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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역 이발소의 미스대구 아가씨...(야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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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25 회 작성일 24-03-18 03: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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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재주가 없어서리 잘 될지 모르겠지만 함 써봅니다.

그때가 언제더라 한 5월이었던 것 같네요.
일이 있어서 건대역 근처에 갈 일이 있었는데,
아마 그때가 공휴일이었던것 같네요.
오후 한 3-4시 되었던것 같은데...
가니까 몸매는 그럭저럭, 나이는 20대 중후반.
말씨보니까 대구아가씨네요. 아마 직장떄문에 올라왔다가
전에 직장을 그만두고 이발소생활을 하는것 같더군요.

처음 안마를 할려고 할때 제가 선수를 좀 쳤죠.
일단 팁으로 만원을 먼저 주었거든요.
고마워 하더군요. 전 잘 해달라고 준건데. 쿠쿠.
근데 조금있다보니 서비스가 달라지긴 달라지데요.
조금 더운 날씨였는데, 그래서 선풍기를 틀고 있었나 에어콘을 틀고 있었나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하였튼 그랬뎄어요.
근데 안마를 하던 미스대구가 갑자기 옷을 다벗는것 있죠 ?
몇번 이발소경험이 있던 저는 처음이라 당황했지만, 그래도 팁의 효과가 있구나 생각하며 열심히 열심히 여기 저기를 탐색했었죠.
그러다가 자기를 안마를 잘 못한다나 뭐라나 했던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그래서 저는 그만하고 올라 오라고 했죠.
그랬더니 올라오더군요. 그래서 키스(이것도 의외였습니다. 보통은 안해주거든요.)와 함께 열심히... 아주 열심히 했죠...

끝내고 나오면서 다시 또 와야지 했었는데...
어느날 가보니까 없어졌더군요.
어디론가 사라진것 같던데..

아 그리워라... 어디 가 있을까...
혹시 누가 아시거든 좀 갈켜 주세요.
꼭 한번 더 안마 받아 보고 싶네요.

아참 글쿠 미스대구가 있으면 이발소를 갈켜드릴건데
미스대구도 없고해서 장소는 갈켜드리지 않겠습니다.
혹시 좋은데 있면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그럼... 수고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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