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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55 회 작성일 24-03-18 04: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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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로 오랜만에 내 아뒤로 들어 오는것 같다.

머가 잘 못됬는지 맨날 내 아뒤는 현재 누군가 사용중이라고 나온다.

짜증난다. 로그아웃 시키고 들어와도 또 마찬가지다.

운영자님 제 아뒤로 로그인하는 문제를 해결해 주세요~...

그럼 본론에 들어가서

올 봄쯤으로 기억한다.

지루한 일상에 아니 사실 바쁜 일상이지만 여자 생각나서 모든게 따분해

질쯤 근 6개월 만에 채팅을 하게 되었다. 방제는 늘 하던데로 " 부산 30~40방"

여러명의 시시콜콜한 사람들이 다녀가고, 37살의 여자가 들어왔다. 난 그냥

반갑게 인사하고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고, 아무런 사심없는 듯이 내 전화번

를 가르쳐주고 그녀의 번호도 받을 수 있었다.

그날 저녁 우린 첫 통화를 했고, 유부녀인줄 알았던 그녀가 자그만 아파트에

혼자 사는 독신녀임을 알 수가 있었다. 우린 이미 전화상으로 꽤 친숙해져 있

었고, 자연스레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대뜸 " 누나 나 지금

여자 생각이 엄청나게 나거등, 나랑 폰섹해 줄수 있어" 라고 말했고, 그녀는

적잖이 놀랐던것 같다. 그러나 나의 집요한 요구에 그녀도 처음이라는 폰섹을

하게 되었다. 첫날은 그냥 서로의 신음소리와 보지에서 나오는 물소리를 들으

면서, 서로가 흥분을 하였고, 나는 콘돔을 착용한 상태에서 자위하는 소리를

크게 들려주었다. 아마도 그녀는 꽤나 흥분했던것 같다. 우리의 첫번째 폰섹은

그렇게 끝이 났다. 다음날 아침, 그녀가 오후에 다니는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우리는 아침부터 통화를 할 수있었다. 마침 그녀가 식사중이었고, 오이를 된장

찍어 먹고 잇다고 하였고 나는 내가 사는 원룸 복도로 나가 반바지만 착용하

고 마주보이는 빌라의 2층과 3층집의 아줌마들이 간단한 가정복 차림으로 분

주히 청소랑 빨래를 하는것을 보며 자위를 하고 있었던 터라 그녀에게 "누나

된장에 찍어 먹지 말고 통오리를 껍질만 벗기고 누나 보지에 넣었다가 먹어

봐"라고 말했고 또 잠시 싫지 않은 말다툼 후에 그녀는 아침을 먹다말고 오이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에게 아파트 복도쪽의 창문을 반쯤 열어 지나

가는 사람이 훔쳐 볼수 있도록 요구했고, 그녀는 흥분한 상태에서 내말에 응해

주었다. 지금 기억이 희미하지만 옆집의 중학생 남자애가 몰래 훔쳐보았다고

한걸로 기억한다. 그렇게 그녀는 노출 폰섹을 즐겼고, 나는 아침마다 복도에

나가 자위를 하였다. 그녀에게 딜도를 구입하게 하여 항문과 보지에 동시에

삽입케 하였고 그녀는 처음엔 잘 안됀다고 했지만 차츰 잘 적응 했던것 같다.

남자에게 3번이나 돈을 뺏기고 버림받은 여자라 우리의 만남은 서로에게 부담

주지 않는 폰섹으로만 계속 되었다. 그녀와의 폰섹은 나에게 또다른 행운을 몇

가지 가져다 주었다. 그일에 대해서는 차후에 풀어 놓겠다.

그렇게 그녀와 매일 폰섹을 즐겼고, 이쁜 그녀 디지탈 카메라를 구입하여 자위

장면을 e메일로 보내주곤 했다. 길다랗고 굻고 둥근건 모든지 넣어 봤던것 같

다. 빗자루 손잡이, 오이, 가지, 맥주병, 소주병, 굵은 소세지, 특히 슈퍼에 파

500원짜리 조그만 소세지는 폰섹과 자위가 익숙해질 때 즈음엔 일상생활하면

항상 그녀의 보지에 있었던 것같다. 화장실에서나 아무도 없는 장소에서 대뜸

전화하여 보지속을 누비는 소세지의 소리를 들려주곤 끊어 버리는 일이 많아

질쯤에 우리의 만남은 이루어졌다. 일요일날 문득 전화하여 너무 외롭단다.

우린 영화를 보기로 했고, 난 그녀에게 보지에 손가락 굵기만한 소세지를

몇개 넣어오라고 요구했고 그녀는 그렇게 하고 나와의 첫만남을 가졌다.

커피 숍에서 하나를 시식한 나는 나머지는 극장에서 시식을 하게 되었다. 비릿

한 냄새가 났지만 성적흥분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었다. 극장 안에서 우리

의 양옆으로는 남자--여자(아줌마)--나--누나--아줌마--아줌마--아줌마 였

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여기 서도 우리의 야릇한 노출의 항연이 벌어 졌으니

그 얘기는 내일 할까한다.

울 마눌예정자님을 데리러 가야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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