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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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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9 회 작성일 24-03-18 05: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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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결혼한지 6년이 됐군요. 동기들에 비해 결혼을 빨리한 편이라
아직도 애기 엄마 밖에 나가면 처녀 대접 받습니다.
결혼전 즐거웠던 기억하나 올리겠습니다.
뭐 이곳에 오신 분들 다 경험이 있으시겠지만 그때 저와 와이프는 전혀
성경험이 없었습니다. 물런 전 전에 사귀던 아가씨와 가슴까지 경험이
있었으나 그 이상의 진전은 없었지요. 와이프도 저 정도의 경험뿐이었구요.
사귀기 시작한지 한 두달정도 되었나요. 와이프 집에 낮 시간에 가게되었
습니다.(처가는 가계를 하는 관계로...) 와이프 방에서 가슴을 애무하다
슬슬 고조가 되더군요. 그래 아래를 벗겨내는데 별 저항이 없더군요. 그래
삽입까진 생각하지 못하고(전 그때 총각) 손가락 한개(왼손 검지)로 질 입구
를 애무하고 삽입(물런 손가락)을 했습니다. 와이프 완전히 정신을 잃더군요.
지금 그때 기분을 물어보면 화를 냅니다. 그리고 기억에 없다고 잡아 뗍니다.
하지만 그 기분을 분명 기억하고 있을 겁니다. 전 지금도 와이프의 신음소리
자세 등을 생각하면 절로 흥분이 됩니다. 전 이불과 베게를 벽에 쌓아 두고
그 위에 비스듬히 눕고 와이프는 완전히 벗은 상태로 제 몸위에서 제 손가락
의 리듬에 맞춰 앞 뒤로 몸을 흔들면서 신음소리를 내고...

다음에 신혼때 기억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쓰는 글이라 어색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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