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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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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7 회 작성일 24-03-18 04: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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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미래의 마눌님의 퇴근 때문에 글을 중간에 끊고 말았네요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극장안에서 우리는 앞의 글에 적은대로 앉아있었고, 사람이 그다지 많지는 않

았지만 번호대로 앉으니 그런위치가 되었다. 영화가 시작되자 난 주변을 아랑

곳하지 않고 누나의 팬티를 벗기고 말았다. 그리고 몰래 팬티를 손에 말아 쥐

고 냄새를 맡을 때 내 옆에 있던 아줌마가 날 힐끔쳐다 보는것 같았지만 난 아

랑곳없이 냄새를 음미했다. 그리고 큰 핸드백으로 커버한 누나의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 누나의 그곳에 있는 소세지 하나를 꺼내어 입에 베어무는데 자꾸 옆

자리의 아줌마가 힐끔힐끔 쳐다보는 것 이었다.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흥분한

나는 아줌마가 보는데서 소세지를 맛나게 먹고 누나의 그곳에 손을 넣어 손가

락에 묻은 애액을 맛있게 빨아 먹었다. 상황이 이쯤되니 옆의 아줌마의 숨소리

가 거칠어진것 같았다. 그 때 난 잠시 그 아줌마 옆의 남자가 남편이 아니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고, 난 슬며시 팔꿈치를 넓게 펴서 자리를 잡았다. 나의 팔꿈

치가 그 아줌마의 팔에 닿았으나 잠시 멈칫 피하곤 다시 자리를 잡는것 이었

다. 난 나의 팔꿈치로 아줌마의 팔을 계속해서 어루만지며 다른 손으로 나의

누나의 성지를 애무해주었고, 점점 누나도 점점 숨소리가 거칠어 지는것 같았

다. 극장이라는 특성때문에 흥분을 감추려하지 않았으리라 생각된다. 나는 잠

언제나 팔을 벌이면 안길 그 누나보다는 잠시 스쳐갈 옆의 아줌마가 더욱 신경

이 쓰였고, 난 누나보단 그 아줌마와의 팔 애무에 더 흥분하고 있었다. 아줌마

자리가 불편한 듯 몸을 고쳐 앉았고, 그로 인해 나의 팔꿈치가 아줌마의 옆가

슴과 맞닿는 형상이 되었다. 더욱 과감해진난 팔꿈치로 아줌마의 옆가슴을 어

루만지기 시작했고, 그녀도 꽤나 그걸 즐기는것 같았다. 아줌마의 파트너는 나

의 반대편의 아줌마팔에 팔짱을 끼고 영화를 보면서 가끔식 아줌마를 쳐다 볼

뿐 현재의 상황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것 같았다. 난 팔을 내려 아줌마의 엉

덩이를 손으로 만지니 살짝 엉덩이를 앞으로 빼어 내가 더욱 잘 만지도록 배려

를 해주었고 약 30분간 나는 그렇게 즐겼다. 그리고 누나에게 귓속말로 " 누나

때문에 밑의 동생이 흥분해서 몸풀고 올께"하며 슬며시 일어나서 밖으로 나갔

고 화장실 입구에 기대어 담배 한개피를 피우고 나니 옆 자리의 아줌마가 뒤따

라 나오는 것이 아닌가. 화장실을 가면서 슬며시 명함을 건네주곤 화장실로

총총히 사라진다. 명함엔 보험설계사 아무개라고 쓰여져 있었고 그 보험설계

사와의 이야기는 다음에 이야기 하겟다. 영화가 끝날쯤 누나는 흥분으로 인한

나른함에 다른 사람이 다 나갈때 까지 좀 쉬자고 햇고, 5분쯤 후에 우린 밖으

로 나와 같이 커피를 한잔 마신 후 작별을 하였다. 실망하였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누나는 나와의 섹스는 원치 않았다. 이유는 내가 결혼할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었고, 그 누나는 이상하게 감정적이어서 같이 잔 사람에게 집착을 하게

된다는 것이 이유였다. 난 폰섹과 극장에서의 일은 아무런 감정이 없느냐고 강

하게 반말하자 누나는 그정도가 자기가 마음을 추수릴 수 있는최대한의 경계

인것 같다고 말했고 나 역시 이기적인 마음에 괜한 불똥만들이 없는게 편하다

싶어 그 누나가 하자는 대로 했고, 헤어진후 순진무구한 울 애인(지금 곧 마눌

이 됩니다. 축하해 주세요)에게 전화해서 떡복이 집과 만화방을 전전하며 데이

트를 하고 집으로 왔다. 그리고 새벽에 누나에게 전화를 걸어 단호하고 명령조

로 지금당장내가 사는 곳으로 와달라고 부탁했고 누나는 잠시 망설이다가 관

계는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내가 사는곳까지 차를 몰고 왔다. 그리고 나의

원룸에선 앞으로의 기상천외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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