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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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렇고 그런 노래방 어디있냐고 묻는 사람 들이 종종 있는데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현재 우리 나라 노래방 치고 그렇고그렇지 않는 노래방 없다
저 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생판 모르는 노래방 아무대나 들어가서
잘노는 아줌마나 아가씨 불러주면 못부른다는데 한번도 없었습니다
저는 참고로 노래방에 가면 아가씨보다는 아줌마를 많이 찾는데요
일단 아줌마의 좋은 점은.. 화끈하다.. 잼있게 논다.. 겝니다
아줌마 없을땐 하는수 없이 아가씨들을 부르는데
아무래도 재미 떨어지네요.. 제가 내공이 부족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제가 소개하려는 아줌만.. C 시의 S노래방입니다
일이년 전쯤 한참 다니다가 옛집이 그리워.. 다시 한번 찾았는데요
물론 아줌마를 불러 달라고 했지요
참고로 친구하고 둘이 갔습니다.( 나이는 둘다 30 이고요)
먼저 한아줌마가 들어오더군요 음.. 아줌마라고 하지만
나이 넘 들어 보이는 아줌마데요 나이 한 40 중후반?
(ㅜ,.ㅜ;; 속으로 울었습니다. 흑흑)
그런데 그아줌마가 그냥 제 옆에 와서 딱하고 앉데요
친구 파트너는 아직 안들어와서 그냥 멋적게 얘기만 하고 있다가
잠시후 친구 파트너가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뻔하 노래방 스토리 아시죠?
(참고로 전 노래방 가면. 절대 부르스 풍만 부릅니다
누가 댄스 부르면 중간에 끊어 버립니다. ㅡ,.ㅡ;;)
첨엔 가만히 끓어 안고 부르스를 춥니다.
그리고 노래가 중반으로 흐를 무렵 그녀의 머리를 뒤로 쓸어내리며
귓구녕에 뜨거운 한숨 후~~~~
그리고 귓볼을 살짝 깨물고 귀로 간지러 주죠 (뭐 뻔한 수순이라고요? ㅡ.ㅡ)
그리고 그녀가 노래 부를때 그녀 뒤에서 살포시 안으면서.
옷속으로 손을 쑤욱~~ (친구 파트너는 제 뒤에서 춤추고 있으니까여)
우와 가슴 진짜 크고 푹신 푹신 근데 유두는 무지 작데요
그녀가 손을 뒤로 해서 제 목을 감싸더군요
저는 찰라를 놓치지 않고 노래 부르는 그녀을 얼굴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정면 충돌 노래 소리대신 쪽쪽 빠는 소리가 스피커에서
반주와 함께 흘러 나오고.
그렇게 한노래가 끝나고요.
친구팀 눈치가 보여서 좀 점잖게 있다가.
친구팀 노래 부르면 다시 뒤로 가서 허접질 했습니다.
또 주므르고 빨고 노래 부를때 셔츠 가슴위까지 올리고 빠는데.
그거 들킬까바 쪽팔리긴 하데여.
그리고 팬티속으로 손을넣으려 하자 그녀가 빼데요.
(수치심은 있나 봅니다. 그런데 지는 내꺼 왜 만지는지.. ㅡ,.ㅡ;;)
그러다 다시 쇼파에 앉았습니다.
친구 파트너와 마주 않으니까 테이블에 가려서 밑은 잘 안보이자나요.
그래서 그녀를 제 무릎 위에 올려 앉히구
다시 옷위로 볼록한 부분을 가운데손을 오목하게 하고 슬근슬근..
표정 잼있더군요 ^^
그러나 친구넘 땜에 더이상은 진전이 안되더라구요.
같이 나가자면 나갈거 같기는 하던데 친구놈땜에 그러지도 못하고.
아쉬움을 달래며 시간 다되서 나왔습니다.
너무 늦게가서 (새벽3신가 4시쯤 갔을거예요.)
더 놀지도 못하고(다음날 출근해야져.. 전 잠 못자면 주거여)
하여튼 갈때 담에는 혼자 오라며 전화 번호를 제 전화에 입력시켜 놓더라구요.
그게 지금 한 보름전 일인데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아직 못가고 있네요.
짬나는데로 얼렁 다녀와서.
다음엔 당당하게 점령기를 들려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님들 즐경들 마니 하세염....................................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현재 우리 나라 노래방 치고 그렇고그렇지 않는 노래방 없다
저 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생판 모르는 노래방 아무대나 들어가서
잘노는 아줌마나 아가씨 불러주면 못부른다는데 한번도 없었습니다
저는 참고로 노래방에 가면 아가씨보다는 아줌마를 많이 찾는데요
일단 아줌마의 좋은 점은.. 화끈하다.. 잼있게 논다.. 겝니다
아줌마 없을땐 하는수 없이 아가씨들을 부르는데
아무래도 재미 떨어지네요.. 제가 내공이 부족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제가 소개하려는 아줌만.. C 시의 S노래방입니다
일이년 전쯤 한참 다니다가 옛집이 그리워.. 다시 한번 찾았는데요
물론 아줌마를 불러 달라고 했지요
참고로 친구하고 둘이 갔습니다.( 나이는 둘다 30 이고요)
먼저 한아줌마가 들어오더군요 음.. 아줌마라고 하지만
나이 넘 들어 보이는 아줌마데요 나이 한 40 중후반?
(ㅜ,.ㅜ;; 속으로 울었습니다. 흑흑)
그런데 그아줌마가 그냥 제 옆에 와서 딱하고 앉데요
친구 파트너는 아직 안들어와서 그냥 멋적게 얘기만 하고 있다가
잠시후 친구 파트너가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뻔하 노래방 스토리 아시죠?
(참고로 전 노래방 가면. 절대 부르스 풍만 부릅니다
누가 댄스 부르면 중간에 끊어 버립니다. ㅡ,.ㅡ;;)
첨엔 가만히 끓어 안고 부르스를 춥니다.
그리고 노래가 중반으로 흐를 무렵 그녀의 머리를 뒤로 쓸어내리며
귓구녕에 뜨거운 한숨 후~~~~
그리고 귓볼을 살짝 깨물고 귀로 간지러 주죠 (뭐 뻔한 수순이라고요? ㅡ.ㅡ)
그리고 그녀가 노래 부를때 그녀 뒤에서 살포시 안으면서.
옷속으로 손을 쑤욱~~ (친구 파트너는 제 뒤에서 춤추고 있으니까여)
우와 가슴 진짜 크고 푹신 푹신 근데 유두는 무지 작데요
그녀가 손을 뒤로 해서 제 목을 감싸더군요
저는 찰라를 놓치지 않고 노래 부르는 그녀을 얼굴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정면 충돌 노래 소리대신 쪽쪽 빠는 소리가 스피커에서
반주와 함께 흘러 나오고.
그렇게 한노래가 끝나고요.
친구팀 눈치가 보여서 좀 점잖게 있다가.
친구팀 노래 부르면 다시 뒤로 가서 허접질 했습니다.
또 주므르고 빨고 노래 부를때 셔츠 가슴위까지 올리고 빠는데.
그거 들킬까바 쪽팔리긴 하데여.
그리고 팬티속으로 손을넣으려 하자 그녀가 빼데요.
(수치심은 있나 봅니다. 그런데 지는 내꺼 왜 만지는지.. ㅡ,.ㅡ;;)
그러다 다시 쇼파에 앉았습니다.
친구 파트너와 마주 않으니까 테이블에 가려서 밑은 잘 안보이자나요.
그래서 그녀를 제 무릎 위에 올려 앉히구
다시 옷위로 볼록한 부분을 가운데손을 오목하게 하고 슬근슬근..
표정 잼있더군요 ^^
그러나 친구넘 땜에 더이상은 진전이 안되더라구요.
같이 나가자면 나갈거 같기는 하던데 친구놈땜에 그러지도 못하고.
아쉬움을 달래며 시간 다되서 나왔습니다.
너무 늦게가서 (새벽3신가 4시쯤 갔을거예요.)
더 놀지도 못하고(다음날 출근해야져.. 전 잠 못자면 주거여)
하여튼 갈때 담에는 혼자 오라며 전화 번호를 제 전화에 입력시켜 놓더라구요.
그게 지금 한 보름전 일인데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아직 못가고 있네요.
짬나는데로 얼렁 다녀와서.
다음엔 당당하게 점령기를 들려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님들 즐경들 마니 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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