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만든 창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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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때
막걸리 집에가면. 막걸리 한되 시켜 놓아도 아가씨들이 술따라주고 젓가락 두드리며 먹던 시절.충주 버스정류장부근에 나랑 동갑인 18살 여자애가 막걸리집 작부로 있었다.이름은 "순이"
저녁이면 매일 막걸리 집돌아 다니며.어디 이쁜 누나 없나? 허구헌날 돌아 다니다 순이를 만났다.
내가 자취방 하나 얻어서 자취 하고 있을때였기 때문에 순이를 만난그날. 우리는 내방에 가서 함께 자고.그날부터.그냥 살았다. 동거 생활이 시작 되고.나는 학교 같다오면 순이는 밥해놓고 기다리고.밥먹고 나는 돈벌러 직장(목욕탕 때밀이)에 나갔다가 밤10시에 일마치고 집에 오면 순이는 기다리고.참 행복 했었지...!
그때 당시.
1층에는 목욕탕이고.2~3층은 여관이였는데.여관에는 전화 교환 누나가 둘이 있어서 손님 안내도 하고 전화 교환도 하면서 있었는데.내가 가끔 안내실에 가서 누나들과 놀다가.손님이 오면 내가 대신 수건이며.물주전자를 갖다 드리고.하는 안내를 도와 주곤 했는데.가끔씩 어떤 손님들은 "야! 여기 아가씨 불러주냐?"하는 손님들이 있곤 했다. 그래서. 나는 부업으로 아가씨를 대주기로 하고 사창가에 누나들과 연락을 하기 시작 했는데.그수입 또한 만만치 않았다.
일마치고 돌아오면 나는 순이와 그날 돈벌은 애기를 하곤 했는데.목욕탕 때밀이가 무지하게 돈 많이 벌던 시절이라.때밀고.마치면 여관에서 손님들 아가씨 불러주고 해서 번돈이 매일 써도써도 남을 만큼 잘벌어다가 순이를 갖다 주면 이 썅년은 내가 x빠지게 벌은 돈으로 순이는 막걸리집 있을때 알던 주차장 조수 등 남자들과 허구헌날 술마시고 돌아 다니고...
해서 동거 3개월 만에 대판 싸우고 찢어 젖다.
그리고 며칠후.
순이한테 전화가 왔다.
어디서 뭐하니? 하고 물으니.. 내가 주로 거래하던 사창가란다.
집나와서. 갈대도 없구.해서 지발루 찾아갔단다.
내가 사창가 생활에 대해서 애기를 많이 해준게 탈인것 같다.
미친년!!!
이미 깨진그릇이고.어떻게 허냐. 헐수 없지..
생활은 할만 하단다. 포주 아줌마는 웬 영계가 들어 왔다구 좋아하구.그게 나랑 살던 년이라구 애기 하니까.일 잘하게 도와 달라구 나한테 상의 하구.허다보니 나는 자연스럽게 "기둥서방"이 되가지고.심심하면 순이방에서 놀다가 꼴리면 한번하구.손님오면 "순이야.손님!"하구 부르면 순이는 한번 팔구 와서 돈 벌어왔다구. 킬킬대구....
그러던중.
청주에사는 고3 친구넘이 동갑내기 여자애를 하나 달구.찾아왔다.
식당하는집 아들인데.식당에서 일하는 애랑 붙어서.연애하다가 어른들한테 들켜서.뒤지게 얻어맞고 도망 왔단다.
난 뼈빠지게 때밀고.순이는 x빠지게 냄비 팔아서.그년놈들 재워주고 먹여주고.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그래서 그친구 여자를 꼬시기 시작 했다.
몸팔라구... 헐만 하다구.... 잠깐이면 된다구...
울고 불고 지랄 허던년이. 결심하구.실행 한지 며칠만에 질나이가 되가지고.길거리에서 삐끼 까지 하면서 히히덕 거리더라니...
이제 30년이 지난 지금.
그시절 그년들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막걸리 집에가면. 막걸리 한되 시켜 놓아도 아가씨들이 술따라주고 젓가락 두드리며 먹던 시절.충주 버스정류장부근에 나랑 동갑인 18살 여자애가 막걸리집 작부로 있었다.이름은 "순이"
저녁이면 매일 막걸리 집돌아 다니며.어디 이쁜 누나 없나? 허구헌날 돌아 다니다 순이를 만났다.
내가 자취방 하나 얻어서 자취 하고 있을때였기 때문에 순이를 만난그날. 우리는 내방에 가서 함께 자고.그날부터.그냥 살았다. 동거 생활이 시작 되고.나는 학교 같다오면 순이는 밥해놓고 기다리고.밥먹고 나는 돈벌러 직장(목욕탕 때밀이)에 나갔다가 밤10시에 일마치고 집에 오면 순이는 기다리고.참 행복 했었지...!
그때 당시.
1층에는 목욕탕이고.2~3층은 여관이였는데.여관에는 전화 교환 누나가 둘이 있어서 손님 안내도 하고 전화 교환도 하면서 있었는데.내가 가끔 안내실에 가서 누나들과 놀다가.손님이 오면 내가 대신 수건이며.물주전자를 갖다 드리고.하는 안내를 도와 주곤 했는데.가끔씩 어떤 손님들은 "야! 여기 아가씨 불러주냐?"하는 손님들이 있곤 했다. 그래서. 나는 부업으로 아가씨를 대주기로 하고 사창가에 누나들과 연락을 하기 시작 했는데.그수입 또한 만만치 않았다.
일마치고 돌아오면 나는 순이와 그날 돈벌은 애기를 하곤 했는데.목욕탕 때밀이가 무지하게 돈 많이 벌던 시절이라.때밀고.마치면 여관에서 손님들 아가씨 불러주고 해서 번돈이 매일 써도써도 남을 만큼 잘벌어다가 순이를 갖다 주면 이 썅년은 내가 x빠지게 벌은 돈으로 순이는 막걸리집 있을때 알던 주차장 조수 등 남자들과 허구헌날 술마시고 돌아 다니고...
해서 동거 3개월 만에 대판 싸우고 찢어 젖다.
그리고 며칠후.
순이한테 전화가 왔다.
어디서 뭐하니? 하고 물으니.. 내가 주로 거래하던 사창가란다.
집나와서. 갈대도 없구.해서 지발루 찾아갔단다.
내가 사창가 생활에 대해서 애기를 많이 해준게 탈인것 같다.
미친년!!!
이미 깨진그릇이고.어떻게 허냐. 헐수 없지..
생활은 할만 하단다. 포주 아줌마는 웬 영계가 들어 왔다구 좋아하구.그게 나랑 살던 년이라구 애기 하니까.일 잘하게 도와 달라구 나한테 상의 하구.허다보니 나는 자연스럽게 "기둥서방"이 되가지고.심심하면 순이방에서 놀다가 꼴리면 한번하구.손님오면 "순이야.손님!"하구 부르면 순이는 한번 팔구 와서 돈 벌어왔다구. 킬킬대구....
그러던중.
청주에사는 고3 친구넘이 동갑내기 여자애를 하나 달구.찾아왔다.
식당하는집 아들인데.식당에서 일하는 애랑 붙어서.연애하다가 어른들한테 들켜서.뒤지게 얻어맞고 도망 왔단다.
난 뼈빠지게 때밀고.순이는 x빠지게 냄비 팔아서.그년놈들 재워주고 먹여주고.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그래서 그친구 여자를 꼬시기 시작 했다.
몸팔라구... 헐만 하다구.... 잠깐이면 된다구...
울고 불고 지랄 허던년이. 결심하구.실행 한지 며칠만에 질나이가 되가지고.길거리에서 삐끼 까지 하면서 히히덕 거리더라니...
이제 30년이 지난 지금.
그시절 그년들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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