빠굴 업그래이드가 가능한 글이

있었는데.. 빨간 딱지 날라왔다구 클릭하자는 글들이 올라 오다니..

쩝.. 남의 이야기는 듣고 싶고 자신의 빠굴은 비밀이구..

관음증 환자도 아니고 우리가 어린이도 아니고 자신의 표현을

못하는 어른들이라니... 빨간 딱지 사라짐 다시 잠수하겠져...

머..전 그냥..자신이 격은 허접한 섹스 이야기를 하지만...제가

네이버3에 오는 이유는 제가 모르는 것을 배운다는 것 때문이져..

섹스가 머 그리 숨길꺼도 아니고...사랑이란것은 좋은건댕...

빨간 딱지 사라지게 할려구 올리는 글보단 차라리 섹스가 아니여도

진솔한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군여...

속초 갔다 왔더니 5장이나 늘어 나서 놀랬지만..글을 읽고 실망을

했습니다... 머....저의 주관적인 이야기... 저 역시 허접인지라...

별로 이런 말은 잘 할께 아니지만...걍..투덜 투덜...이였습니다..

추천104 비추천 56
관련글
  • [열람중] 띠벌~ 머그리 허접한 글이 많은지..-_-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