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을 갔다와서(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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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용산 근처에 직장이 있는 관계로 여러분들은 용산골목을 자주 가실것 같지만 그 반대입니다.혹 직장 상사나 동료들을 볼까봐서리........
그러던 어느날 회식이 있어 먹고 마시고 놀다보니 술이 떡이 되엇지요
그래서 기분도 나고 해서 마음 맞는 직장 친구와 단 둘이 의기투합을 하여
용산 골목을 접어 들었읍니다.
그리고 시장에서 물건 고르듯이,가장 마음에 드는 여자로 고르기 위해
골목 첨 부터 끝까정 (여기서 무척 힘이 들었읍니다 어찌나 오빠하고 부르던지)간 후 우리는 서로 맘에 드는 여자를 한 집에서 골랐읍니다.
전 날씬한 여자를 친구는 글래머를.......
그래서 얼마냐고 가격흥정이 벌어지고 우린 7만원이라고 하는 것을 6만원으로 깍고 각자 방으로 들어 갓읍니다.
조그만 방에 있을것은 다 있드라구요
세수대야에 물을 가져 오더니만 (물론 옷은 다 벗고 있었지요^^)
나의 똘똘이를 세척을 하고 자기도 옷을 벗는데 몸매는 괜찮더라구요
조금 배가 나왔지만 그정도는 ..........
그런데 문제는 술을 먹어서 그런지 내 똘똘이가 말을 잘 듣지 않는거에요
계속 오랄을 하고 애무를 하니깐 늦게 서야 반응이 오더라구요
그 다음은 당근 삽입!!!
위에서 방아를 짖는데 열심히 움직입니다.한참을 움직이더니 "오빠 아직도
안 했어"하고 묻길래 "응 아직 안 했어 "했더니 그녀의 한마디 여긴 20분이야
이러는 거에요 이그 다 맘에 드는데 시간이 너무 짧다했더니 그럼 손님을
많이 못 받는다나 그래서 말다툼 하다가 발사도 못하고 나왔읍니다.
하지만.열심히 노력은 해주었기에(발사할수 있도록)
그렇게 나와보니 친구는 나와 있었고 우리는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야 피곤도 하고 시간도 너무 늦었고 우리 그냥 여관가서 자자 하고
여관을 들어간는데 여기서 부터 일이 또 벌어집니다.그리고 단골이 됩니다.
오늘 첨 글을 써서 그런지 쓰면서도 이상하네요 재미가 없으시더라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고 여러분이 관심이 좀 있다면 힘을 내서 2부를 쓸게요
그럼 네이버3 화이팅!!!!!!
그러던 어느날 회식이 있어 먹고 마시고 놀다보니 술이 떡이 되엇지요
그래서 기분도 나고 해서 마음 맞는 직장 친구와 단 둘이 의기투합을 하여
용산 골목을 접어 들었읍니다.
그리고 시장에서 물건 고르듯이,가장 마음에 드는 여자로 고르기 위해
골목 첨 부터 끝까정 (여기서 무척 힘이 들었읍니다 어찌나 오빠하고 부르던지)간 후 우리는 서로 맘에 드는 여자를 한 집에서 골랐읍니다.
전 날씬한 여자를 친구는 글래머를.......
그래서 얼마냐고 가격흥정이 벌어지고 우린 7만원이라고 하는 것을 6만원으로 깍고 각자 방으로 들어 갓읍니다.
조그만 방에 있을것은 다 있드라구요
세수대야에 물을 가져 오더니만 (물론 옷은 다 벗고 있었지요^^)
나의 똘똘이를 세척을 하고 자기도 옷을 벗는데 몸매는 괜찮더라구요
조금 배가 나왔지만 그정도는 ..........
그런데 문제는 술을 먹어서 그런지 내 똘똘이가 말을 잘 듣지 않는거에요
계속 오랄을 하고 애무를 하니깐 늦게 서야 반응이 오더라구요
그 다음은 당근 삽입!!!
위에서 방아를 짖는데 열심히 움직입니다.한참을 움직이더니 "오빠 아직도
안 했어"하고 묻길래 "응 아직 안 했어 "했더니 그녀의 한마디 여긴 20분이야
이러는 거에요 이그 다 맘에 드는데 시간이 너무 짧다했더니 그럼 손님을
많이 못 받는다나 그래서 말다툼 하다가 발사도 못하고 나왔읍니다.
하지만.열심히 노력은 해주었기에(발사할수 있도록)
그렇게 나와보니 친구는 나와 있었고 우리는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야 피곤도 하고 시간도 너무 늦었고 우리 그냥 여관가서 자자 하고
여관을 들어간는데 여기서 부터 일이 또 벌어집니다.그리고 단골이 됩니다.
오늘 첨 글을 써서 그런지 쓰면서도 이상하네요 재미가 없으시더라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고 여러분이 관심이 좀 있다면 힘을 내서 2부를 쓸게요
그럼 네이버3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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